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강서원

    분강서원   분강서원   분강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운곡리 163

    Description:

    분강서원은 1613년(광해군 5)에 지방 유림이 뜻을 모아 뛰어난 문인이자 학자인 이현보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향현사를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후 1700년(숙종 26)에 분강서원으로 개편하여 선현 제사와 지방 교육을 담당하여 오다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었다. 1967년 옛터 서쪽에 복원하고, 영정을 봉안하고 제사를 올렸다. 1976년 안동댐 건설로 수몰되어 도곡재사의 옛터에 서원을 옮겨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내의 건물로는 4칸의 승덕사, 8칸의 흥교당, 6칸의 극복재, 6칸의 경서재, 유도문, 12칸의 주소, 협문 등이 있다.

  • 월란정

    월란정    월란정    월란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Description:

    월란정은 퇴계 이황의 제자 만취당 김사원이 동문인 간재 이덕홍과 10여 년간 수학하던 월란암 옛터에 후손과 후학들이 선조의 학덕을 추모해 건립한 정자이다. 도산면 단천에 이르러 낙동강을 건너면 마을이 있고 이 마을에서 남쪽으로 낙동강 변의 산을 따라 올라가면 월란대라는 절벽이 있는데, 그 위에 동향으로 낙동강을 바라보며 월란정이 자리 잡고 있다. ‘월란’이란 “달빛이 여울에 아름답게 비춘다.”는 뜻이다. 도산서당 교육의 발상지라 할 수 있는 이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1칸 반의 팔작지붕의 건물이다. 중앙에 1칸의 마루를 두고 좌우에는 온돌방을 배치하였으며 전면에는 반 칸의 툇마루를 내었다. 내부에는 몇 개의 기문과 상량문 그리고 퇴계의 ‘월란대’를 비롯한 시판이 걸려 있다.

  • 이육사문학관

    이육사문학관   이육사문학관   이육사문학관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900번지

    Description:

    안동의 민족시인 이육사를 기리기 위해서 설립된 이 문학관은 안동시 도산면 원천리, 속칭 불미골에 자리 잡고 있다. 문학관 1층은 문학의 세계와 독립운동사를 조명하는 코너로 이루어져 있다. 육사의 흉상 및 상징 조형물, 육필 원고, 안경, 베이징 감옥생활 당시의 상황을 엿볼 수 있는 독립운동 관련 사진 등 유품과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다. 또 ‘청포도’, ‘광야’ 등의 시를 눈과 귀로 동시에 접할 수 있는 생생한 시 체험 시설도 갖추어져 있다. 2층에는 영상실 겸 세미나실, 육사의 시를 직접 등사기로 인쇄해 가져갈 수 있는 판본체험 코너, 육사가 어린 시절 뛰놀던 원천 들판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시상 전망대 등이 있다. 외부에는 청포도밭과 생가를 복원해 놓았다. 또한 고향마을과 이육사 묘소가 가까이에 있어 함께 돌아볼 수 있다.

  • 왕모산성

    왕모산성   왕모산성   왕모산성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원천동 산 19번지

    Description:

    왕모산성은 안동의 다른 산성과 마찬가지로 1361년 공민왕이 안동으로 피난 왔을 때 쌓았다는 전설이 있다. 또 공민왕의 어머니가 이곳에 피난하였기 때문에 지은 이름이란 이야기도 전한다. 안동의 다른 성처럼 이 성도 흙과 돌을 섞어 쌓은 것인데 산의 서쪽은 자연석으로 된 석성이다. 성의 북서쪽은 절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절벽 밑으로는 낙동강이 흐르고 있다. 성 밑에는 산성에서 굴러 내려온 듯한 돌들이 많이 널려 있는데 전쟁이 일어났을 때에 모두가 산성에 올라가서 쌓아놓은 돌을 적군을 향하여 밑으로 굴렸던 흔적이라 한다. 성의 전체 길이는 360m가 넘는데 석축이 잘 남은 곳은 약 50m 가량이다. 성 안에는 성황당이 있으며 그 안에는 나무로 만든 남신상 1구와 여신상 1구가 있어 매년 정월보름에 동신제를 지내고 있다.

  • 진성이씨 번남댁

    진성이씨 번남댁   진성이씨 번남댁   진성이씨 번남댁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의촌리 108

    Description:

    이 건물은 도산면 의촌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고종 연간의 대원군 시절에 지어진 주택으로 서울의 창덕궁을 모방하여 건립하였다고 전한다. 사대부의 고대광실을 상징하듯 왕궁 100칸 보다 1칸 부족한 99칸이었으나, 한국전쟁으로 50칸 정도만 남아 있다. 건물은 남쪽을 향하고 口자형 구조를 이룬 본채 좌측에 역시 口자형의 사랑채가 이어지고, 본채와 사랑채 사이에 행랑채가 들어서 있다. 원래는 좌측으로 안사랑채가 달려 있었으나 지금은 없어졌다. 집안의 모든 아궁이에서 나오는 연기를 본채 후면에 돌벽돌로 쌓아 만든 하나의 굴뚝으로 빠져나가게 한 독특한 구조이다. 안채의 축담 위에서 서서 보면 시사단이 보이고 그 너머에 도산서원이 보인다. 영남의 개인 궁궐로 자부하다가 100년의 세월 속에서 쇠퇴해가는 한 사대부가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

  • 도산서원

    도산서원   도산서원   도산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Description:

    도산서원은 퇴계 이황을 제사 드리는 서원이다. 낙동강변에서 영지산을 뒤로 하고 아늑한 골짜기 안에 안동호를 바라보며 자리잡고 있다. 퇴계는 1561년(명종 16)에 도산서당을 건립하고 학문과 인격을 닦았는데, 선생이 돌아가시자 문인들의 발의에 의해 서당이 있던 자리 위쪽에 서원을 건립키로 하였다. 1572년(선조 5)에는 선생의 위패를 상덕사에 모실 것을 결정하였으며 1576년에 완공하였다. 선조가 도산서원이란 현판을 내려 당시의 명필 한호가 글씨를 새겼다. 도산서당과 농운정사 사이로 난 통로를 따라 오르면 진도문이 나타나고 좌우에 동서광명실이 있다. 문을 들어서면 정면에 전교당이 자리잡고 있으며 좌우측에는 박약재와 홍의재가 있다. 전교당과 장판각 사이로 올려다 보이는 높은 터 위에는 상덕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좌측에는 전사청이 있다.

  • 도산서당

    도산서당    도산서당    도산서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680

    Description:

    도산서당은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도산서원의 경내에 위치하고 있다. 1560년 조선시대의 대학자인 퇴계 이황에 의해 설계되고 건축되었으며, 퇴계 선생은 이곳에서 말년을 보냈다. 도산서당은 기본적으로 부엌, 온돌방, 그리고 마루 등 3칸으로 구성되는 단순한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3칸 구성은 전통 주택의 최소 규모라고 할 수 있다. 최소 구성이면서도 융통성이 부여되어 제자들이 늘어나면서 달개지붕을 달고 마루를 덧붙인 흔적이 보인다. 특히 도산서당은 주거 공간이 건물에 한정되지 않고 정우당과 절우사와 같은 주변의 경관으로 확장하는 개념을 잘 보여준다. 이 겸손한 주택에서 우리는 한 위대한 성리학자의 주거관과 인간적 면모들을 느낄 수 있다.

  • 도산서원 상덕사

    도산서원 상덕사    도산서원 상덕사    도산서원 상덕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Description:

    도산서원 제일 뒤쪽에 있는 상덕사는 이황의 신주와 조목의 신위를 함께 모시고 있는 사당이다. 1574년(선조 7)에 지었고, 지금 있는 건물은 1969년에 수리한 것이다. 규모는 앞면 3칸, 옆면 2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이다. 상덕사를 드나드는 정문은 앞면 3칸, 옆면 2칸 크기로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을 한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문은 상덕사를 지을 때 같이 지은 것으로, 앞면 기둥은 계단 높낮이 때문에 다른 기둥보다 길이가 길다. 정문 양 옆으로 사당 주위를 둘렀던 토담은 1969년 보수 공사 때 돌담장으로 모두 바꾸었다. 간결하고 매우 검소하게 지은 전통 깊은 조선시대 건축물이다.

  • 도산서원 전교당

    도산서원 전교당    도산서원 전교당    도산서원 전교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680

    Description:

    전교당은 보물 제21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고, 팔작지붕 단층의 목조 건물이다. 1574년(선조 7)에 세웠으며, 도산서원의 교육 공간의 중심에 위치한 강당으로, 앞 마당에는 동재인 박약재와 서재인 홍의재가 자리 잡고 있다. 1969년 보수를 하면서, 앞면에 장대석으로 쌓은 축대 위에 남향으로 세웠고, 건물 오른쪽 1칸은 온돌방, 나머지는 동쪽으로 대청마루를 놓았다. 대청의 옆과 뒤는 벽마다 각각 2짝 10개의 판문을 달고, 앞면의 기둥 사이는 모두 텄다. 모두 네모진 기둥을 세워 대들보를 받치고 매우 간소하면서도 엄격한 모습을 띠고 있다. 온돌방은 왼쪽의 한 곳만 있으며 마루에서 상덕사를 향해서 판문을 열어젖히면 비가 올 때 망배례를 올릴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 진성이씨 퇴계종택

    진성이씨 퇴계종택   진성이씨 퇴계종택   진성이씨 퇴계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토계리 468-2

    Description:

    이 건물은 퇴계 이황의 생가가 있는 온혜와 가까운 토계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황의 후손 동암공이 한서암 남쪽에 지은 집으로 대를 이어 살아오다가 일제시대인 1907년 일본군의 방화로 두 곳의 종택이 모두 불타버렸다. 지금의 집은 1926년∼1929년 사이에 13대손 이충호가 옮겨지었으며 추월한수정은 옛 건물처럼 재건하였다고 전한다. 집은 동향을 하고 있으며 문 앞에 서면 정려문이 덧붙여져 있고, 그 안으로 들어가면 바깥마당이다. 사랑채와 그 뒤편으로 口자형의 안채가 붙어 있다. 북쪽 편으로 쪽문이 열려 있는데, 쪽문 안으로 들어서면 추월한수정이다. 1715년에 유림의 발의로 처음 지어졌다는 추월한수정도 옛 모습 그대로는 아닐 것이다. 추월한수정으로 들어가는 대문의 바깥 쪽 처마 밑에는 ‘퇴계선생구택’이라는 현판이 붙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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