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암종택

    자암종택   자암종택   자암종택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156

    Description:

    이곳은 조선중기에 형조참판을 지냈으며 이름난 벼슬로 명성이 높았던 자암(紫巖) 이민환(李民寏, 1573~1649) 선생의 종택이다. 의성군에서 점곡면의 사촌(沙村)마을과 더불어 조선시대 양반가문이 집성촌을 이루어 수백 년이 넘도록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온 마을이 바로 이곳 금성면의 ‘산운마을’이다. 금성산 수정(水淨)계곡 아래에 구름이 감도는 것이 보여 마을 이름을 산운이라 하였는데, 이곳 산운마을에는 영천이씨(永川李氏)와 관련된 종택, 정사, 고가, 고목 등이 잘 보존되어 있고, 후손들이 거주하며 선조의 학문과 정신세계를 잘 계승하고 있다. 자암종택(紫巖宗宅)은 한국전쟁 때에 일부 건물이 화재를 당하여 고풍스러운 모습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영천이씨가 세거하는 이 마을에서 둘째 종가(큰 종가는 경정종택)라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을 지적할 수 있겠다. 종택 옆에는 점우당(漸于堂), 운곡당(雲谷堂), 소우당(素宇堂) 등 영천이씨의 고가옥들이 즐비하다.

  • 점우당

    점우당   점우당   점우당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157

    Description:

    죽파(竹坡) 이장섭(李章燮, 1854~1907)이 1900년 경에 건립한 가옥이다. 금성면 산운마을은 학동(鶴洞) 이광준(李光俊)이 입향(入鄕)한 후 400년을 넘게 영천이씨(永川李氏)가 대를 이어 거주하는 곳으로, 현재는 80여 가구가 산다. 산운마을은 사촌마을과 함께 의성을 대표하는 고택촌(古宅村)인데, 일명 ‘대감마을’로 불린다. 구름을 깔고 앉은 금성산 자락에 고즈넉이 안긴 산운마을은 옛 것이 그대로 살아 숨 쉬는 역사와 전통의 보고(寶庫)다. 점우당(漸于堂)은 지금으로부터 100여 년 전에 지어진 건물로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는 않지만, 말끔하게 정돈된 잔디마당과 사랑채, 안채 건물은 양반가의 생활 규모를 짐작하고도 남는다. 영천이씨 가문의 자암종택(紫巖宗宅)과 운곡당(雲谷堂), 소우당(素宇堂)이 각각 좌우에 인접하고 있고, 점우당 대문 앞 도랑 건너편에는 근래에 후손들이 건립한 운곡(雲谷) 이희발(李羲發) 선생의 신도비(神道碑)가 있다.

  • 운곡당

    운곡당   운곡당   운곡당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158

    Description:

    운곡(雲谷) 이희발(李羲發, 1768~1849)이 영월부사로 재직하던 1800년대 초기에 건립되었다. 산과 구름이 아름답다는 금성면 산운마을은 조선 중기에 영천이씨(永川李氏)가 터전을 마련하여 대대로 거주한 이래로 지금까지도 고풍스러운 고가옥들과 자연환경이 잘 보존된 지역이다. 그 중에서도 이곳 운곡당(雲谷堂)은 이 마을의 고가옥 중 대표적인 건물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 북쪽에 솟은 금성산(金城山)을 뒤로 하고 남동쪽을 향한 채 비봉산(飛鳳山)을 옆에 두고 나지막한 구릉과 평지에 자리잡고 있다. 금성산은 금성면 북동쪽에 위치한 해발 531m의 국내최초 사화산(死火山)으로 태백산맥 남쪽 일부이며 비봉산과 쌍벽을 이루고 있으며, 비봉산은 동쪽에 위치한 해발 579.3m의 명산으로 정상에 서면 사방 100리가 한 눈에 들어오는 전망이 일품이다. 산운마을에서 북동쪽으로 3km쯤 떨어진 곳에는 이희발의 정자인 용문정(龍門亭)이 있고, 인근에는 수정사(水淨寺)라는 고찰이 있다.

  • 소우당

    소우당   소우당   소우당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171-3

    Description:

    소우당(素宇堂)은 영천이씨(永川李氏)인 소우(素宇) 이가발(李家發, 1776~1861)이란 분이 19세기 초에 건립하였고, 안채는 1880년대에 고쳐지었다고 전하는 건물이다. 안채와 사랑채도 깨끗하게 유지 관리되어 볼 만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곁 서쪽에 별도의 담장을 둘러서 아늑한 공간을 형성하고 원림(園林)을 조성한 것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곳은 시집가지 않은 딸을 위해 마련한 별당 정원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지도 모양의 연못과 원두막 그리고 소나무, 모과나무, 단풍나무 등의 수목이 어우러져 그야말로 ‘멋지다’라는 탄성이 나오지 않을 수 없는 곳이다. 중요민속자료로 지정된 이유가 바로 이 공간에 있지 않나 싶다. 금성산 수정(水淨)계곡 아래에 구름이 감도는 것이 보여 산운이라는 마을 이름이 붙여진 이곳에는 영천이씨와 관련된 종택, 정사, 고가, 고목 등이 잘 보존되어 있다.

  • 경정종택

    경정종택   경정종택   경정종택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326

    Description:

    이곳은 조선중기에 좌승지를 지냈으며 문명(文名)이 중국까지도 널려 알려졌던 경정(敬亭) 이민성(李民宬, 1570~1629) 선생이 거주하던 곳이다. 의성군에서 점곡면의 사촌(沙村)마을과 더불어 조선시대 양반가문이 집성촌을 이루어 수백 년이 넘도록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해온 마을이 바로 이곳 금성면의 ‘산운마을’이다. 금성산 수정(水淨)계곡 아래에 구름이 감도는 것이 보여 마을 이름을 산운이라 하였는데, 이곳 산운마을에는 영천이씨(永川李氏)와 관련된 종택, 정사, 고가, 고목 등이 잘 보존되어 있고, 후손들이 거주하며 선조의 학문과 정신세계를 잘 계승하고 있다. 또 인근에는 유명한 의성탑리오층석탑과 빙계계곡도 있으므로 의성군 제일의 답사지역으로 꼽아도 손색이 없을 만한 곳이다. 경정종택(敬亭宗宅)은 한국전쟁 때에 일부 건물이 화재를 당하여 고풍스러운 모습이 사라지기도 했지만, 영천이씨가 세거하는 이 마을에서 가장 큰 종가라는 의미에서 그 중요성을 지적할 수 있겠다.

  • 학록정사

    학록정사   학록정사   학록정사

    Address:

    의성군 금성면 산운리 474

    Description:

    이 건물은 영천이씨(永川李氏)로서 조선 중기에 산운마을로 입향(入鄕)한 강원감사 학동(鶴洞) 이광준(李光俊, 1531~1609)을 추모하고, 후학을 양성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 의성군 금성면 소재지에서 68번 지방도를 따라 가음면 쪽으로 가다가 보면 왼쪽으로 넓게 자리 잡은 구릉지에 고가(古家)들이 즐비한 마을이 펼쳐진다. 이곳이 바로 ‘대감마을’로 불리는 ‘산운마을’인데, 산운마을로 접어들어(수정사 방향) 조금 가다가 왼쪽에 첫 번째로 보이는 건물이 바로 학록정사(鶴麓精舍)이다. 학록정사 앞에는 주차장과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고, 건물 뒷쪽으로는 멀리 금성산이 우뚝하게 솟아 있다. 학록정사란 건물 뒤에는 광덕사(光德祠)라는 사당이 자리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이광준과 그의 두 아들인 경정(敬亭) 이민성(李民宬)과 자암(紫巖) 이민환(李民寏)의 불천위(不遷位) 제사를 함께 모시고 있다. 이름이 서원(書院)이 아닌 정사(精舍)이지만, 사당과 서당의 역할을 겸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서원과 다를 것이 없다.

  • 오봉종택

    오봉종택   오봉종택   오봉종택

    Address:

    의성군 봉양면 구미리 251

    Description:

    오봉종택(梧峰宗宅)은 조선시대 문신이자 학자인 오봉(梧峰) 신지제(申之悌)의 종택으로 그의 사후(死後)에 건립되었다. 5번 국도를 따라 분토2리를 조금 지나다보면 봉양면 구미리로 접어드는 시점에 ‘오봉종택(梧峰宗宅)’ 푯말이 나타난다. 마을 앞에는 동삼, 백꿩, 백사의 세 가지 보물을 간직하고 있다는 삼보산(三寶山)이 신비감을 더해준다. 오봉종택이 위치한 구미마을은 1612년 오봉 신지제가 상리(上里)에서 이곳으로 입향하여 정착한 곳이다. 오봉종택 옆에는 그의 아들 고송(孤松) 신홍망(申弘望)이 강학(講學)장소로 활용했던 낙선당(樂善堂)이 자리하고 있으며, 종택의 뒤편 언덕에는 오봉사당(梧峰祠堂)이 위치해 있다.

  • 채미헌

    채미헌   채미헌   채미헌

    Address: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 457-7

    Description:

    채미헌(採微軒)은 1638년(인조 16) 신적도(申適道)가 옥산면 금학리에 건립한 것인데, 11세손 신계환(申啓煥)이 사림의 공의(公議)를 얻어 1934년에 현 위치인 단구서원 우측으로 이건하였다. 이 건물은 단구서원 거인재(居仁齋) 뒤편 토석담을 경계로 바로 인접해 있는데, 방형의 토석담을 두른 일곽의 공간 안에 자리 잡고 있다. 외삼문을 들어서면 바로 왼편에는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으며, 정면에는 남향으로 채미헌이 자리 잡고 있는데, 2층 누대 형식으로 하부에 또 기둥을 두었다. 건물에 오르면 동쪽 협실 앞부분의 마루가 조금 꺼져 있는데, 온돌 공사를 하다가 잘못되어 허물어진 것으로 추측된다.

  • 봉산재

    봉산재   봉산재   봉산재

    Address: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 829

    Description:

    봉산재(鳳山齋)는 박성양(朴成陽)을 모시기 위해 후손들이 지은 재사이다. 재사는 의성에서 대구방면으로 내려가는 28번국도를 따라 10여분 쯤 가다보면 국도의 왼편으로는 넓은 평지가 오른편으로는 산이 드리우고 있는 지형을 만나게 되는데, 도로 오른편의 마을 입구에 분토리(粉吐里)라고 쓰인 입석을 발견할 수 있다. 봉산재는 분토1리 마을에서 암현(巖峴)이라는 고개를 넘어 있는 분토2리(鳳棲洞)의 봉두산(鳳頭山) 산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정면4칸, 측면2칸의 가운데에 당이 있고 당의 양측면에 방이 있는 ‘중당협실형’ 건물이다. 최근에 새롭게 단장하여 보존상태는 양호한 편이고, 재사의 동편에 신도비가 자리잡고 있다.

  • 정곡사

    정곡사   정곡사   정곡사

    Address: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 산61

    Description:

    정곡사(正谷社)는 1620년(광해군 12) 무과에 함께 급제하고 병자호란 때 출전하여 순국한 김엽(金燁), 김욱(金煜), 김찬(金燦) 3형제의 충절을 기리기 위해 건립한 사당이다. 의성군 봉양면 분토 2리 마을 입구에서 300m 들어간 지점 산허리에 정곡사가 위치하고 있는데, 그 앞에는 재사건물인 삼충재(三忠齋)가 자리 잡고 있다. 삼충재로 들어가는 문 양쪽으로 감나무가 심겨져 있으며, 방형의 토석담이 둘러져 있다. 재실 서쪽으로 나있는 협문으로 나가면 우측으로 정곡사로 올라가는 계단이 있는데, 기둥이 훼손된 붉은색 문을 통과하면 정곡사 안에 ‘삼열사세제단비(三烈士歲祭壇碑)’가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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