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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포정(澹圃亭)
Address:
청송읍 파천면 신기 634-2
Description:
담포정(澹圃亭)은 파천면 신기리에 거주하는 평해황씨 집안의 정자로 황광혁의 증손 황일성(黃一聖)이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세운 서당이었다. 그러나 1910년 국권침탈 후 일본의 강압으로 서당운영이 어렵게 되자 정자로 바꾸면서 담포정(澹圃亭)이라 이름 하였다. 이후 한국전쟁 때 신기리 마을에 폭격을 맞았고 이 때 담포정도 소실되었다. 그 후 담포정은 과거의 규모를 축소하여 이건하였고, 2007년에 다시 이건하여 현재 위치에 세워졌다. 현재 담포정은 사용할 수 있는 목재가 남아있지 않아 대부분 새로운 목재를 사용하였다. 포정을 지나면 신기리의 천연기념물 192호 350여년 된 느티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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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서원(泗陽書院)
Address:
경북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236번지
Description:
사양서원은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입구 필봉(筆奉) 기슭에 아담하게 세워져 있다. ‘사양’이란 사천(泗川)의 남쪽이라는 뜻이다. 사양서원의 주변에는 200여년 된 소나무 300여 그루가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는 고려 개국공신 신숭겸의 12대손인 신현(申賢)을 주벽(主璧)으로, 그의 아들 신용희(申用羲)와 고려말 학자 운곡(耘谷) 원천석(元天錫)을 봉안하고 있다. 원래 기호지방의 사림에서 계룡산 아래에 화해사(華海祠)를 건립하여 신현과 신용희, 포은 정몽주를 봉안하였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그 사당이 사라지게 되어 신현과 신용희 의 위패를 이곳으로 옮겨와 배향하면서 이 서원을 만들게 된 것이다. 1966년 이 서원에 현판을 달면서 원천석을 추가로 배향하고, 이곳 지세를 따라 이름을 사양서원이라 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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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산신씨 판사공파 종택
Address: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376
Description:
나지막한 연화봉 앞에 위치한 평산신씨 종택은 멀리 서쪽으로부터 굽이쳐 흐르는 용전천 강물이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지어져 있다. 그 경관이 아름답고 입지 조건이 아늑하다. 약200년 전에 건립했다는 이 집은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입구자형의 안채와의 사이에 넓은 사랑마당이 있고 이 마당의 우측에 새 사랑채가 따로 서 있다. 안채 뒤 오른편 언덕위에 사당이 있고 안채 좌측 뒤편에 남향하여 영정각과 서당이 나란히 배치되어 조선시대 사대부 저택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우측 대청(별채)은 선비들이 모여 강론도 하고 시도 읊으면서 소일하던 곳으로 1982년에 중건했다. 종택 뒤 좌측에는 서당이 있는데 기둥은 모두 원주(圓柱)를 이용했고 지붕은 골기와를 이은 팔작지붕으로 후세교육을 위해 지은 정침(正寢)이다. 또 서당 옆 영정각은 신지(申祉)의 증손인 물촌(勿村) 신종위 선생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데, 효행이 남다른 그는 나라로부터 하사 받은 삼랑관복(三梁冠服)을 착용한 모습이며 신씨 가문의 가보로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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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벽고택(棲碧古宅)
Address: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378번지
Description:
서벽고택은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평산신씨, 집성촌에 자리 잡고 있다. 고려의 개국공신 장절공(壯節公) 신숭겸(申崇謙) 장군의 31세손이며 판사공 신휘현(申煇賢)의 14세손인 신한창(申漢昌)이 분가할 때 건립한 가옥이다. 그 후 영조 15년(1739년) 증손 신치구가 확장, 증축하고 서벽이라는 본인의 호를 따서 서벽고택이라 칭했다. 가옥의 구조는 정면 6칸 측면 4칸의 '□자' 형으로 동남향의 목조 기와집이다. 현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01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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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남고택(泗南古宅)
Address: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395-1번지
Description:
나지막한 연화봉 앞에 위치한 평산신씨 종택은 멀리 서쪽으로부터 굽이쳐 흐르는 용전천 강물이 바라보이는 양지바른 곳에 지어져 있다. 주변 경관이 아름답고 아늑한 입지적 조건을 갖춘 집이다. 약 200년 전에 건립되었다는 이 집은,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입구자형의 안채와의 사이에 넓은 사랑마당이 있고 이 마당의 우측에 새 사랑채가 따로 서 있다. 안채 뒤 오른편 언덕위에 사당이 있고 안채 좌측 뒤편에 남향으로 영정각과 서당이 나란히 배치되어 있다. 이것은 조선시대 사대부 저택의 전형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구조이다. 우측 대청(별채)은 선비들이 모여 강론도 하고 시도 읊으면서 소일하던 곳으로, 1982년에 중건했다. 종택 뒤 좌측에는 서당이 있는데, 서당의 기둥은 모두 원주(圓柱)를 이용했고 지붕은 골기와를 이은 팔작지붕으로, 후손들의 교육을 위해 지은 정침(正寢)이다. 또 서당 옆 영정각은 신지(申祉)의 증손인 물촌(勿村) 신종위(申從渭)의 영정을 모시고 있는데, 이 영정은 신씨 가문의 가보로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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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산재사(병보재사丙甫齋舍)
Address:
청송군 파천면 중평리 720번지
Description:
제산재사는 영조시대에 퇴계 이황의 적전을 이어받고 홍문관 교리를 지낸 제산(霽山) 김성탁(金聖鐸)과 부인 무안박씨의 산소를 수호하기 위해 지은 재사이다. 김성탁은 1747년 광양의 용선암(龍仙庵)에서 유배생활을 시작하여 10년 만에 64세로 작고하게 된다. 그의 산소는 원래 안동부의 기령산에 있었다. 그러다 1830년 이곳 오향원으로 이장하면서 산소를 수호할 재사를 건축하였다. 청송부에서 발행한 완문에 따르면, 이 산소를 수호하는 자에게는 당시의 전례에 따라 잡역을 면제해 주었음을 알 수 있다. 이 건물은 정면4칸, 측면3칸의 팔작기와집으로 내부에 마루를 두었다. 후손들이 제사와 문회(門會)를 위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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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금당(樂琴堂)
Address: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267-8
Description:
낙금당(樂琴堂)은 낙금당(樂琴堂) 남성로(南星老,1829~1878)의 유업을 기리기 위해 그의 증손인 남대식(南大植)이 세운 것이다. 남대식은 1980년에 향리(鄕里) 유림과 문중에서 경모계를 조직하여 이 낙금당을 건립하고, 남성로의 호를 따서 낙금당이라 하였다. 낙금당의 전면과 좌우면으로는 사과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낙금당은 마을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의 앞으로는 강이 흐르며 그 앞으로 보현산 자락이 펼쳐져 있으며 핏재라는 고개가 남동쪽으로 보인다. 산간오지지역이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그 경치가 매우 훌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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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체정
Address:
경상북도 청송군 현동면 개일리 6
Description:
오체정의 주변에는 수려한 자연 풍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정자의 동쪽에는 자초산(紫草山)이 둘러서 있고 남쪽에는 보현산(普賢山)이 솟아있으며 북쪽에는 대마산(大麻山)이 가로질러 서있다. 사방에 산이 병풍처럼 둘러서 있는 가운데 들판이 바다처럼 펼쳐져 있고, 그 들판 가운데 작은 배를 띄워놓은 것처럼 오체정이 자리하고 있다. 오체정은 원래 남세주(南世柱)가 5명의 아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지은 작은 정자였다. 훗날(1734년) 남세주의 증손인 남도성이 다섯 형제 선조의 우애와 효성을 오래도록 기리고자 이 건물을 보수하고, ‘오체정’(五?亭)이라고 이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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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암정(東菴亭)
Address:
청송군 현동면 인지리 186
Description:
동암정은 현동면 인지리에 위치해 있다. 정자의 바로 뒤로는 보현산 줄기가 쭉 뻗어 있어 배산을 이루며 마읖 앞에는 강이 흐르고 강 건너에는 또 산이 병풍처럼 둘러쳐 있다. 정자 앞으로 펼쳐진 넓은 평야는 그 지역에서 볼 수 있는 가장 넓은 평야가 펼쳐져 있다. 바람이 불어 정자 뒤쪽의 나무 소리는 아름다운 음악 소리이며 앞산의 좋은 경치는 시구를 절로 읊게 만들어 준다. 마을 사람들이 집안의 액운을 달래고 소원이 있을 때 기원을 하는 떡갈나무가 자리 하고 있어 또 하나의 휴식처를 제공하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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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모정(敬慕亭)
Address: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483
Description:
경모정은 청송군 현동면 창양리 마을 안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안쪽으로 후송당을 지나서 들어가면 산 쪽으로 높다란 팔작 기와 지붕이 보인다. 그곳이 경모정이다. 뒤쪽으로는 산이 바로 근접하여 있어 바로 산 아래 위치하고 있다. 앞으로는 마을이 산재되어 있고 앞으로는 눌인천이 흐른다. 이 마을의 지형이 개가 누워있는 형국이라 하여 ‘개두들’이라 불러오다가, 듣기에 좋지 않다 하여 개자를 빼고 ‘아름다울 가’(嘉)자로 바꾸어 가원 또는 가두들이라고 부른다. 같은 마을 안에는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후송당이 있으며, 경모정 앞 강 건너에는 동암정이 마주하여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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