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구서원

    단구서원   단구서원   단구서원

    Address:

    의성군 봉양면 분토리 산25-1

    Description:

    단구서원(丹邱書院)은 신적도(申適道), 신달도(申達道), 신열도(申悅道) 형제의 창의정신과 충성을 기리고 신적도 아들인 신채(申埰)의 유학사상을 전승시키기 위해 지은 건물이다. 의성읍에서 봉양면 방향으로 5번 국도를 타고 가다가 오른편에 농업기술센터가 보인다. 그 건물에 못미쳐서 왼쪽으로 분토리라는 마을이 있는데, 마을 입구에 단구서원 표지석이 보인다. 그 길을 따라 마을로 200m 정도 들어가면 단구서원과 바로 인접해 있는 채미헌(採微軒)이 보인다. 서원 앞에는 공적비(功績碑)가 세워져 있으며, 단구서원이라 편액되어 있는 외삼문을 들어서면 상덕사(尙德祠)가 정면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당의 좌우에는 동․서재가 배치되어 있다. 동재는 거인재(居仁齋)라고 편액되어 있으나 서재는 편액하지 않았다. 솟을대문인 외삼문을 중심으로 동쪽 담장은 토석담을 둘렀고, 서쪽 담장은 빨간 벽돌로 담장을 둘렀다.

  • 금산서원(금연정사)

    금산서원(금연정사)   금산서원(금연정사)   금산서원(금연정사)

    Address:

    의성군 봉양면 구산리 1556

    Description:

    금산서원(錦山書院)은 원래 회병(晦屛) 신체인(申體仁)이 1776년(영조 52)에 세속의 명예와 탐욕을 멀리하면서 후학을 양성하고 학덕을 쌓기 위해 지은 금연정사(錦淵精舍)이다. 봉양면 소재지에서 탑산약수온천 방향으로 가다보면 금산서원 입구라는 표지석을 볼 수 있다. 표지석을 따라 길을 가다보면 우측으로 시멘트 길이 나 있는데 그 길을 따라 오르면 금산서원 구역에 도달할 수 있다. 경내 서편에는 숭경루(崇敬樓)가 있고, 경내 동편에는 숭경문(崇敬門)이라는 솟을대문이 있으며, 문 앞에는 존성재(存誠齋), 가운데에는 강당, 모현사(慕賢祠), 전사청이 위치하고 있다. 숭경루를 제외한 다른 건물들은 축대를 쌓은 그 위에 자리 잡고 있다.

  • 장대서원

    장대서원   장대서원   장대서원

    Address:

    의성군 봉양면 장대리 산34

    Description:

    장대서원(藏待書院)은 1610년(광해2) 오봉 신지제가 후진을 양성하기 위해 강당을 건립한데서 비롯되었다. 이후 강당은 1702년에 서원으로 승격되었다. 오봉종택에서 약 3km쯤 더 가다보면 장대마을에 이르게 된다. 마을 뒤쪽 산허리에 장대서원이 위치하고 있다. 서원 앞에서 바라보는 마을 경치는 한 폭의 풍경화를 연상케 한다. 서원의 동쪽과 서쪽에는 각각 1그루씩의 향나무가 서 있다. 장대서원의 서쪽 좌측 편에는 사당이 위치해 있는데, 현판에는 경현사(景賢祠)라고 되어 있다. 경현사를 들어서자 앞마당에는 회향목 4그루가 사이좋게 심겨져 있어 아담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 경덕사

    경덕사   경덕사   경덕사

    Address:

    의성군 구천면 용사2리 290

    Description:

    경덕사(景德祠)는 조선시대 현종과 숙종 조에 걸쳐 출사한 삼도수군통어사 장시규(張是奎)와 그의 둘째 아들인 함경북도 병마절도사 장한상(張漢相)을 함께 모셔 제향 하는 곳이다. 구천면사무소를 우회하여 서낭당 고개를 넘어 용사 2리로 들어가면 오른쪽에 용사2리 경로당이 있다. 경로당을 지나 1분여 동북방향으로 가면 마을 뒤에 과수원을 등지고 경덕사가 자리 잡고 있다. 동쪽으로 낸 사주문을 통해 안으로 들어가면, 동쪽 끝에 원래 경덕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는 자리에는 기단 및 중간과 좌우 전면에 놓은 돌계단만 남아 있다. 이 기단은 옆의 다른 건물보다 2m정도 물러나 있다. 그 옆에는 유물전시관이 있는데, 유물관에는 경덕사에 대한 기문과 중수기문, 유물관기문을 비롯하여 두 부자가 받은 교서와 유지등의 액자, 유물 몇 점이 전시되어 있다. 서쪽 끝에 경덕사가 자리 잡고 있는데, 여기에는 정면에 장시규 위패가 있고, 장한상의 위패는 동쪽에서 서쪽을 향해 있다. 경덕사와 유물전시관이 나란히 남향을 하고 있고, 유물전시관은 경덕사보다 기단을 낮게 만들었다.

  • 관수루

    관수루   관수루   관수루

    Address:

    의성군 단밀면 낙정리 산121-6

    Description:

    관수루(觀水樓)는 안동의 영호루(映湖樓), 밀양의 영남루(嶺南樓)와 함께 낙동강 삼대 누각의 하나이다. 절경이 아름다워 시인 묵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관수루는 낙정(洛井) 나루의 바로 옆 북쪽 층암절벽에 위치한다. 관수루가 위치한 낙정마을은 태백, 일월, 팔공산, 낙동, 위수강이라 불리우는 삼산이수(三山二水)의 신령스런 정기가 모여든다. 관수루는 수려한 주위환경을 배경으로 동․서․남․북을 왕래하는 큰 길목에 자리 잡고 있다. 관수루의 현판은 이중헌 전의성문화원장의 필체로 웅건함을 느낄 수 있다. 관수루에 오르면 중수기(重修記)를 비롯하여 이규보와 이황 등의 시판 총 13판이 걸려있다.

  • 속수서원

    속수서원   속수서원   속수서원

    Address:

    의성군 단밀면 속암리 78

    Description:

    속수서원(涑水書院)은 신우(申祐)·손중돈(孫仲暾)·김우굉(金宇宏)·조정(趙靖)·조익(趙翊)의 다섯 선현을 배향하고 있는 서원이다. 속수서원은 속암 1리의 동쪽 끝 산 중턱에 위치하여 광활한 안계평야와 속암들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위천(渭川)을 굽어보고 있다. 서원의 서쪽 담 너머에는 마을이 소복하게 모여 있다. 서원의 사주문 서남쪽으로는 집사가 기거할 수 있는 3칸의 관리실이 있다. 관리실 옆에 속수서원 안내판과 1982년 가규(可畦) 조익(趙翊)의 후손인 조원연(趙元衍)이 글을 짓고, 1983년 퇴재(退齋) 신우(申佑)의 후손 신병호(申炳浩)의 글씨로 새긴 속수서원사적비(涑水書院事蹟碑)가 서 있다. 안내판과 사적비 사이로 서원의 강학공간인 사주문(四柱門)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놓여있다. 사주문을 통해 들어가면 4칸의 속수명륜당(涑水明倫堂)이 있고, 명륜당 정북쪽에는 제향공간인 내삼문(內三門)과 사당인 경현사(景賢祠)가 일직선에 세워져 있다. 경현사에는 신우를 주벽(主壁)으로 왼쪽에 손중돈과 김우굉, 오른쪽에 조정과 조익의 위패가 배향되어 있다.

  • 봉성서당

    봉성서당   봉성서당   봉성서당

    Address:

    의성군 단밀면 주선1리

    Description:

    봉성서당(鳳城書堂)은 1506년 우재(愚齋) 손중돈(孫仲暾)의 선정을 기리기 위해 생사당(生祠堂)을 세운 것에서 출발한다. 1552년에는 영천(靈川) 신잠(申潛)이 상주목사로 부임하며, 이곳에 서당을 세워 후진을 양성하는 강학공간으로 활용하였다. 1656년 생사당을 다시 경현사(景賢祠)로 고치고 손중돈과 신잠을 함께 제향하였다. 이후 1703년 봉성서당으로 이름을 고치면서 용암(龍岩)으로 이건하였다. 봉성서당은 이후 화재로 전소되었다가 1990년 문중의 성금과 군수 신현택의 도움을 받아 1991년 재건되었다. 현재 봉성서당은 주선마을 입구 언덕위에 위치해 있다.

  • 도호정

    도호정   도호정   도호정

    Address:

    의성군 단밀면 용곡1리

    Description:

    도호정(道湖亭)은 고령신씨(高靈申氏) 신복성(申福誠)이 조상을 추모하는 마음으로 지었던 긍모정(肯慕亭)의 옛 터에, 그의 효성을 기리기 위해 후손들이 세운 정자이다. 도호정의 진입문은 무성한 탱자나무에 살짝 가려져서 그냥 지나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실수를 범하지 않도록 도호정을 지나 동북쪽에는 신복성의 신도비와 안내판이 있어 발길을 잡고 있다. 도호정의 뒤편은 나지막한 언덕으로 상수리나무들이 즐비하게 서있다. 도호정의 남서쪽에는 마을이 자리 잡고 있고, 서편은 만경산(萬景山)이 에두르고 있다. 동편으로 정자의 바로 옆에 지방도로가 있는데, 이 도로는 위천(渭川)의 언덕에 있어, 굽이굽이 흘러가는 위천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위천 너머에는 안계평야(安溪平野)가 환하게 펼쳐져 있다. 도호정은 도도히 흐르는 위천을 굽어보는 절벽 위에 지어졌기 때문에, 도호정에서 보는 위천과 평야의 모습뿐만 아니라, 위천 너머의 평야에서 도호정을 보았을 때도 대단한 풍경을 자아낸다고 하였다.

  • 비안향교

    비안향교   비안향교   비안향교

    Address:

    의성군 안계면 교촌리 285

    Description:

    의성에서 대구방향으로 5번 국도를 따라 화전 사거리에서 예천 방향 28번 국도로 접어든 다음, 비안면 경계를 지나 직진하여 안정리․교촌리 표지판이 나오는 곳에 도착하면, 큰 바위에 향교의 입구를 표시하고 있다. 이곳을 우회전하면 교촌리로 들어가게 된다. 향교는 마을로 들어가는 길 첫 골목에서 좌회전하여 300미터 가량 올라가면 그곳에 자리 잡고 있다. 향교는 뒤쪽의 산을 배경으로, 동서쪽에는 마을이 , 남쪽에는 넓은 들이 펼쳐져 있다. 서쪽에는 교촌농촌체험학교가 있다. 향교 외삼문의 서편에는 ‘비안향교유도중흥기념비(比安鄕校儒道中興紀念碑)’와 안내판을 세워서 향교의 간략한 역사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외삼문 서편으로 돌아가면 ‘ㄴ’자형의 교직사가 나온다. 교직사 전면에 향교로 통하는 협문이 있다. 이 협문을 통해 들어가면 2층으로 된 광풍루와 그 앞에 큰 키를 자랑하는 은행나무, 방정하게 판 연못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광풍루와 연못을 마음껏 구경하고 나서 서북쪽을 보면 다른 향교에서 좀처럼 볼 수 없는 높이의 기단 위에 세워진 명륜당이 보인다. 돌기단의 전면을 파서 만든 아궁이의 색다른 정취를 가까이에서 둘러보다가 건물 위에 ‘주희(朱熹)’의 글씨로 쓴 현판을 보면서 또다시 경이로움을 느끼게 된다. 평지의 명륜당을 둘러보다가 명륜당의 동북쪽, 광풍루의 정북쪽에 놓인 가파르게 경사진 계단을 올라가면 내삼문이 나타난다. 내삼문의 오른쪽 협문을 통해 제향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곳에는 위엄 있는 대성전의 건물과 함께 좌우에 동무(東廡)와 서무(西廡)가 자리하고 있다. 향교는 제향공간인 대성전과 동무, 서무를 감싸는 담장이 내삼문과 이어져 있고, 명륜당과 외삼문, 내삼문으로 이어진 담장은 강학공간을 구분 하고 있다. 자칫 향교와는 별도의 건물로 여겨질듯 한 교직사 역시 내삼문의 담과 연결되어 향교건물의 통일성을 갖게 되었다. 이 담은 모두 기와를 얹은 토석담이다.

  • 모운정

    모운정   모운정   모운정

    Address:

    의성군 다인면 달제리 45답

    Description:

    모운정(慕雲亭)은 경주 최씨 관가정(觀稼亭)파 시조인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이다. 모운정은 양지산 아래 달제마을에 위치한다. 달제마을은 옛날 조선시대 때 한양으로 과거 보러 가는 사람이 이 마을에서 쉬어가면 ‘통달한다’는 전설과 양지산의 모양이 금광의 제방 같다는 의미를 합쳐 ‘달제’라고 하였다 한다. 현재 모운정은 마을 어른들의 학문수양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모은정은 경사진 대지 위에 축대를 쌓아 올린 후에 방형의 토석담을 둘렀으며, 뒤편에는 비교적 넓어 보이는 공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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