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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조의 학덕을 추모하는 사당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628
Description:
장암정은 봉화읍 물야면 오록리 마을 앞 정 중앙에 자리 잡은 건물이다. 김창조(金昌祖, 1581~1637)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1724년 풍산김씨(豊山金氏) 문중에서 건립한 정자로 지방 유생들과 사림에서 모여 학문을 강론하고 후학들에게 글을 가르치던 곳이다. 김창조의 또 다른 호를 따서 만축정(晩築亭)이라고도 한다. 1980년 중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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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원의 학덕을 기리고 후학을 양성하던 곳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록리 1154
Description:
청간당(淸澗堂)은 청간당 김정원(金鼎元, 1655~1735)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하여 후손 김탁연(金卓然)이 건립하여 자손들의 강학 장소로 사용한 정자이다. 김정원의 본관은 선성(宣城), 안집사 김륵(金玏)의 후손이다. 건물이 언제 창건되었는지는 알 수 없고, 건물의 건축 형식으로 미루어 보거나 중수기를 쓴 서소(書巢) 김종휴(金宗烋, 1783~1866)의 생몰 연대 등으로 볼 때 조선 말기에 중수한 것으로 판단된다. 오록리 너다리[판교(板橋)]마을 뒤편 야산을 등지고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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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계서원과 짝이 되는 한천정사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수식리 샛마
Description:
한천정사는 행계서원과 짝을 이루고 있는 건물이다. 한천정사의 발치 아래로 좁은 분지는 사선으로 펼쳐지고, 건너산은 그 분지의 사선을 따라 또 사선으로 달려간다. 그 한가운데를 이번에도 또 사선으로 가르며 흘러내리는 것이 행계(杏溪), 수식마을 논과 밭을 적셔주는 작은 시내이다. 한천정사는 행계의 동북쪽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행계서원은 행계의 서남쪽 산기슭에 자리 잡고 있다. 행계서원은 근동 유림이 힘을 모아 건립하고, 김이선과 그 아들 김강(金鋼)을 모신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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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걸의 교유와 풍류가 있던 장소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 2리 502
Description:
도암정은 1650년 무렵에 황파(黃坡) 김종걸(金宗傑, 1628~1708)이 건립한 정자로, 당시 사림들이 서로 교유하며 시를 지어 읊으며 노닐던 곳이다. 정자는 봉화읍 거촌 2리 황전 마을 앞에 남향으로 들어서 있다. 정자 전면에 잇닿아 네모 형태의 큰 연못이 있고, 연못에는 연이 가득하다. 정자 오른편에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 건너 느티나무와 소나무를 중심으로 큰 나무들이 나무 높이만큼 큰 바위들 사이사이와 뒷산으로 연결되는 언덕 위로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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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김씨 종택에 속한 정자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148
Description:
쌍벽당은 거촌리 광산김씨 종택인 쌍벽당 김언구의 종가에 딸린 정자이다. 그러나 문화재로 지정된 거촌리 쌍벽당은 정자 쌍벽당을 포함한 김언구 종가의 여러 부속 건물을 포함하여 일괄 지정된 것이므로 여기에서 말하는 쌍벽당은 김언구 종가를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1864년(고종 1) 남쪽 날개 3칸을 고쳤고, 1892년(고종 29) 안채를 크게 수리하면서 외당(外堂)을 별도로 세웠다고 한다. 지금 쌍벽당이란 현판이 걸려 있는 별당은 이때 건축된 것으로 보인다. 행랑채에 우뚝 솟은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안채에 달린 사랑방이 마주 보인다. 중문채와 사랑채가 맞닿는 부분에 중문이 있는데 문을 들어서면 안마당에 넓은 대청이 있다. 이 넓은 대청이 안채를 도드라지게 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안채의 동쪽 사랑채보다 뒤쪽에 별당인 쌍벽당이 있고, 그 뒤쪽에는 사각형으로 담을 쌓아서 사당을 세웠다. 이 가옥은 조선 전기에 건축되어 후기에 두 차례에 걸쳐 중수 하였으나 평면과 구조의 중요 부분은 비교적 옛 모습을 잘 지니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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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걸의 학덕을 추모하는 봉산리사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706
Description:
봉산리사 건물은 둘로 나뉜다. 하나는 사당이고, 다른 하나는 리사(里社)이다. 리사란 마을 단위에서 건설된 작은 규모의 서원이라고 보면 된다. 서원에 비해서는 교육기능이 약화되어 있다. 사당은 서쪽으로, 리사는 동쪽으로 조금 사이를 띄워 자리 잡고 있다. 마을의 사림들이 황파 김종걸을 마을의 선현으로 제사하고, 그 학덕과 행의를 따라 배우는 기지로 삼기 위해 지은 배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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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 서원, 주사로 구성된 구양서원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24
Description:
구양서원의 공간은 서원 영역, 주사 영역, 사당 영역으로 나뉘어져 있고, 이 건물들이 동서 방향으로 펼쳐져 있다. 서원 영역은 좁은 골짜기 전체에 자리하고 있고, 각진 화강암 석재를 4줄로 쌓아올린 기단 위에 세워져 있다. 서원 정문채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1칸 규모로 가운데 솟을대문에는 진덕문(進德門) 현판이 걸려 있다. 강당은 중앙 2칸은 마루, 좌·우의 각 1칸씩은 방으로 되어 있다. 강당의 마루 앞쪽 처마 밑으로는 ‘구양서원’ 현판이 붙어 있고, 강당의 마루 뒤쪽 지붕 아래로는 ‘염수당’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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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채의 건물이 어우러진 고택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거촌리 698
Description:
의성김씨 경암헌고택은 사랑채, 문간채, 안채, 좌·우 부속채, 사당 등 5채의 건물이 서로 어울려 있다. 의성김씨 경암헌고택의 사랑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이고 6단으로 이루어진 석축 위에 올라서 있으며 앞쪽으로 정면 3칸, 측면 반 칸 정도 넓이의 앞마루를 두고 있다. 행랑채는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이고, 그 동쪽 끝 칸은 중문이 자리 잡고 있다. 좌·우의 부속채들은 안채의 아래쪽으로 지붕을 들이밀면서 하나로 연결된다. 건물군의 북쪽 일선을 이루는 것은 안채이지만, 그 안채 속으로 좌·우 부속채의 지붕이 밀고 들어온 형상을 취하고 있다. 사랑채의 동북쪽 영역에는 사당이 있다. 사당은 바깥마당의 동북쪽 끝에 조금 높은 기단을 마련하여 올라앉아 있으며, 울타리 없이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규모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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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을 향한 충절을 담은 건물 우계이씨 공북헌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사제마을 동산 서쪽
Description:
우계이씨 공북헌은 이수형이 낙향 후 거처하고자 지은 집인데, 단종에 대한 충절의 의미가 건물 구조 속에 담겨 있다. 정면이 좁고 측면이 긴 구조를 갖추고 있다. 이러한 구조는 다른 곳에서는 찾아보기 어렵다. 건물은 남향으로 지어졌는데, 실제로는 동향을 하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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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 기둥으로 세워 올린 도계서원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도촌리 사제마을
Description:
도계서원은 사당과 서원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사당 영역은 그리 넓지 않고, 건물은 조금 높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구조이다. 측면의 경우, 칸 수는 3칸이지만, 칸의 너비는 반 칸 정도로 아주 좁다. 그러므로 실제로는 1칸 반의 규모인 것이다. 서원건물은 정면 4칸, 측면 2칸의 규모로, 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정면 4칸 중 중앙의 2칸은 마루이고, 좌·우의 각 1칸은 방이다. 건물 앞으로 나서 있는 기둥이나 건물 속에 포함되어 있는 기둥이나 모든 기둥은 다 원형이고, 상당한 굵기의 싸리나무로 만든 기둥이다. 기둥들은 원형으로 잘 다듬어진 주초 위에 올라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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