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봉남서당

    봉남서당   봉남서당   봉남서당

    Address:

    의성군 다인면 덕지리 191

    Description:

    봉남서당(鳳南書堂)은 김진엽(金振曄)이 은거하기 위해 지었던 봉남당(鳳書堂)이 임진왜란 때 소실되자 조선말 후손들에 의해 중건된 건물이다. 봉남서당은 비봉산(飛鳳山) 남쪽 기슭인 하광덕의 조갱골[鳥岡谷]에 위치한다. 하광덕 마을 안에는 김진엽의 9대손인 봉고(鳳皐) 김용하(金溶夏)의 고택이 있고, 마을의 동북쪽 뒤편에 봉남서당이 있다. 봉남서당은 계단식 농지 가운데에 있는데, 서당의 동북쪽으로는 산과수원이 있고, 서쪽에도 비봉산의 산자락 하나가 내려와 감싸고 있다. 건물은 ‘ㄱ’자 형의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이고, 사방에는 기와를 얹은 토석담을 둘렀다. 서당의 뒤편 담 안에는 키가 큰 소나무 세 그루가 건물과 어우러져 장관을 이루고 있다. 남서쪽으로 진입문을 냈다. 봉남서당의 정면에는 미지천이 흐르고 예천과 상주, 구미로 통하는 국도가 시원하게 뻗어 있다.

  • 도장암

    도장암   도장암   도장암

    Address:

    의성군 안사면 월소리 586

    Description:

    도장암(道藏菴)은 평산 신씨(平山申氏) 신사국(申思國)과 신사억(申思億)이 어버이를 그리워하여, 묘소 가까이에 지은 재사이다. 도장암 정면에는 영모루(永慕樓)가 있는데, 신사국이 생전에 계획한 것이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자, 그의 뜻을 이어 손자 신광흡(申光翕)과 신광집(申光集)이 세운 것이다. 의성 월소리 소나무를 지나 월소 1리의 마을이 끝나고 나서 조금 더 내려가면 서쪽에 우편함이 하나 서있다. 우편함을 지나 산으로 난 길을 따라 계속해서 올라가면 깊은 산 속에서 과수원을 만난다. 과수원이 끝 지점까지 쉬지 않고 가게 되면 드디어 도장산(道藏山)의 여러 봉우리가 감싸고 있는 아늑한 곳에 주위의 소나무들로 운치가 있는 저수지와 영모루와 도장암이 차례로 눈에 들어온다. 도장암은 현재 사간공(思簡公) 신호(申浩)의 18대손이 지키고 있어 살아있는 역사를 보여주고 있다. 저수지 앞의 평산 신씨의 선산인 화주봉(花柱峰)과 이어지는 과수원길을 5분 정도 걸어가면 사간공(思簡公) 신호(申浩)의 8세손인 신명형(申命亨)의 묘비와 여러 봉분이 옹기종기 모여 있다.

  • 영은정

    영은정   영은정   영은정

    Address:

    의성군 신평면 청운리 791임

    Description:

    영은정(嶺隱亭)은 남원양씨 참의공 영은(嶺隱) 양사우(梁思佑)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건립한 정자이다. 신평면 청운마을로 접어드는 시점에 청계교가 나타난다. 그 아래에는 광산천이 유유히 흐르고 있다. 청계교 주변 가까이 콘크리트로 포장된 언덕길을 조금 오르다 옆으로 난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면 멋스럽게 뻗은 소나무들 사이로 체락정(棣樂亭)이 보이고, 체락정을 지나 이어진 산 비탈길을 오르다보면 영은정이 그 모습을 드러낸다. 영은정 입구 대문은 보수한 흔적이 있고, 안쪽에는 배롱나무가 심겨져 있다. 영은정 앞부분은 탁 트여있어 그 곳에서 내려다보이는 청운마을의 경치가 일품이다.

  • 체락정

    체락정   체락정   체락정

    Address:

    의성군 신평면 청운리 791임

    Description:

    체락정(棣樂亭)은 월파(月坡) 양윤덕(梁潤德)과 죽촌(竹村) 양윤복(梁潤福) 형제가 학문을 강론하기위해 세운 정자이다. 신평면 청운2리로 접어드는 길목에 청계교가 놓여 있으며, 그 아래로 광산천이 유유히 흐른다. 청계교 가까이 콘크리트로 포장된 언덕길을 따라 조금 오르다 옆으로 난 비탈길을 따라 내려가면 시원스레 뻗은 소나무들 사이로 체락정이 보인다. 체락정 앞에는 아름다운 청운마을의 경관이 한눈에 들어온다. 월파 양윤덕과 죽림 양윤복 형제는 세 살 때에 양친을 잃고 숙부의 보살핌 속에서 자랐다. 두 형제는 체락정의 수려한 경관 속에서 몸과 마음을 수양하고, 학문의 깊이를 더하여 여러 경서(經書)에 두루 밝았다.

  • 물계서당

    물계서당   물계서당   물계서당

    Address:

    감천면 관현리 185-1

    Description:

    물계서당(勿溪書堂)은 예천군 감천면 관현리에 있다. 이 건물은 1917년 권영달(權寧達)이 우학정(友鶴亭)으로 건립하였다. 그 후 물계서원이 훼철된 것을 애석하게 여긴 이곳 유림들이 1962년 이 건물을 중건하여 물계서당이라 하였다. 서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지붕 기와집인데, 경사진 대지 위에 건립하여 전면에는 하층주(下層柱)를 세워 누마루를 이루게 하였다. 물계서당이 있는 관현리는 ‘홍구동(紅九洞)’, ‘점촌(店村)’, ‘운산(雲山)’, ‘화곡(花谷)’ 등의 자연촌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당이 위치한 곳은 ‘홍구동(紅九洞)’이다.

  • 옥천서원

    옥천서원   옥천서원   옥천서원

    Address:

    감천면 덕률리 158

    Description:

    옥천서원(玉川書院)은 예천군 감천면 덕율리에 있다. 이 건물은 임춘(林椿), 반유(潘濡, 1374~1437), 태두남(太斗南, 1486~1536), 송복기(宋福基, 1541~1605) 등을 배향하기 위하여 1711년에 건립하였다. 1920년에 복원하였으며, 현재의 건물은 1989년에 옮겨 지은 것이다. 건물은 강당ㆍ사당ㆍ주사ㆍ외삼문ㆍ내삼문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원의 배치는 왼쪽에 강당과 사당으로 이루어진 주 공간을 두고, 오른쪽에는 주사를 배치하였다. 외삼문인 산형대문(山形大門)을 들어서면 좌우에 함양재(涵養齋)와 흥학재(興學齋)를 두고 정면에 강당인 명교당(明敎堂)이 자리 잡고 있다. 명교당 뒤에는 별도로 묘(廟) 공간을 두었다.

  • 천곡서당

    천곡서당   천곡서당   천곡서당

    Address:

    감천면 돈산리 255

    Description:

    천곡서당(泉谷書堂)은 예천군 감천면 돈산리 한양조씨(漢陽趙氏) 집성촌에 있다. 조보양(趙普陽, 1709~1788)이 제자를 가르치던 곳이다. 서당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평면은 마루방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온돌방을 설치한 형태이다. 전면에는 반 칸의 툇간을 두었고, 하부에는 하층주(下層柱)를 세워 누마루를 이루게 하였다. 돈산리는 감천면소재지에서 북쪽으로 직선상 4.5㎞ 정도 떨어져 있다. 돈산리는 ‘돈답(敦沓)’, ‘산골(山谷)’ 등의 자연촌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서당이 위치한 곳은 ‘산골(山谷)’마을이다. 천곡서당 뒤쪽에는 팔우헌 종택(八友軒 宗宅), 동북쪽으로 방산정사(芳山精舍)가 있다.

  • 방산정사

    방산정사   방산정사   방산정사

    Address:

    감천면 돈산리 52-1

    Description:

    방산정사(芳山精舍)는 예천군 감천면 돈산리에 있다. 이 건물은 한양조씨(漢陽趙氏) 문중에서 조관(趙貫)을 비롯한 다섯 분의 조상들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것이다. 첫 건립 연대는 1743년인데 현재의 건물은 1954년에 중건한 것이다. 건물은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중앙의 2칸 마루방을 중심으로 좌우에는 온돌방을 배치하였다.

  • 도암대

    도암대   도암대   도암대

    Address:

    감천면 진평리 69

    Description:

    도암대(陶巖臺)는 예천군 감천면 진평리에 있다. 이 건물은 퇴계(退溪) 이황(李滉)을 추모하기 위해 이 지역 유림들이 건립한 것이다. 창건은 1943년인데 현재의 건물은 1958년에 중건한 것이다. 이곳은 퇴계 이황이 단양군수로 재임할 당시, 고향인 예안을 오갈 때 쉬어가던 곳이다. 도암대는 처음에는 퇴계 이황이 쉬어가던 바위를 가리켰는데, 후대에 정자를 지었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진평리는 감천면 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직선상 4㎞ 정도 떨어져 있다. 도암대가 위치한 곳은 ‘아산(牙山)’마을과 ‘장수(長水)’마을 중간 지점이다. 그 주변에는 예천 온천, 세금 내는 소나무인 석송령이 있다.

  • 수락대

    수락대   수락대   수락대

    Address:

    감천면 포리

    Description:

    수락대(水落臺)는 경북 예천군 감천면 포2리 석관천변에 우뚝 서 있다. 영주에서 예천으로 가다가 감천 중·고등학교를 지나서 나일성천문대 못 미처 좌측으로 난 잘 포장된 길을 따라 들어가다 보면 그 지척(咫尺)에 수락대가 고개를 내밀고 있다. 류성룡이 고향을 왕래할 때 자연을 감상하며 쉬었던 곳으로서, 지역 사림(士林)에서 이를 추모하여 ‘서애 선생 장구지소(西厓 先生 杖屨之所)’라는 명문을 새겼고 1661(효종 11) 학사 김응조와 목재(木齋) 홍여하(洪汝河) 등 「선유록」에 등재 된 25현이 ‘선유계화’를 만들어 소요하던 유서 깊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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