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계계곡

    빙계계곡   빙계계곡   빙계계곡

    Address: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Description:

    빙계계곡(氷溪谿谷)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나와 얼음이 얼고, 엄동설한에 더운 김이 솟아나는 계곡이다. 이곳은 보현산(普賢山) 지맥 빙산 골짜기에서 흘러내리는 물이 암벽을 돌아 구비 치며 절경을 이룬다. 1993년 10월, 경상북도에서 절승(絶勝)을 선발할 때 경북 팔승지의 하나로 뽑혔고, 빙계 팔경(八景)이 있다. 또한 개울 가운데 유난히 큰 바위가 있는데[높이 10m, 둘레 20m] ‘빙계동(氷溪洞)’이라고 새겨져 있다. 이는 임진왜란 때 이곳을 지나던 명장 이여송(李如松)이 글씨를 새겼다는 전설이 있다. 빙계계곡은 춘산면 빙계리에 위치한다. 빙계마을은 현리교회가 보이는 도로로 진입을 하여 5분 정도를 더 올라가면 단장한 빙계계곡 유원지 매표소가 보인다. 매표소에서 빙계교를 지나면 2006년에 복원된 빙계서원(氷溪書院)이 위용을 드러내며 서있다.

  • 빙계서원

    빙계서원   빙계서원   빙계서원

    Address:

    의성군 춘산면 빙계리 산73-1

    Description:

    빙계서원(氷溪書院)은 김안국․이언적․류성룡․김성일․장현광․이광준 등 6현을 배향한 서원으로, 2006년 유교문화개발사업 일원으로 복원된 곳이다. 건물이 준공되고 빙계서원복향 및 학동 이광준 선생추배고유를 지낸 뒤에 매년 향사를 치르고 있다. 춘산면(春山面) 빙계리(속칭 서원골)에 위치하는데 빙계서원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의성에서 산수가 아름답기로 으뜸인 곳이다. 빙계리는 청송군 현서면과 경계한 산머리에서 발원한 쌍계천이 골짜기를 따라 20여리를 거쳐 흐른다. 기이한 암석이 산천과 조화를 이루고, 폭포를 이루어 멋진 경관을 만들어 내고 있다. 빙계서원은 여름에는 얼음이 얼고 겨울에는 따뜻한 공기가 흐르는 빙혈(氷穴)과 풍혈(風穴)이 위치한 빙계계곡 입구에 자리하고 있다.

  • 동강서당

    동강서당   동강서당   동강서당

    Address: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435

    Description:

    동강서당(東岡書堂)은 진성이씨 사곡파 입향조인 이희정(李希程)이 세운 강학 장소로, 사곡면 오상리에 위치하고 있다. 오상리(梧上里)는 동쪽은 밝게 트인 들판이 있고, 서쪽은 오토산이 막아섰다. 남쪽으로 금성산과 남대천이 흐르며, 북쪽은 의성읍으로 통하는 길이 트여있다. 이희정이 임진왜란을 피해 오토산 기슭에 피신해 있다가 이 마을을 개척하였다고 한다. 도로변 위쪽 언덕에 자리한 서당은 입구에서 먼저 마음을 빼앗긴다. 연지(蓮池)가 넓게 펼쳐져 서당과 조화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우측 협문을 들어가면 석축 기단위에 세워진 ㄱ자형인 강당이 눈에 들어오고 후방에는 一자형의 부속건물이 있다. 강당은 앞뒤로 툇마루를 내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정면으로 트인 들판과 마주하여 전체적으로 넓은 느낌을 준다. 서당 우측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는 유허비문과 삼인공(三忍公)의 묘가 서 있다. 동강서당은 문화재자료로 지정되고 보수 공사를 거쳐 현재는 문중의 집회 장소로 활용되고 있다.

  • 귀천강당

    귀천강당   귀천강당   귀천강당

    Address:

    의성군 사곡면 오상리 699

    Description:

    귀천강당은 선조 때 이경문(李慶門)이 세운 구천강당을 1919년 후손들이 재사로 중수한 것이다. 사곡면 오상리에 위치해 있는데 도로 맞은편 산에 오토재, 동남쪽으로는 동강서당이 인접해 있다. 마을 앞의 덤이 거북이 등과 같은데 그 옆을 흐르는 시내가 구천이다. 거북이 등 안쪽에 마을이 있어 구내라고도 한다. 구천재사는 도로변 가까이에 자리하고 있다. 구천재사 강당은 시멘트 기단 위에 세운 중당협실형 팔작기와집으로, 삼면에 계자난간을 두르고 뒤채에 마루를 내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 오토재

    오토재   오토재   오토재

    Address:

    의성군 사곡면 토현리 602

    Description:

    오토재(五土齋)는 고려 태자첨사 김용비(金龍庇)의 묘각을 겸한 사당이다. 의성김씨 문중에서 2년여에 걸쳐 건립한 곳으로, 의성군 사곡면 토현동 오토산에 자리하고 있다. 토현(土峴, 흙두린)이라는 지명은 금성면 만천동과 접경하는 고개에 흙이 많이 쌓여 있는데서 비롯되었다. 오토산은 의성읍에서 남쪽에 있는 명산이고, 그 아래에 토현지가 있어 찾아가기 쉬운 곳이다. 오토산을 알리는 표지판과 김용비 신도비각이 서있는 입구부터가 오토재의 영역이다. 여기에서 위쪽으로 몇 걸음을 옮기면 문루(門樓)를 고쳐 만든 사경당(思敬堂)이 위용있는 모습으로 서있는데, 가운데 대청을 중심으로 우측에 전사청이 꾸며져 있다. 다시 가파른 계단을 따라 중턱에 오르면 후손들이 모여 재숙(齋宿)하고 강론하는 오토재가 있다. 오토재는 넓은 강당 이면서 문을 단 대실 형태이다. 또한 정면 5칸, 측면2칸의 건물이지만 그 기둥 간격이 3.3m로 여타의 건물에 비해 대단히 크다. 담장을 나서면 언덕으로 다시 계단이 이어지고 그곳에 1868년에 의성읍 중리에서 옮겨온 진민사가 서있다. 진민사는 김용비의 공덕을 기리고자 고을 사림들이 세운 사당으로, 의성읍 옛터에는 진민사유허비각이 세워져 있다.

  • 화강정

    화강정   화강정   화강정

    Address: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 1261

    Description:

    화강정(禾岡亭)은 1943년에 안강(安康) 노씨 문중이 세거하는 곳에 노덕래(盧德來)의 유덕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지은 정자이다. 정자는 산수유 마을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사곡면 화전리 입구에 자리한다. 화전3리라고 적힌 빗돌 앞에서 걸음을 멈추고 주변을 둘러보면 도로변 언덕 위에 서 있어 눈에 쉽게 들어오고, 대숲과 향나무가 어울려 운치가 있다. 자연석으로 만든 계단을 오르면 맞배지붕을 얹은 좁은 문이 나온다. 화강정이라는 편액이 걸린 4칸짜리 대청은 전체적으로 붉은 빛이 감돌고, 정면에 난간을 두르고 있다. 치자색․녹색․붉은색으로 장식한 편액과 초서체로 흘려 쓴 화강정이라는 서체가 색다른 멋을 준다. 화강정 옆에는 영모당(永慕堂)과 부속건물이 있다. 영모당은 위패를 모신 양옥식 콘크리트 건물로, 건물 출입구에 백범 김구가 쓴 영모당 편액이 걸려 있다. 또한 노흥발(盧興發) 신도비 1기가 도로변을 마주하고 서있다.

  • 학산재

    학산재   학산재   학산재

    Address:

    의성군 옥산면 입암리 835

    Description:

    학산재(鶴山齋)는 처음에 오우재(五友齋) 권전(權琠)이 얽은 것을 2001년에 다시 문중의 합의를 모아 그를 위해 중건한 재실이다. 건물은 옥산면 입암리에 자리하고 있다. 옥산면은 안동․청송 등과 접경하고 있는 험준한 산악지대이다. 그리하여 학산재가 위치한 입암리를 찾아가는 길이 쉽지는 않다. 입암리는 청학산 깊숙한 곳에 들어앉은 마을로, 마을 앞으로 지방2급 하천인 달곡천이 흐른다. 학산재는 사과나무 과수원 사이, 마을의 중심에 서있다. 잘 포장된 시멘트길을 따라 마을로 들어가면 청동색의 팔작기와집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은 맞배지붕을 얹은 대문이 달린 담장 안에 안온한 모습으로 서 있는데, 좌측 협문을 통과해야 학산재로 들어갈 수 있다. 입구 좌측으로 우람한 은행나무 두 그루가 서있고, 대청 안쪽에 현판이 걸려 있다. 편액 가운데 ‘학산재’라는 글씨는 초서체로 멋지게 쓰여 있어 눈길을 끈다.

  • 오계서당

    오계서당   오계서당   오계서당

    Address:

    의성군 금성면 구련리 451

    Description:

    오계서당(梧溪書堂)은 본래 강와(剛窩) 임필대(任必大, 1709~1773)가 후학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건립했던 사당으로, 임필대가 사망한 후에는 그를 제향하기 위해 오계사(梧溪祠)를 세웠다. 그러다가 대원군 때 훼철된 후 다시 서당 형식으로 건립한 건물이다. 금성면 서쪽에 자리한 구련리 마을에는 옛날에 연지(蓮池)가 있었고, 뒷쪽 산의 형세가 거북처럼 생겼으며, 거북은 연꽃을 좋아한다 하여 구련(龜蓮)이라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이곳은 구련리 중에서도 윗부분에 위치한다고 하여 윗구지미라고 불리는데, 풍천임씨(豊川任氏)로 처음 이 마을에 입향(入鄕)한 임경윤(任景尹)을 기리는 귀은재(龜隱齋)라는 재사 건물이 마을회관 뒤에 있고, 마을의 연원을 말해주는 오래된 은행나무가 마을 가운데 자리하고 있다. 귀은재 뒤쪽 산 아래에 임필대의 유적을 소개하는 강와임선생유적비(剛窩任先生遺蹟碑)란 비석이 1999년에 세워졌다.

  • 귀은재

    귀은재   귀은재   귀은재

    Address:

    의성군 금성면 구련리 453

    Description:

    금성면 서쪽에 위치하는 구련리에 있는 이 귀은재(龜隱齋)는 풍천인(豊川人) 임경윤(任景尹, 1602~1666)이 이 구련리(龜蓮里) 마을에 처음 들어와 터전을 닦은 업적을 기리고 제향(祭享)하기 건립된 재사이다. 재사(齋舍) 또는 재실(齋室)이라는 건축물은 한 가문의 시조(始祖)나 중시조(中始祖) 또는 입향조(入鄕祖)의 묘소를 수호하는 한편 1년에 한 차례 지내는 묘제(墓祭)를 지내기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 것이다. 원래는 마을회관 옆에 있었던 것인데 해방 뒤에 지금의 위치로 옮겼다고 한다. 이 마을에는 옛날에 연지(蓮池)가 있었고, 뒷쪽 산의 형세가 거북처럼 생겼으며, 거북은 연꽃을 좋아한다 하여 구련(龜蓮)이라 마을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경주김씨(慶州金氏)가 많이 거처하는 아랫마을의 아래구지미에 대응하여 이 마을은 웃구지미(윗구지미) 또는 구상(龜上)이라고도 부른다.

  • 용문정

    용문정   용문정   용문정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수정리 14

    Description:

    운곡(雲谷) 이희발(李羲發, 1768~1850)이 학문을 닦던 정자로, 1924년에 후손이 개축하였다. 산운마을에서 북동쪽으로 수정사 방향으로 3km쯤 가면 왼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 주차를 하고 아스팔트 포장길로 조금만 가면 왼쪽에 새로 놓인 다리가 있는데, 이곳이 용문정(龍門亭)으로 가는 새 길이다. 주차장에서 좌측길로 가면 금성산 등산로로 올라가는 길이고, 우측길 숲속으로 가면 용문정으로 가는 옛 길인데 잘 보이지 않고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다. 고즈넉하고 조용하기가 그지없으며 등산로를 끼고 있어서 운동과 휴양을 겸하기에 좋은 장소이다. 원래는 금성산으로 올라가는 길 가에 있었던 것을 퇴락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긴 지가 80년이 넘었다고 한다. 용문정의 주인인 이희발(李羲發)의 후손 이인길 씨가 이곳에 들어와서 관리한 지 50년이 되었다고 하는데, 관리인이 거처하며 돌보아서 관리 상태가 아주 양호하며 목공예품들이 곳곳에 전시되어 있어 또 다른 재미거리가 되고 있다. 산운마을에는 이희발이 지은 운곡당(雲谷堂)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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