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진당

    양진당   양진당   양진당

    Address: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240

    Description:

    양진당은 만취당(晩翠堂) 김사원(金士元, 1539~1601)의 손자인 김상린(金尙璘, 1616~1675)이 만년에 건축하여 수양을 하며 강마하던 건물이다. 의성군 단촌면 소재지가 있는 하화리에서 동쪽으로 약 8km를 달리면 도로가 큰 숲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보게 되는데 그 숲을 지나면 나오는 마을이 바로 사촌마을이다. 현재 점곡면의 면사무소가 있는 이 마을은 북쪽으로는 자하산(紫霞山)이 솟아있으며 서쪽으로는 서림(西林)이 남쪽으로는 기수(沂水)가 흐르고 있고 동쪽으로는 넓은 평지가 자리잡고 있다. 이 사촌마을에서도 한 가운데 위치한 이곳은 주변의 다른 건물과 인접해 있으나, 다른 건물과 비교해 볼 때는 상대적으로 규모가 적다. 양진당 뒤편으로는 사촌마을의 사료와 유래를 모아 새롭게 개관한 <사료전시관>이 있다. 또한 양진당에서 우측으로 20m를 가면 안동김씨종택과 만취당이 있고, 우물가 맞은편에는 마을 중흥조인 송은 김광수가 심었다는 만년송(萬年松)이 우뚝 서 있다.

  • 병암서당

    병암서당   병암서당   병암서당

    Address: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537

    Description:

    병암서당(屛巖書堂)은 조선 선조대에 부사직(副司直)을 역임하신 부사직공(副司直公) 파조 휘 김한동(金漢同) 부군의 증손자인 참봉공(參奉公) 삼형제(휘: 金應夏, 金應商, 金應周)가 벼슬에 나가지 않고 은둔하여 학문을 연마하고, 나아가 후손을 교육하기 위하여 건마산 병암아래에 창건한 서당이다. 단촌면소재지에서 군도를 타고 점곡면으로 약 7km 정도 들어오면 점곡면사무소가 있는 사촌마을이 서림(西林)을 에두르고 사람들을 맞이한다. 그 서림을 500m 못미처 왼편의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세월이 지나감에 서당도 쇠락함을 면할 수 없어서 두 차례의 중수를 거치면서 원래 있던 곳에서 현재 서당이 있는 사촌마을 북쪽 산기슭에 옮겨지게 되었고, 최근인 2004년에 중수되어 현재의 모습을 지니게 되었다. 서당은 2층의 누각형태를 띄고 있으며 동남쪽으로 향하고 있어 사촌마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 민산정

    민산정   민산정   민산정

    Address:

    의성군 점곡면 사촌리

    Description:

    민산정(閩山亭)은 바로 민산(閩山) 류도수(柳道洙)을 기리고자 후손들이 2005년에 세운 정자이다. 본래 민산정은 선생이 지난날 일찍이 귀산(龜山) 아래 터를 잡아 지었는데 후손들이 다시 이곳으로 터를 옮겨 지은 것이다. 자하산(紫霞山) 아래에 자리잡고 있으며, 황학산(黃鶴山)은 동쪽으로 멀리 우뚝하게 솟아있고 남으로 기수(沂水)가 둘러 흐르고, 서로는 고목들이 울창하게 숲을 이루어 푸르고 넓은 평지가 뻗어있는 곳 이곳이 바로 사촌마을인데 이 사촌마을에서도 북쪽의 자하산 아래의 넓찍한 평지에 자리잡고 있는 건물이 눈에 들어오는데, 민산정은 후산정사(後山精舍)의 동편에 위치하고 있다. 민산정은 정면4칸, 측면2칸의 팔작지붕건물로써 당이 가운데에 자리잡고 당의 좌우에 방이 있는 중당협실형 건물이다.

  • 의성향교

    의성향교   의성향교   의성향교

    Address:

    의성읍 도동리 808

    Description:

    의성향교는 의성읍 도동리 동산 위에 오토산과 금성산이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의성군청을 지나 왼편으로 돌아서 의성경찰서를 지나면 의성교회가 보이는데, 교회 왼쪽 뒤로 나있는 골목길을 오르면 의성향교라는 표지석이 보이고 그 뒤로 양지바른 곳에 의성향교가 자리하고 있다. 표지석 뒤로는 흙돌담장으로 둘러져 있으며, 담장을 따라 오른쪽으로 나 있는 길을 돌아가면 사주문(四柱門)이 있다. 문으로 들어서면 눈앞에는 광풍루(光風樓)가 보이고, 그 뒤로 명륜당(明倫堂)이 있으며 명륜당 앞에 동재(東齋)인 경의재(敬義齋), 서재(西齋)인 학습재(學習齋)가 있고, 서재 왼편에는 관리실 겸인 주사(廚舍) 건물이 있다. 한편 광풍루의 남동쪽에 대성전(大成殿)이 있는데, 다른 건물에 비해 좀 높은 곳에 위치해 있다. 대성전으로 올라가는 돌계단으로 올라가는 곳에 왼쪽에 150년 된 회화나무가 우뚝 서 있다. 그리고 오른쪽에는 ‘여헌장현광선생청덕비(旅軒張顯光先生淸德碑)’가 세워져 있다.

  • 상리리 충효사

    상리리 충효사   상리리 충효사   상리리 충효사

    Address:

    의성읍 상리리 579

    Description:

    상리리 충효사(上里里 忠孝祠)는 임진왜란 때의 충신 효사재(孝思齋) 이탁영(李擢英)을 제사 지내는 사당이다. 이곳은 의성군청에서 동쪽으로 난 길을 가다가 의성여자중학교를 지나서 500m 거리에 있다. 도로에서 북쪽으로 난 골목길을 오르면 우측에는 방형의 토석담을 두른 일곽의 공간 안에 재사인 충효당(忠孝堂)이 자리 잡고 있다. 정면에는 돌로 쌓은 축대 위로 사당으로 올라가는 문이 보이고 그 뒤로 사당인 충효사가 역시 방형의 토석담을 두른 일곽의 공간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충효사 앞쪽 담의 좌측 전면에는 전사청을 두었으며, 전사청의 좌측에는 1957년에 복원한 이탁영의 생가인 효사당(孝思堂)이 있다. 전사청과 효사당의 중간 앞에는 ‘영모천(永慕泉)’이라 새겨진 돌 아래 방형의 연못이 있으며, 효사당 뒤로는 2003년 10월에 쓴 ‘효사재이선생사적비(孝思齋李先生事蹟碑)’가 세워져 있다.

  • 우곡서원

    우곡서원   우곡서원   우곡서원

    Address:

    의성읍 업리 1133

    Description:

    우곡서원(愚谷書院)은 오국화(吳國華)를 배향하기 위해 건립한 서원이다. 의성군 단촌면에서 5번 국도를 따라 의성읍으로 중간쯤 가다보면 오른편에 우곡서원이라는 표지석이 서있다. 이 서원은 1918년에 우곡단(愚谷壇)을 축단한데서 비롯되었으며, 1983년 우곡서원으로 격상되었다. 돈륜문(敦倫門)이라는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우곡서원이라 편액한 강당이 있으며, 뒤로는 토석담을 둘렀다. 강당 앞에는 동재인 순화재(醇化齋), 서재인 영모재(永慕齋)가 있다. 강당의 좌측에는 동쪽으로 나 있는 경절문(景節門)을 들어서면 방형의 토석담을 두른 별도의 공간 안에 숭절사(崇節祠)가 자리 잡고 있다. 숭절사의 좌측에는 오국화의 신도비가 세워져있다.

  • 자족재

    자족재   자족재   자족재

    Address:

    의성읍 용연리 402

    Description:

    자족재(自足齋)는 신봉석(申鳳錫)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한 재사이다. 의성읍을 지나 5번 국도를 타고 봉양면 쪽으로 가다 28번 국도 분기점에서 5번 국도를 조금 지나가면 신지라는 못이 있고 더 들어가면 용연리가 나온다. 자족재는 용연리 마을회관 뒷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으며, 2단의 높은 석축 위에 세워져 있다. 정면은 돌계단으로 되어 있고 건물은 시멘트 담장을 둘렀다. 재사로 들어가는 문은 아담한 맞배지붕으로 되어 있고 계단 주변에는 풀이 우거져 있다. 건물의 오른쪽에는 오래된 아름드리 향나무가 꽈배기 형상으로 우뚝 서 있다.

  • 문소루

    문소루   문소루   문소루

    Address:

    의성읍 원당리 산 1

    Description:

    의성읍에서 신의성교(新義城橋)를 건너 다시 100여 미터를 가다보면, 의성군상하수도사업소 맞은편에 구봉산산림욕장이라는 팻말이 보인다. 여기에서 5분가량 언덕을 오르면, 봉우리를 깎은 넓은 터에 옛날 의성의 공관이었던 문소루(聞韶樓)가 자태를 드러낸다. 문소루는 태백산맥의 자맥(子脈)인 보현산맥(普賢山脈)의 마지막 산인 구봉산(九鳳山)의 아홉 번째 봉우리에서, 남대천(南大川)을 굽어보며 서있다. 문소루는 의성읍의 서편에 자리 잡고 있어, 의성읍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을 수 있는 높이에 있다. 또한 2층의 누대인 문소루에 오르면, 구봉산의 다른 봉우리로 막혀있는 한쪽을 제외한 3면이 탁 트여있어, 의성읍의 단란한 풍광을 내려 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5번 국도가 산 옆을 지나는데도, 조용한 정취는 이름그대로 이곳에 봉황이 내려와 퉁소 소리를 듣고 갈 것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다시 시선을 거두어 남쪽으로 문소루의 연혁기가 세워져 있고, 남서쪽에는 중건기념비가 있어, 문소루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또, 남서쪽에 자리하고 있는 작은 언덕에는 정세규(鄭世規)를 비롯하여 의성을 다스렸던 13명의 현령에 대한 공덕비가 나란히 세워져 있다.

  • 소원정

    소원정   소원정   소원정

    Address:

    의성읍 팔성리 9

    Description:

    소원정(溯源亭)은 효자 오천송(吳千松)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정자로, 의성읍 팔성리에 위치하고 있다. 의성읍내에 있는 의성경찰서에서 남쪽으로 직진하다가 동쪽 도서리 방향으로 꺾어 직진하면 오른편에 구봉공원이 있고, 좀 더 직진하여 남대천이 흐르는 구봉교를 지나 조금만 가면 구봉산 기슭에 다다르게 된다. 바로 그 산기슭 아래 고즈넉한 풍광 속에서 소원정이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은 자연 암반 위에 다듬돌 주초를 놓은 후 2층 누각형식으로 우뚝하게 놓여 있으며, 건물 밖으로 방형의 철재 벽돌담을 둘렀고, 정면에서 왼쪽에 철재 문을 내어 놓았다. 건물의 우측에는 철창으로 둘러싼 오천송 유지비가 세워져 있고, 150년이 된 향나무가 심어져 있다.

  • 병산정

    병산정   병산정   병산정

    Address:

    의성군 비안면 동부리 1046

    Description:

    병산정(屛山亭)은 율정(栗亭) 박서생(朴瑞生)을 기리기 위해 세운 정자이다. 도암리에서 28번 국도를 따라 동부리로 가다보면 서편에 우뚝하게 솟은 정자하나가 있다. 정자와 국도사이에 있는 과수원이 국도에서의 소음을 차단해주어, 조선시대 초기에 살았던 율정선생을 조용히 만나게 해준다. 병산정의 입구에는 두 개의 각이 진 기둥에 각각 ‘병산정(屛山亭)’과 ‘병산군단소(屛山君壇所)’라고 새겨 놓았다. 입구에서부터 경사가 완만하게 진 길을 걸어 3~4분 정도 올라가면 낙엽수와 향나무, 등나무 등으로 잘 꾸며진 동산이 눈앞에 펼쳐진다. 동산에는 ‘병암 박정수 회장사적비(屛岩朴汀洙會長事績碑)’와 ‘설단기념비(設壇紀念碑)’를 세워서 선조에 대한 후손의 추모정신을 표현하고 있다. 계단을 오르면 ‘병산군박우지단[屛山君朴瑀之壇]’이라고 쓴 비석을 볼 수 있다. 단의 뒤편에 계단을 오르면 비로소 정자의 북문이 나타난다. 북문의 안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구석에 깨진 비석이 하나 발견 된다. 묘표(墓表)로 보이는 비석에는 박유(朴維)와 부인 경주 김씨(慶州金氏), 박유의 부친 박신원(朴信元), 조부 박전(朴瑔), 증조부 박서생(朴瑞生)의 품계(品階)와 관명(官名), 그리고 가경(嘉慶) 18년(1813) 10월에 새로 세운다는 글이 새겨져 있다. 이 비석을 지나 정자의 정면으로 정자의 오른편으로 마을이 아득히 떨어져 있고, 아래로는 위천(渭川)이 굽이굽이 흐르고 있으며, 넓게 펼쳐진 평야가 눈에 가득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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