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사묘

    태사묘   태사묘   태사묘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북문동 23, 24-1

    Description:

    태사묘는 안동시 중심부인 북문동에 자리 잡고 있다. 이곳은 고려 개국 공신인 김선평, 권행, 장길 삼태사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곳이다. 이 세 사람은 왕건이 후백제의 견훤과 한판 승부(병산전투)를 벌릴 때 왕건을 도와 견훤을 물리친 지역의 대표적인 호족들이었다. 이들의 활약으로 안동은 고창군에서 안동부로 승격되었다. 1481년(성종 12)에 관찰사 김자행이 사당을 세우는 터전을 마련했고, 이어서 1540년(중종 35) 안동부사 김광철이 현 위치에 사당을 건립하였다. 이곳에는 보물각, 주소 등 여러 부속건물이 있다. 특히 보물각에는 삼태사의 유물인 옥관자 외 21점이 보존되어 있다. 이 유물은 보물로 지정되어 있으며 삼태사가 사용하던 유물로 전해지나 시대가 다른 유물이 함께 있다.

  • 귀래정

    귀래정    귀래정    귀래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정상동 777

    Description:

    이 건물은 고성이씨 낙포 이굉선생이 1510년(중종 5)에 지은 정자이다. 1513년(중종 8) 벼슬에서 물러나 안동부성 건너편 낙동강이 합쳐지는 경치 좋은 곳에 정자를 짓고 그곳이 도연명의 ‘귀거래사’와 같다하여 이름으로 삼았다 한다. 이중환의 『택리지』에는 안동의 수많은 정자 가운데 귀래정, 임청각, 군자정, 옥연정을 으뜸으로 꼽고 있다. 귀래정에는 주인을 비롯해 이현보, 이우, 이식 등 30여 명의 시판이 걸려 있다. 정면 2칸, 측면 2칸, 배면 4칸의 T자형 팔작지붕으로 전면 4칸에는 대청마루를 두고 배면은 온돌방을 꾸몄으며, 마루 주위에만 두리기둥을 사용하였을 뿐 그밖에는 모두 각기둥를 사용하였다. 규모가 작고 꾸밈새가 검소하나 앞쪽에 큰 누마루를 두어 별당으로서의 여유와 운치가 있는 정자이다.

  • 반구정

    반구정    반구정    반구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정상동 486

    Description:

    이 건물은 임청각을 지은 이명의 여섯 째 아들 반구옹 이굉이 벼슬을 버리고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이다. 처음 세운 때는 1530년대 초기로 추정된다. 당시 안동 유림에서는 이 반구정에서 시회와 향회를 자주 열어 많은 선비가 출입하게 되었고, 유생들 가운데 숙식자가 많아서 동재·서재까지 건축하게 되었다. 여기에다 장판각, 주사까지 건축하며 서원의 강학 공간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추게 되었다. 그 후 퇴락하여 빈 터만 있었던 것을 1740년(영조 16)에 중건하였으며, 1945년 정자만 소실되어 1946년에 중건하였다. 현재의 재사는 1905년에 중건된 것으로 보인다. 반구정은 숙부인 이굉이 건립한 귀래정 동쪽에 있으며, 방형의 토담으로 둘러싸인 일곽은 남향 배치된 반구정 앞에 동재·서재가 놓이고 그 앞에 장판각과 비각이 배치되었다. 재사는 반구정의 동쪽 담 밖에 튼 口자로 남향하여 놓여 있다.

  • 영호루

    영호루   영호루   영호루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정하동 342-5

    Description:

    영호루는 진주 촉성루, 밀양 영남루와 더불어 영남 3대 누각의 하나로 유명하다. 고려시대에 지어졌으며 원래는 현 위치에서 낙동강 건너편 물가에 있었다. 홍건적의 난 때 안동까지 피난 왔던 고려 공민왕이 개경으로 돌아가서 ‘영호루’라고 쓴 현판 글자를 내려 주었다. 이 현판을 걸기 위하여 1567년 안동 판관 신자전이 누각의 규모를 더욱 확장하여 지었는데, 누각이 강물에 너무 가까이 있어 홍수로 인해 떠내려가고 다시 짓기를 몇 번이나 거듭하다가 1934년 갑술년 홍수 때는 건물이 완전히 떠내려갔다. 현재의 영호루는 1970년에 철근 콘크리트로 건축한 정면 5칸, 측면 4칸의 한옥 누각이다. 일찍이 우탁, 정도전, 정몽주, 권근, 김종직, 이황 등 당대의 대표적 문인이 영호루의 경관을 칭송하여 시를 남겼다.

  • 광산김씨 유일재고택

    광산김씨 유일재고택    광산김씨 유일재고택    광산김씨 유일재고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613

    Description: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의 나지막한 산비탈에 지붕이 말끔하게 새로 단장된 고건축물이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집이 광산김씨 유일재공파의 종택인 유일재이다. 산을 등진 채 넓은 들판을 바라보며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이 집은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13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당호는 김언기의 호를 붙인 것이며 『서경』의 “오로지 한결 같다.”는 뜻에서 따온 말이다. 1700년대 말에 건축된 이 종택은 조선 후기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준다. 정침은 사랑채와 행랑채를 좌우 익사보다 1칸 밖으로 빼내어 날개 모양을 하고 있는데 양 날개에 마루를 깔아 주변 정경을 음미할 수 있도록 배치하였다. 건축물의 구성은 전형적인 口자형의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안동의 다른 건축물과는 반대로 배치하고 있는 특징이 있다. 사랑채가 정침의 왼편에, 행랑채가 오른편에 배치되고, 안방과 부엌이 정침의 오른쪽에 배치된 점 등이다. 특히 사당도 정침의 동쪽이 아닌 서쪽에 자리 잡고 있다.

  • 영양남씨 남흥재사

    영양남씨 남흥재사    영양남씨 남흥재사    영양남씨 남흥재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중가구리 535

    Description:

    와룡면 소재지 못 미처 오른쪽으로 놓인 다리를 지나 우회전하여 가면 세곡마을이 있고, 이곳에서 조금 더 가면 남흥재사가 있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8호로 지정된 재사는 남흥사 법당 건물을 개조한 것으로 전한다. 건물은 고려시대 말 전리판서를 지낸 남휘주와 참판 남민생 부자의 묘를 수호하고 제사를 준비하기 위하여 세운 재사이다. 1500년대에 창건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면 5칸, 측면 5칸의 口자형 건물로 오른쪽의 대청을 누각식으로 꾸몄다. 당초 사찰의 건물을 활용한 관계로 일반 口자 형태와는 구조적으로 약간의 변형이 있다. 조선 전기의 건축 수법을 볼 수 있는 건물이다. 내부에는 원모루의 현판이 걸려 있다.

  • 안동권씨 부정공파종택

    안동권씨 부정공파종택    안동권씨 부정공파종택    안동권씨 부정공파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Description:

    이 건물은 와룡면 가야리 늪실에 있는 안동권씨 부정공파의 종택이다. 안동권씨 부정공파는 안동권씨의 14개 지파 가운데 하나로 권통의를 파조로 하고 있다. 당초 부정공파는 안동부 내에 거주하고 있었으나 세조 때 예조판서를 지낸 권자신이 성삼문 등과 더불어 단종 복위를 꾀하다가 실패로 돌아가고 처형되자, 안동을 떠나 풍기 동두들에 옮겨 살았는데 임진왜란 때 종손 권익창이 현재의 자리인 늪실에 정착하였다. 종택은 정면 5칸, 측면 5칸의 口자형 건물로 홑처마 팔작지붕이다. 안채에는 4칸의 대청마루를 두고 좌우에 온돌방을 배치하였으며 사랑채는 전면 좌측에 배치하였는데 2칸 방과 1칸의 마루를 두었다.

  • 광산김씨 긍구당고택

    광산김씨 긍구당고택    광산김씨 긍구당고택    광산김씨 긍구당고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가야리 228

    Description:

    안동 시내에서 퇴계로를 타고 예안의 계실마을로 들어가 마을길을 따라가면 길 오른쪽의 나지막한 산자락에 동남향으로 자리 잡은 광산김씨 긍구당고택이 보인다. 이 집의 당호는 조선 후기의 학자인 김세환의 아호에서 따온 것이다. 여기서 ‘긍구’란 “조상들이 이루어 놓은 훌륭한 업적을 소홀히 하지 말고 길이길이 이어 받으라.”는 『서경』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긍구당고택은 정침과 사당, 방앗간 등의 건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침을 가운데 두고 그 동쪽에 사당이, 정침의 서쪽에 방앗간이 자리 잡고 있다. 정침은 평면이 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는 전면에 툇마루를 두고 좌로부터 사랑방과 마루를 두었으며, 마루 바로 뒤에 책방을 두어 학문을 중시하는 반가의 면모를 보인다. 정침의 동쪽에 자리한 사당은 정남향 해 있으며 맞배지붕집이다. 내부에는 감실을 두고 4대의 신주를 모시고 있다.

  • 봉화금씨 성성재종택

    봉화금씨 성성재종택    봉화금씨 성성재종택    봉화금씨 성성재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156

    Description:

    성성재종택은 예안면 부포리에 있다. 부포마을은 마을 뒤로 낮은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고, 앞에는 물이 있는 전형적인 배산임수형 마을이다. 마을 중턱쯤에 있는 성재와 성성재종택은 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앞뒤로 자리 잡고 있다. 성성재와 성재는 조선 중기의 학자로 알려진 금난수의 호로 성재는 금난수의 정자 이름이며, 성성재는 당호이다. 금난수 25세 때에 지금의 종택 아래 있는 동계 가에 작은 정자를 짓고 학문에 힘썼는데, 퇴계 선생이 친필로 ‘성재’라는 현판을 내려주셨다고 한다. 1992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264호로 지정된 성성재종택은 口자 집과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口자 집은 팔작지붕을 서로 연결한 구조로 안채와 바깥채로 나누어진다. 사당은 성성재 오른쪽 산비탈을 이용하여 지었는데 전면에 퇴를 내었으며, 맞배지붕에 풍판을 달았다. 성재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 건물로 좌우에 쪽마루를 내었다.

  • 부라원루

    부라원루   부라원루   부라원루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예안면 부포리 산 84-1

    Description:

    부라원루는 전통 우편통신 제도인 역원제도에 의하여 예안현에 속했던 부라원의 누각으로 원사는 없어지고 누각만 남아 있다. 영가지에 의하면 안동지방에는 30개에 가까운 원이 있었다고 하나 당시의 누각이 현존하는 곳은 이곳이 유일하다. 원래는 부포동 마을 앞 들판에 위치하여 찾아들기 편한 건물이었으나 안동댐 건설로 1976년에 현재 위치로 옮겨지었다. 건립연대는 알 수 없으나 현판이 한석봉의 글씨인 것으로 보아 1600년을 전후해 건립한 것으로 보인다. 지붕은 팔작지붕이며 2층은 우물마루를 깐 대청마루에 계자난간을 둘렀다. 누각 아래의 기둥은 다듬지 않은 다각형 기둥이고 상층기둥은 두리기둥으로 되어있다. 칸살을 넓게 잡아 관아건물로서의 위엄을 가졌으며 기둥 위는 전혀 장식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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