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양서당

    기양서당   기양서당   기양서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537-1

    Description:

    기양서당은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서당으로 유의손과 유복기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지내는 전주유씨 수곡파의 세덕사이다. 처음에는 유복기가 1615년(광해군 7)에 서재로 건립하여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었으나 1716년(숙종 42)에 후손들이 서당으로 새로 지었다. 그 후 사당인 추원사를 세워 1780년(정조 4) 유복기의 위패를 봉안하였고 1806년(순조 6)에 유의손의 위패를 추가로 모셨다. 원래는 안동시 무실마을 남쪽 산기슭에 있었으나 임하댐 건설로 현재의 위치에 옮겨가 보수하였다. 강당인 역락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팔작지붕 건물로, 동쪽과 서쪽에 각각 2칸의 방이 딸려 있다. 추원사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기와로 된 맞배지붕 건물이다.

  • 만우정

    만우정   만우정   만우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임동면 수곡리 산 44

    Description:

    만우정은 조선시대 병조참판을 지낸 정재 류치명이 학생을 가르치던 곳으로 1885년(고종 22)에 건립된 정자이다. 당초 임하면 사의동에 위치했으나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1988년 이곳으로 같이 옮겨진 정재종택의 오른쪽에 있다. 만우정은 팔작기와집이며 장식성이 없는 간결한 구조를 보여준다. 높은 자연석 기단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을 두어 왼쪽 칸을 방으로 꾸미고 오른쪽 2칸은 마루를 시설하였다. 규모가 작고 꾸밈새가 검소하지만 앞면에 큰 누마루를 두어 그런대로 별당으로서의 여유와 운치가 있는 집이다. 원래 널찍한 후원 터에 담장돌림 없이 산기슭의 연장이라고 볼 수 있는 곳에 자리 잡아 별당 중에서도 매우 여유 있는 배치 형식을 보여준다. 현판은 대원군의 친필이다.

  • 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안동김씨 보백당종택   안동김씨 보백당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35-1

    Description:

    보백당종택은 안동에서 동남쪽으로 내려가다 길 왼편에 묵계리의 선항마을에 자리잡고 있다. 묵계리는 조선시대 청백리로 알려진 보백당 김계행의 마을로, 김계행은 연산군 때 관직에서 물러난 후 경치 좋은 이곳에 은거하였다. 이 집은 대문칸인 행랑채와 본채인 口자 기와집과 사당으로 이루어져있다. 보백당은 대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보이는 건물인데, 현재 이 건물은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제청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당은 口자집의 왼쪽에 위치하며 흙돌담을 두룬채,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맞배지붕에 풍판이 달려있다. 행랑채는 가운데 칸에 솟을대문을 두고 좌우 측면에는 방을 꾸민 정면 5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집이다. 당호의 유래인 보백당은 욕심에 물들지 않는 맑고 깨끗한 마음을 보물로 삼는다는 뜻이다.

  • 묵계서원

    묵계서원    묵계서원    묵계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 705

    Description:

    묵계서원은 묵계마을의 옛 고갯길을 올라 왼쪽에 자리 잡고 있다. 보백당 김계행과 응계 옥고를 봉향하는 서원으로 1687년(숙종 13)에 창건되었다. 보백당 김계행은 조선 초기 성종 때 대사성을 역임, 이조판서로 추증되었고, 시호는 정헌이다. 응계 옥고는 세종 때 사헌부 장령을 지낸 바 있다. 1869년(고종 6)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뒤에 강당과 문루인 읍청루과 진덕문, 동재 건물 등을 복원하였다. 또한 서원 옆에 보백당 선생 신도비와 비각을 건립했다. 강당은 정면 5칸, 측면 2칸의 팔작기와지붕 건물로 가운데 3칸을 마루로 꾸미고, 좌우에 온돌을 들인 일반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서원 좌측에는 이를 관리하는 정면 6칸, 측면 5칸의 口자형 주사가 있다.

  • 만휴정

    만휴정   만휴정   만휴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묵계 1리 1081

    Description:

    만휴정은 안동시 길안면 묵계리에 보백당 김계행이 1500년(연산군 6)에 건립한 정자이다. 길안면 묵계서원에서 개울 건너 산골짜기에 들어서면 웅장한 계곡에 반석 위로 폭포를 동반한 계곡물이 흐르는데 정자는 이 절경을 이루는 곳에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김계행은 연산군 폭정을 만나자 벼슬을 버리고 고향땅으로 낙향했다. 그 후 현재 소산의 설못가에 조그마한 정자를 지었으나 길옆이어서 더욱 조용한 장소를 찾아 이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된 정자의 전면 쪽 3칸은 삼면이 개방된 누마루 형식으로 누각 주위 삼면에는 계자각난간을 돌렸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으로 처마앙곡과 안허리가 매우 날카로워 정자의 맛을 더욱 살리고 있다. 현재의 건물은 중수를 거치면서 다소 변형된 듯 일부는 조선 후기 양식을 보이는 부분도 있다.

  • 송정

    송정   송정   송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구수리174

    Description:

    송정은 병자호란 뒤에 벼슬길을 단념하고 와룡산 아래에 있는 도연폭포 근처에 와룡초당을 지어 40여 년 동안 절의를 지키고 후진 양성에 이바지한 표은 김시온을 추모하기 위해 1679년(숙종 5)에 건립한 정자이다. 현 건물은 1949년 화재로 일부 소실되었던 것을 1959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1988년 임하댐 건설로 인해 현 위치로 옮겨졌다. 원래는 동북쪽 200m 전방에 도연폭포가 있었고, 뒤쪽에는 와룡산이 누워 있었으며, 건물의 정면 강 가운데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 산이 있어 절경을 이루고 있었다. 그러나 옮겨지는 바람에 원래의 정취가 사라진 것이 매우 아쉬울 따름이다. 막돌기단을 설치한 위에 정면 3칸, 측면 2칸의 건물을 세웠다. 평면은 6칸 중 4칸을 대청으로 사용하고 나머지 2칸에 온돌방을 들였다.

  • 의성김씨 운암종택

    의성김씨 운암종택   의성김씨 운암종택   의성김씨 운암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 669-3

    Description:

    운암종택은 안동시 임하면 신덕리에 자리하고 있다. 청계 김진의 셋째 아들인 운암 김명일 선생의 종택이다. 이 집은 1754년(영조 30)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운암종택은 안채와 사랑채로 구성된 가옥으로 평면은 사대부가의 □자 형태를 취하고 있다. 정침은 팔작지붕으로 평면은 일자형을 취하고 있으면서 좌우에 건물을 달았다. 이 집의 특징은 안채와 사랑채가 엄격히 분리된 평면을 하고 있다는 점이다. 안채는 일자형을 중심으로 좌우 익사를 달고 중문 쪽으로 방과 광을 연결시켜 평면이 □자형을 취하고 있으며 사랑채는 안채의 평면에서 완전히 벗어나 따로 돌출되게 지어 하나의 독립된 공간을 이루고 있는 것이다. 운암종택의 사랑채는 넓은 사랑마당을 앞에 두고 있다. 사랑마당은 잔디를 깔아 정갈하게 가꾸었으며 종택으로 들어오는 대문은 만들지 않았다. 입구에서 볼 때 사랑채는 안채의 오른쪽으로 비껴 세워져 있다.

  • 약계정

    약계정   약계정   약계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길안면 용계리 632

    Description:

    약계정은 현종 때 영릉참봉을 지낸 약계 권순기가 학생을 가르치던 정자이다. 원래는 반변천 옆에 있었으나 수해로 유실되어 1897년(광무 2) 마을 안으로 옮겨져 보존되어 오다가, 임하댐 건설로 인하여 길안면 용계리에서 1989년 현 위치로 다시 옮겨졌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홑처마집으로 자연석 덤벙주초 위에 둥근기둥과 각기둥을 사용하여 건립한 검소한 정자이다. 정면과 양 측면에는 난간을 설치하여 정자로서의 모양을 갖추었으며 마룻바닥을 지반에서 5자 정도로 높게 하여 누마루와 같은 느낌을 준다. 뒤쪽 3칸은 마루로 전면의 누마루와 연접되어 있으나 4짝들문을 달아 마루방으로 꾸몄다. 양 툇간은 온돌방을 들였는데 방의 앞부분은 여닫이문을 달았으나 마루 쪽으로는 들문이 설치되어 공간을 넓게 쓸 수 있게 배려하였다.

  • 호계서원

    호계서원   호계서원   호계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84

    Description:

    호계서원은 1575년(선조 8) 사림들이 여산촌 오로봉 아래 백련사 절터에다 세운 서원으로 퇴계 이황의 위패를 봉안하고 도학을 강론하였다. 원래는 풍광이 아름다운 월곡면 도곡동 낙동강 굽이에 안겨 있었는데, 1973년 12월 안동댐 수몰로 안동호에 자리를 내주고 지금은 임하면 임하동으로 옮겨져 있다. 1605년(선조 38) 대홍수로 유실되자 다시 지었다. 1620년(광해군 12) 이황의 제자인 서애 류성룡, 학봉 김성일 선생을 함께 모셨다. 1676년(숙종 2)에는 ‘호계’라는 현판이 내려졌으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현재 남아 있는 강당만 새로 지었다. 모두 90여 칸으로 안동에서 가장 큰 규모의 서원이었으나, 지금은 정면 5칸, 측면 3칸의 강당과 10여 칸 규모의 주사만이 보존되고 있다.

  • 의성김씨 양동댁

    의성김씨 양동댁   의성김씨 양동댁   의성김씨 양동댁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임하면 임하리 253-1

    Description:

    의성김씨 양동댁은 안동시 임하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58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보통 수산재나 지례동 양동댁으로 더 많이 알려진 고택이다. 지촌 김방걸의 형인 김방형 공의 자택으로 1663년(현종 4)에 임동 지례에 세웠으나 1988년 현재의 위치에 옮겨지었다. 수산재라는 명칭은 김방형의 후손이자 현재 가옥의 소유자인 김호원의 증조부 수산 김병종의 아호를 따서 붙인 것이다. 현재 가옥의 구성은 안채, 사랑채, 행랑채, 사당 등으로 되어 있으며 주위는 담장으로 둘러져 있다. 가옥의 평면은 □자형으로 취하고 있으며 지붕은 팔작지붕이고 홑처마이다. 이 가옥은 안동지역의 일반적인 주택 양식을 간직하면서도 안채의 고방이나 사랑채 못방의 우물마루 구성에 독특한 면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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