• 영천이씨 농암종택

    영천이씨 농암종택   영천이씨 농암종택   영천이씨 농암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올미재 612

    Description:

    농암종택은 낙동강 상류 청량산 자락,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에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신비의 명산 청량산을 지나서 가송리의 협곡을 끼고 흐르는 낙동강 풍경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다. 예로부터 낙동강 700리 가운데 마을 앞에는 강과 바위, 그리고 은빛 모래사장의 강변이 매우 조화롭게 어울려 있어, 이른바 ‘도산 9곡’의 진면목이 고스란히 간직되어 있다. ‘아름다운 소나무가 자라는 마을’이라는 뜻을 갖고 있는 ‘가송리’는 그 이름처럼 산과 강의 정경을 한꺼번에 만끽할 수 있는 서정적이고 목가적인 곳이다. 안동댐의 수몰로 집성촌을 이루며 살았던 분천마을에서 떠나온 영천이씨 문중의 종손 이성원이 농암종택의 본채를 다시 짓고 긍구당을 옮겨 놓았다. 이제 이곳은 분강촌이라 이름 붙여져 있으며, 누구나 방문하여 종택 생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곳이 되었다.

  • 고산정

    고산정    고산정    고산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가송리 447

    Description:

    이 건물은 정유재란 시 안동 수성장으로 활약한 성성재 금난수의 정자이다. 기록에 따르면 금난수 35세 되던 1564년(명종 19)에 당시 선성현의 명승지였던 가송협에 짓고 일동정사라 부르며 늘 경전을 가까이 한 채 유유자적하였다 한다. 고산정은 안동 팔경의 하나인 가송협의 절벽 아래에 자리 잡고 있다. 주위에는 외병산과 내병산이 병풍처럼 둘러 있고, 낙동강의 상류인 가송협 건너에는 소나무 숲과 함께 독산이 솟아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다. 처음 세울 당시부터 예안지방의 대표적인 절경으로 알려져 그의 스승인 퇴계 이황도 누차 문인들과 함께 와서 시를 지으며 즐겼다고 한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으로 주위의 빼어난 경관과 잘 어울리게 조성한 조선시대 정자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고, 건물도 비교적 원형을 잘 유지하고 있다.

  • 월천서당

    월천서당   월천서당   월천서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동부리 539

    Description:

    이 건물은 월천 조목이 1539(중종 34)에 세워서 학생을 지도하고 공부하던 서당이다. 현판은 퇴계 이황선생이 썼다. 강가의 마을 뒤 산기슭에 자리하고 있다. 흙담을 집에 가깝게 두른, ‘일(一)’자형 목조단층 기와집으로 중앙에는 마루를 두고 좌·우에 방을 배치한 홑처마집이다. 대청의 좌측 방 북벽에 감실이 고미다락처럼 구성되어 있다. 신위를 봉안하게된 것이다. 가난한 선비가 가묘를 모시는 방법으로 사용되었던 법도이다. 월천은 이황의 제자이며 원래 벼슬에 뜻이 없어 45차례에 걸쳐 왕명이 내려졌으나 대부분은 나아가지 않았다. 임진왜란 때에는 의병을 모집, 동생과 두 아들들과 더불어 곽재우와 합세하여 국난극복에 앞장섰다. 이황의 제자 가운데 1615년(광해군 7) 유일하게 도산서원 상덕사에 함께 모셔졌다.

  • 애일당

    애일당    애일당    애일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분천리 산11-17

    Description:

    이 건물은 조선 중종 때 문신이며 학자인 농암 이현보의 별당 건물이다. 1512년(중종 7)에 이현보의 나이 46세 때 94세의 부친과 92세의 숙부, 82세의 사정 김집 등을 중심으로 한 구로회를 만들고, 늙은 아버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경로당을 지었다. 그리고 아버지의 늙어감을 아쉬워하여 하루하루를 아낀다는 뜻에서 애일당이라 이름 붙였다 한다. 1548년(명종 3)에 중창하였다 하며 현재의 건물은 조선 후기에 다시 세운 것이다. 그 후 안동댐 건설로 1975년 원래의 위치에서 서쪽으로 1㎞쯤 떨어진 영지산 남쪽 기슭인 이곳으로 이건하였다. 정면 4칸, 측면 2칸의 건물로 뒤쪽 열 양옆에 각각 1칸 온돌방을 두고 가운데 2칸과 앞 열 4칸은 모두 대청마루로 꾸몄다.

  • 마곡서당

    마곡서당   마곡서당   마곡서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

    Description:

    마곡서당은 안동시 녹전면 사신리에 자리하고 있다. 1602년(선조 32)에 사림들의 공론으로 변계손을 비롯한 일곱 분의 학덕을 기리기 위해 세웠던 서원이다. 예전엔 규모가 큰 서원이었지만, 대원군 시절 서원철폐령 때문에 지금은 주위에 낮은 담이 둘러진 작은 건물 하나만 남아 있다. 그리고 현판들이 상당히 많이 걸려 있는데, 이는 없어진 나머지 건물의 현판을 옮겨놓은 것이라고 한다. 마곡서당이 있는 녹전면 사신리에는 사신리 느티나무가 유명하다. 나무의 나이가 오래되고 주위는 거의 그늘로 덮일 정도로 넓다.

  • 예안향교

    예안향교   예안향교   예안향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204-1

    Description:

    예안향교는 예안현의 공립학교로 건물은 1420년(세종 2)에 창건하였다고 전한다. 1541년(명종 2)에 처음 고쳐지었으며, 1601년(선조 24)에 크게 수리하였다. 그 이후로도 여러 번 다시 지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도산서원에서 멀지 않은 곳에 동으로 약간 틀어서 배치되어 있다. 병렬 축으로 왼쪽의 높은 곳에 대성전을 두었으며, 명륜당 앞에는 동재·서재가 배치되어 있다. 명륜당의 왼쪽에 고직사가 있고, 그 뒤쪽에 전사청이 있다. 대성전은 정문과 협문을 갖추었고 맞배지붕 건물로 공자를 비롯한 한국과 중국의 성현들을 봉향하고 있다. 대개 명륜당과 대성전은 앞뒤에 나란히 배치되는 것이 보통인데 여기서는 명륜당이 왼쪽으로 비켜서 있는 점이 특이하다. 조선 초기 건축에서만 드물게 볼 수 있는 형식을 보여주는 등 건축사에서도 중요한 문화재이다.

  • 선성현 아문

    선성현 아문   선성현 아문   선성현 아문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

    Description:

    선성현 아문이 자리하고 있는 예안은 현재 안동시에 딸린 행정구역 가운데 하나이지만, 조선시대에는 독립된 현이었다. 특히 이곳은 퇴계 이황이 탄생한 이후 유교 문화의 중심지로서 더욱 주목 받은 고을이었다. 예안은 본래 고구려 때는 매곡현, 신라 때는 선곡현이었다가 고려 태조 당시 성주로 있던 이능선이란 사람이 군사를 일으켜 도운 공로로 선성으로 고쳐 군으로 승격되어 이어져 내려왔다. 그러다 조선시대 고종 때에 예안군으로 바뀌었다. 선성현 아문은 옛 선성현의 관아이다. 현재 남겨진 건물을 보면 ‘선성현아문’이라는 현판을 달고 있는 솟을대문을 거쳐 들어가면 부속 건물인 장박당과 중심 건물이자 예전 현감의 집무실이었던 근민당이 자리하고 있다. 일제시대 이래로 행정기관으로 사용되어 문과 창의 왜곡과 부재의 훼손이 심한 편이다.

  •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한국국학진흥원

    Address:

    한국국학진흥원 도산면 서부리 산33번지

    Description:

    한국국학진흥원은 안동시 도산면 서부리의 안동호를 굽어 보는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도난과 훼손으로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는 국학자료를 조사 수집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연구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학 전문연구기관이다. 1995년 출범하여 2001년 본관인 홍익의 집이 개관하였고, 2004년에 유교문화박물관과 장판각이 건축되었고, 2005년 생활관 공사가 착공되었다. 기록문화가 중심이 되는 국학자료의 수집과 보존, 한국유학사상대계 등 다양한 연구, 국내외 학술교류, 문중유물의 상설 및 기획 전시, 국역자 양성 등 교육연수, 국학자료 디지털화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역문화의 자긍심과 역량을 세계로 이어주는 국학연구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다.

  • 진성이씨 노송정종택

    진성이씨 노송정종택   진성이씨 노송정종택   진성이씨 노송정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604

    Description:

    이 건물은 도산서원을 지나 고개를 넘어 온혜, 이름 그대로 따뜻한 냇물인 온천이 터져 나온 곳에 자리 잡고 있다. 초등학교 쪽을 따라 가다보면 늙은 소나무 사이로 종택의 모습이 보인다. 1454년(단종 2)에 퇴계 이황의 할아버지인 이계양이 건립하였다고 전하는 집이다. 당호인 ‘퇴계태실’은 몸채 중앙에 자리한 튀어나온 방에서 퇴계 이황이 태어난 데서 비롯되었지만, 건물 전체의 이름은 그의 할아버지 이계양의 호를 따라 노송정종택이라 부른다. 14대손인 이가원에 의해 중수되었고, 1930년대 전면 개축이 있었다. 몸채는 정면 7칸, 측면 6칸이며 안동의 전형적인 사대부집의 형태인 口자형으로 중앙에 퇴계태실이 있다. 몸채 동쪽으로는 一자형으로 독립해서 세워진 노송정이 있고 사당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조선시대 사대부집의 형태를 갖추었다.

  • 취규정

    취규정    취규정    취규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 1149

    Description:

    취규정은 조선 중기의 학자인 용담 임흘을 기린 정자이다. 임흘의 본관은 풍천으로, 호는 용담 또는 나부산인이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의병을 일으켜 왜적을 막았으나, 패하여 김해의 의진에서 군사를 다시 모아 왜적에 대항하였다. 만년에 예안 온혜에 은거하였다. 안동시 도산면 온혜리에서 도산온천을 지나 용수사로 가는 곳에 매정이 있고, 오른쪽에 취규정이 있다. 원래 봉화 용담에 있던 것을 1991년 이곳으로 옮겨 왔다. 취규정은 팔작지붕에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규모이다. 가운데 2칸은 마루를 깔고 좌우에 온돌방을 배치하였으며, 전면 반 칸에는 툇마루를 설치하고 난간을 돌렸다. 마루와 전면 툇마루 사이에는 들문을 설치하여 공간을 자유롭게 사용하게 만들었다. 전면은 두리기둥을 사용하였으며 가운데와 뒤편 기둥에는 각기둥을 사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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