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권씨 송암종택

    안동권씨 송암종택   안동권씨 송암종택   안동권씨 송암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 207

    Description:

    송암종택은 안동시 서후면 교리에 자리하고 있는 송암 권호문의 집이다. 마을 안쪽에 있는 창열서원을 바라보면서 농로를 따라가다 산등성이를 돌면 완만한 언덕길 위에 송암종택이 있다. 가옥의 건립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며 가옥 내 사랑채 오른쪽에 1569년(선조 2)에 권호문이 건립한 관물당이 있다. 관물당은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31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송암종택은 사대부 반가의 건축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는 남향집이다. 가옥의 평면이 전형적인 안동집 형태인 口자형이며 대문채와 사랑채, 헛간채, 안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붕은 안채와 사랑채는 팔작지붕이며 나머지 부속 건물은 맞배지붕이다. 중앙의 대문은 솟을대문으로 만들어 가옥의 위엄과 웅장함을 살렸다.

  • 창열서원

    창열서원   창열서원   창열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교리

    Description:

    창열서원은 사육신 중 한 사람인 단계 하위지의 학문과 충절을 추모하기 위하여 창건 되었다. 1804년(순조 4)에 창열사를 지어 하위지의 위패를 봉안하고, 1809년(순조 9)에 안동시 서후면 송야리에 창건하였다. 그 뒤 사림의 중의로 안동시 서후면 이개리로 이건해서 춘·추향을 받들어오다가 1868년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훼철되었다. 1989년에 사림과 후손들에 의해 현 위치에 다시 세워져 매년 음력 9월 2일에 제향을 올리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3칸의 창열사, 4칸의 숭열당, 3칸의 성안재, 2칸의 전사청, 3칸의 신문, 3칸의 유의문 등이 있다.

  • 의성김씨 학봉종택

    의성김씨 학봉종택   의성김씨 학봉종택   의성김씨 학봉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856

    Description:

    학봉종택이 있는 서후면 금계리는 ‘천 년이 지나도록 패하지 않는’ 명당이라고 했다. 이 마을은 지세가 거문고처럼 생겼다 하여 ‘금지’라 불렀으며, 학봉 김성일이 이곳으로 옮겨와 검재로 고치고 한자로 금계라 적었다. 종택은 원래 현재의 위치에 지었으나 지대가 낮아 침수가 잦자, 1762년에 현 위치에서 100m 가량 떨어진 현재의 소계서당이 있던 자리에 새로 종택을 건립하고 종택의 자리에 소계서당을 지었다. 그러나 1964년에 종택을 다시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로 옮겼다. 이때 종택의 사랑채는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 소계서당으로 사용하게 하고 현 위치에 있던 소계서당을 종택의 사랑채로 사용하고 있다. 종택의 규모는 뱀 사(巳)자형의 안채, 풍뢰헌, 사당, 유물전시관인 운장각, 문간채로 구성되어 있다.

  • 소계서당

    소계서당   소계서당   소계서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Description: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의 학봉 김성일 종가에서는 1762년에 현재의 소계서당이 있는 자리에 종택을 새로 짓고, 현 종택 자리에 소계서당을 지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여러 가지 이유로 1964년 종택을 다시 원래의 자리인 현 위치로 옮겼는데, 이때 종택의 사랑채는 그 자리에 그대로 두어 소계서당으로 사용하게 하고, 현 위치에 있던 소계서당을 종택의 사랑채로 사용하였다. 말하자면 구 종택의 사랑채가 현 소계서당이 되고, 구 소계서당이 현 종택의 사랑채가 된 것이다. 학봉 김성일 집안의 후손 서산 김흥락이 『소계서당기』를 저술하여 그 사정을 전하고 있다. 김흥락은 퇴계 이황의 뛰어난 제자였던 학봉 김성일의 11대 종손으로서 가문의 학문적 전통이 깊었다.

  • 동호정

    동호정    동호정    동호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Description:

    동호정은 동호 변영청이 안동시 법흥동의 낙동강가인 동호에 세운 정자이다. 원래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곳에 자리 잡고 있었으나 현재는 서후면 금계리로 옮겨져 있다. 변영청은 본관이 원주로 퇴계 이황의 문인이다. 임청각을 세운 이명의 손자사위로 강직한 성품과 선정을 베풀어서 이름을 떨친 인물이다. 정자의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팔작지붕집으로 앞쪽 반 칸은 누마루를 꾸미고, 가운데 칸은 마루로, 좌우 협칸은 온돌방으로 되어 있다. 현판의 글씨는 강약의 조화가 잘 이루어져 시원한 느낌이며 물이 흐르는 듯 한 자연스러움이 있는 행서체이다.

  • 경광서원

    경광서원   경광서원   경광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92

    Description:

    경광서원은 1568년(선조 1)에 유정사 자리에 서당을 창건한 뒤 1662년(현종 3)에 정사로 이름을 바꾸어 배상지와 이종준의 위패를 봉안했다. 1649년(인조 27)에 다시 춘파리사를 창건하여 이종준과 장흥효를 모셨으며, 1686년(숙종 12)에 서원으로 승격되어 세 사람의 위패를 옮겨서 함께 제사지냈다. 그 뒤 선현 제사와 인재 양성에 일익을 담당하다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 때문에 1868년(고종 5)에 훼철된 뒤 1873년에 제사만 지내왔다. 그러다가 1972년에 지방 유림과 후손들이 발의하여 다시 세워졌다. 주향자인 배상지는 조선이 건국된 뒤 절개를 지켰고, 이종준은 무오사화로 귀양한 사림파 선비이고, 장흥효는 정구의 문인으로 학문이 높은 선비였다. 서원 내의 건물로는 정면 3칸의 맞배지붕 형식을 갖춘 존현사, 정면 5칸의 맞배지붕인 숭교당, 신문, 주소 등이 있다.

  • 원주변씨 간재종택

    원주변씨 간재종택    원주변씨 간재종택    원주변씨 간재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162

    Description:

    원주변씨 종택이 위치한 곳은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이다. 이곳 금계리에는 의성김씨 학봉종택이나 안동장씨 칠계재종택 등 여러 문중들의 종택이 있는 곳이다. 그만큼 풍수지리적으로 길지이고 살기 좋은 곳이다. 종택은 서후면 소재지로 가는 큰길에서 조그만 오솔길로 접어들어 가다가 만나게 되고, 종택 뒷산 언덕 위에는 간재정이 세워져 있다. 당호인 간재는 변중일의 아호이자 정자의 이름이다. 이 종택의 건립 시기는 알 수 없으나 무오사화 직후 변희예, 변희리 형제가 금계에 입향한 것으로 보아 그 이후일 것이라고 추정할 수 있다. 종택의 크기는 정면 6칸 반, 측면 5칸 반이며 팔작지붕에 홑처마이다. 가옥의 평면은 口자형을 취하고 있으며, 사랑마당에서 볼 때 정면 우측에 있는 사랑채가 口자형의 평면에서 반 칸 돌출해 있다.

  • 광풍정

    광풍정   광풍정   광풍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금계리 774

    Description:

    광풍정이 있는 금계리는 고려 초기 이래 삼태사의 한 사람인 장정필의 후예 안동장씨의 집성촌이다. 이 건물은 조선 후기의 유명한 성리학자요, 김성일과 류성룡의 문하에 나아가 학문을 닦아 영남 학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한 바 있는 경당 장흥효가 1630년에 이 위치에 초당으로 건립한 누각이다. 1838년(헌종 4)에 지역의 유림들에 의해 고쳐지어졌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홑처마 팔작기와집으로 우측 칸을 마루로 놓아 건물 밖의 협문을 들어서서 우측 마루 위의 판문을 열고 오르도록 되어 있다. 동북향을 하고 있으며 전체적으로 마루 공간과 온돌방이 대각선으로 구성된 듯 한 독특한 정자건축이다. 이는 하절기의 외부 환경을 최대한 배려한 환경친화적 발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주목할 부분이다.

  • 도계서원

    도계서원   도계서원   도계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 359

    Description:

    도계서원은 안동시 북후면 도촌리에 자리하고 있다. 1687년(숙종 13) 안동권씨 옥봉문중의 후손인 권위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방 유림의 공동 결의에 따라 도계정사에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냈다. 그 후 선현 제사와 인재 교육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5)에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 처음에는 도촌에서 서쪽으로 얼마쯤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으나 훼철된 후, 1928년 권위가 거처하던 만대헌 옛 터에 서원으로 승격하여 다시 세웠다. 그 후 여러 번 중수를 거쳐 1991년 후손들이 묘우인 모현사와 강당인 명륜당을 새로이 수리하고, 동재인 상의재와 홍도문, 주사 등을 새로이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권위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모현사와 강당인 명륜당, 신문, 동재, 주사로 구성 되어 있다.

  • 안동장씨 경당종택

    안동장씨 경당종택    안동장씨 경당종택    안동장씨 경당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성곡리 204

    Description:

    경당종택은 천등산 봉정사로 향하는 길을 따라 서후면 사무소가 위치한 삼거리를 지나간다. 원래 종택의 위치는 제월대와 광풍정이 있는 춘파에 있었으나 현재 위치로 옮겨와서 중건한 것이다. 이 종택은 경당 장흥효가 살던 집이며 장흥효는 집 남쪽에 커다란 바위가 있어 제월대라 이름 짓고, 배우는 젊은이와 더불어 이곳을 거닐며 예법을 익히며 사색에 잠겼다. 종택은 정침과 정침의 동북쪽 뒤쪽에 자리한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남향하고 있다. 나지막한 울타리가 집을 감싸고 있을 뿐 솟을대문은 없다. 그저 울 사이가 조금 터져 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바로 사랑채를 마주하게 된다. 구성은 팔작지붕에 정면 6칸, 측면 7칸의 전형적인 口자형 평면을 가지고 있으며 사랑채 공간은 문간채 보다 훨씬 높게 지어 덩그러니 높은 품격을 자아낸다. 사당은 50여 년 전에 옮겨온 후 절 집을 사서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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