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목어의 서식지 백천계곡

    열목어의 서식지 백천계곡   열목어의 서식지 백천계곡   열목어의 서식지 백천계곡

    Address:

    경상북도 봉화군 석포면 대현리

    Description:

    백천계곡 안의 안내판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봉화 석포면의 열목어 서식지. 이곳 대현리 일대는 세계적인 희귀한 어종인 열목어가 서식하는 곳으로, 낙동강 유역 중에서 열목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이곳은 또한 열목어 분포지역 중 남방 한계선이기도 하다. 이러한 사유로 인해 이곳 열목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받을 수 있었다. 열목어는 냉수성 어종으로 한여름 수온이 섭씨 20도를 넘으면 살 수 없고, 용존 산소의 양이 풍부한 (적어도 6ppm 이상) 물에서만 살 수 있기 때문에, 골이 깊고 숲이 울창한 지역이라야 한다. 열목어는 산란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자갈이 깔린 얕은 여울과 평상시나 겨울철에 생활하고 숨을 수 있는 깊은 못이 있어야만 생존할 수 있고, 식성은 다른 어종이나 수중에 사는 곤충들을 먹고 사는 육식종이다.”

  • 운봉관(雲鳳館)

    운봉관(雲鳳館)   운봉관(雲鳳館)   운봉관(雲鳳館)

    Address: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월막리 381-4

    Description:

    운봉관(雲鳳館)은 청송군의 객사(客舍)로, 조선 세종10년(1428)에 군수 하담(河擔)이 찬경루(讚慶樓)와 함께 건축한 것이다. 청송읍내를 동에서 서북으로 흘러가는 용점천을 마주 보며 찬경루 뒤쪽에 서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 객사는 국왕과 왕실의 존엄함을 드러내기 위한 목적으로 세워진 것이다. 이러한 객사가 산으로 가로막혀 있는 골짜기 마을 청송에 위치했다는 것은 당시 조정에서 청송의 지위가 얼마나 높았는지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운봉관은 한일합방 후 1918년경 중당과 서익사가 없어져 버려서 현재는 동익사만 보존되고 있다. 이에 2006년부터 청송군청에서 문헌조사를 바탕으로 <찬경루 · 운봉관 복원정비사업 운봉관 복원정비공사>을 복원 및 정비하고 있다.

  • 송은정(松隱亭)

    송은정(松隱亭)   송은정(松隱亭)   송은정(松隱亭)

    Address:

    청송읍 교리 57

    Description:

    송은정은 김녕 김씨 충정공파 청송 지역 입향조(入鄕祖)인 송은(松隱) 김확(金確)이 기거하던 곳이다. 김확은 1636년(인조14년) 병자호란 일어나 나라가 어지러워지자 대둔산 아래에 은거하였다. 마을 앞 언덕 위에 소나무를 심고 그 소나무 사이에 이 정자를 세우고는 ‘소나무 사이에 숨어산다’는 뜻으로 송은정이라 이름하였다. 이곳은 하루 4번 버스가 다니는 적막한 곳이다. 송은정은 청암산을 뒤로하고 양지산과 음지산을 앞에 두고 자리하고 있다. 이곳은 ‘진바우골’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한다. 앞의 낮게 보이는 산은 흘래봉인데, 밤이 되면 짐승 소리가 들릴 정도로 깊은 산골이다. 지금은 마을 앞을 지나 동해로 가는 도로를 건설하느라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들긴 하지만, 여전히 첩첩산중 속에서 지내온 긴 시간의 애환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 벽절정(碧節亭)

    벽절정(碧節亭)   벽절정(碧節亭)   벽절정(碧節亭)

    Address: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덕리 56-1

    Description:

    벽절정은 덕천마을 앞산인 현당산 동쪽기슭 옥산강(玉山江) 절벽 위에 세워져있다. 이곳은 심홍부(沈洪孚)의 10세손인 통훈대부 훈련봉사 심청(沈淸)의 푸른 절개(碧節)를 추앙하기 위해 지은 추모 정자이다. 안동에서 좌측으로 덕천리를 끼고 청송으로 접어드는 초입부에 위치한 벽절정(碧節亭)이라고 새겨진 비석을 보고 산비탈로 접어들어 올라가면 소나무와 향나무가 아름드리 서 있는 정자에 도착하게 된다. 왼쪽으로는 청송심씨 집안 대부호인 심호택의 송소고택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청송읍이 자리하고 있다.  

  • 망미정(望美亭)

    망미정(望美亭)   망미정(望美亭)   망미정(望美亭)

    Address:

    청송군 청송읍 월막1리 183

    Description:

    망미정(望美亭)은 용전천 강가 우뚝 솟은 기암절벽 위에 지어진 정자이다. 50여 년 전에는 솔밭위에 세워져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기암바위 틈에 세워져 있어 그 경치가 더욱 색다르다. 망미정은 1899년(광무3) 당시 청송부사였던 장승원(張承遠)이 산천을 거닐다가 푸른 전청강과 방광산의 절경에 감복하여 지은 것이라고 한다. 장승원은 망미정에서 지방의 좌수와 선비들과 마을의 정무를 논하기도 하고 시를 읊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망미정 아래 절벽에는 용이 스쳐 지나갔다는 전설이 내려져오고 있으며, 지금은 그 흔적이 남아 있다고 한다.

  • 찬경루(讚慶樓)

    찬경루(讚慶樓)   찬경루(讚慶樓)   찬경루(讚慶樓)

    Address:

    청송군 청송읍 월막2리 373

    Description:

    찬경루(讚慶樓)는 1428년(세종10) 세종대왕이 청송부사 하담(河澹)에게 명하여 창건한 제각이다. 이 제각은 청송심씨 시조인 고려 문림랑 위위사승 청기군(文林郞 尉衛寺丞 靑己君) 심홍부(沈洪孚)를 위해 지은 것으로, 운봉관 뒤편에 위치하며 현비암과 마주보고 있다. 찬경루는 용정천 강가에서 채취한 취석암반 위에 16칸 2층으로 세운 누각이다. 찬경루에는 본래 안평대군이 쓴 ‘송백강릉’(松栢岡陵) 현판이 걸려 있었으나, 화재 때 타버리고 현재는 청주 한철유가 쓴 현판이 걸려 있다. 이외에도 서거정, 김종직, 홍성민, 이심원, 황효헌, 류중룡, 신인손, 양극선 9세손 학령 등의 시문이 곳곳에 걸려 있다.

  • 파서정(巴西亭)

    파서정(巴西亭)   파서정(巴西亭)   파서정(巴西亭)

    Address:

    경상북도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1012-2

    Description:

    파서정은 조선시대 장군이었던 황정필(黃廷必)의 넋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황정필 사후에 세운 누정이다. 건립 연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파서정에 대한 기록은 남병기(南炳基)가 지은 기(記)가 남아있다. 파서정은 청송읍소재지에서 영천방향 31번국도고 약 6Km지점 우측의 청운초등학교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은 포항방향으로 가는 청운마을의 초입지이다. 파서정 주변에는 성천댁, 쌍효각(雙孝閣), 열녀각(烈女閣), 창효각(彰孝閣), 정효각(旌孝閣), 동은정(東隱亭)이 있다.

  • 만취정(晩翠亭)

    만취정(晩翠亭)   만취정(晩翠亭)   만취정(晩翠亭)

    Address: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산 35

    Description:

    만취정(晩翠亭)은 황학(黃(水+學), 1758~1804)이 학문을 익히던 장소이다. 황학은 청송지역의 이름난 학자로 파서정(巴西亭)을 건립한 황덕필의 아우인 황덕진의 후손이다. 청운리에서 출생하여 어릴 적부터 글 읽기를 좋아했고 장성하여 학문을 대성하였다. 황학은 평생 벼슬길에는 오르지 않고 학문에만 전념하여 ‘청운리에 진실로 학문이 높은 선비가 있다.’는 정평을 들었다. 만취정은 마을 앞산(성황산) 중턱에 자리하여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황학이 죽은 뒤 26년이 지났을 때 그의 후손 황대손(黃大孫)이 황학이 강학하던 곳에 만취서당(晩翠書堂)을 지었다. 그후 1847년 뜻을 모아 만취정을 세웠다. 송생리에는 황학을 배향하기 위해 지은 송벽사(松碧祠)가 있다.

  • 청운리 성천댁

    청운리 성천댁   청운리 성천댁   청운리 성천댁

    Address: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 949-107

    Description:

    청송군 청송읍 청운리에 위치한 성천댁은 국가지정 유형문화재 중요민속자료 172호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이다. 마을에서 가장 높은 서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산간지방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폐쇄형의 정자형(井字形) 집이다. 2칸 대칭의 좌우에 사랑방과 뒷방, 안방이 대칭으로 배치되어 있고, 대칭의 앞채에는 부엌, 고방, 외양간이 배치되어 있다. 우물정자형의 가옥으로는 가장 작은 규모라고 할 수 있어 앞마당이 매우 좁지만, 이 공간 덕분에 내부에는 빛이 밝게 채광된다. 대지의 남쪽으로는 길을 향하여 초가 3칸의 문간채가 있다. 마루 윗부분의 기본가구는 3량의 구조로 되어 있고 보와 도리의 구성이 특이하다. 현재 후손이 살고 있지 않아 정확히 언제 지어졌는지는 알 수 없지만 18세기경으로 추정된다.

  • 영모재(永慕齋)

    영모재(永慕齋)   영모재(永慕齋)   영모재(永慕齋)

    Address:

    청송읍 금곡2리 442

    Description:

    영모재는 파평윤씨(坡平尹氏) 윤활(尹活)의 묘제를 위해 지은 재사로, 1773년(영조49년)에 처음 짓고 1877년(고종14년)에 중수한 것이다. 청송에서 새로 난 산업도로를 끼고 주왕산으로 가다보면 도로의 마지막자락에서 우측으로 들어가는 길에 금곡2리가 자리하고 있다. 그 마을 앞 용전천을 지나 안으로 들어서면 아담한 마을이 있다. 마을 뒤로 비산골과 대골을 끼고 등선의 마지막부분에, 재사가 있는지도 잘 느껴지지 않을 만큼 낙후된 상태로 영모재가 존재하고 있다. 마을 중심부에 위치하지만, 농사일에 바쁜 주민들 사이에선 있는 듯 없는 것처럼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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