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산이씨 수은종택

    한산이씨 수은종택   한산이씨 수은종택   한산이씨 수은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1리

    Description:

    안동에서 5번 국도를 따라 대구 방향으로 가다보면 고운사로 가는 길이 나오면서 마을이 나타나는데 바로 이 마을에 한산이씨 종택이 있다. 멀리 황학산에서 근원하여 의성 옥산을 거처 80리를 누벼 내린, 이름도 예쁜 미천의 살진 냇물이 마을을 안아 굽이치고, 들녘 저편 서남쪽에는 오산, 동남쪽에는 향로봉의 수려한 연맥이 그림처럼 에워 둘러 안동에서도 풍광이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마을이다. 종택은 암벽을 병풍처럼 두른 대석산 남쪽 기슭을 배경으로 광활한 들녘 한 복판에 자리하고 있다. 건물은 서쪽을 바라보는 전형적인 口자 기와집으로 팔작지붕에 홑처마 기와집이다. 원래는 행랑채가 건물 정면인 서쪽에 있었으나 지금은 남쪽에 있다. 그리고 건물 오른쪽에는 정면 3칸, 측면 1칸의 사당이 있다.

  • 한산이씨 대산종가

    한산이씨 대산종가   한산이씨 대산종가   한산이씨 대산종가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망호리 537

    Description:

    대산종가가 위치하고 있는 이 마을은 한산이씨와 대구서씨 동성 마을로 전통 고가가 많다. 본래 마을의 문중 어른들이 자제의 교육을 위해 마을 뒤 대석산 절벽 아래 서당을 지었는데, 이상정이 고향으로 돌아와 대산서당이라 하고 학문에 깊이 심취하여 후진을 가르쳤다. 대산서당이라고 한 것은 대석산에서 취했고 아울러 선생의 아호도 대산으로 했다. 이 건물은 출입 대문 2곳을 제외하고 사방으로 자연석 기단을 쌓았는데 사랑채 사랑방과 마루 부분의 기단이 가장 높고, 그 다음으로 안채 안방과 큰 마루 및 건넛방 부분의 기단이 다음으로 높다. 안채는 안방과 큰 마루로 구성되어 있고, 사랑방이 붙어 있다. 그리고 사랑채 오른쪽에는 사당이 있다. 이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이다. 사당 안에는 대산 선생 불천위와 4대조의 신주가 모셔져 있다.

  • 서산서원

    서산서원    서산서원    서산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원리 산9

    Description:

    고려시대 문신 이색과 그의 10대손 이홍조를 제사지내는 서원이다. 1771년(영조 47) 창건하여 위패를 모시고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을 담당하였다.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되었다가 1962년에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1976년 서원으로 승격하였으며, 경상북도 기념물 제43호로 지정되어 있다. 서원 내에는 정면 3칸 규모의 숭덕사, 10칸의 명교당, 각각 3칸의 동재와 서재, 정면 2칸의 전사청, 정문, 삼문, 15칸의 주소 등의 건물이 규범에 맞추어 질서 있게 배치되어 있다. 서원에는 『목은문집』 등 서적 100여 권이 보관되어 있으며, 숭덕사에는 이색 영정이 보관되어 있다. 목은 이색은 고려 말의 대학자였으며, 그의 후손 이홍조는 병자호란 때 의병을 일으켜 싸웠던 유학자이다.

  • 타양서원

    타양서원    타양서원    타양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조탑리

    Description:

    타양서원은 1742년(영조 18)에 지방 유림의 공의로 창건되어 정평공 손홍량과 상촌 김자수, 파산 유중엄의 위패를 모시고 그들의 학문과 덕행을 기리고 있다.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1868년(고종 5) 대원군의 서원철페령에 의해 훼철되어 서원이 폐쇄되자 그 유적지인 송리 뒷산에 단을 설치하여 향사를 지내왔다. 그 후 1948년 다시 지방 유림과 자손들이 발의하여 다시 세워진 후 현재까지 이르고 있다. 서원 내의 건물로는 6칸의 상현사, 10칸의 성경당, 정면 2칸의 전사청, 3칸의 동재, 대문, 주소 등이 있다. 손홍량은 공민왕의 몽진을 맞이하였고, 김자수는 효행이 뛰어났으며, 유중엄은 학문에 깊이가 있는 것으로 이름이 높았다.

  • 고산칠곡

    고산칠곡   고산칠곡   고산칠곡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일직면

    Description:

    안동부의 속현인 일직현의 소호리 일대에는 한산이씨와 달성서씨(대구서씨)가 대대로 살아온 곳이다. 붉은 암벽이 병풍을 두른 듯한 대석산 남쪽 기슭을 배경으로 하여 앞으로는 넓은 들판이 펼쳐져 있고, 멀리 황학산에서 발원하여 의성의 옥산을 거쳐 80리를 흘러내린 미천이 마을을 감싸 흐르고 있다. 1767년 이황의 제자인 대산 이상정이 대석산 줄기인 제월봉과 미천이 만나는 절벽 위에 서실 세 칸을 지어 고산정사라 이름 짓고 이곳 풍경을 읊은 고산잡영을 지었다. 고산칠곡이란 명칭은 이 칠곡시에서 연유된 것인데 미천이 고산정사를 지나 낙동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7곱 구비를 노래한 것이다. 7곱 구비의 계곡과 함께 소호헌, 수옥정, 밀암재사 등의 유적을 감상할 수 있다.

  • 안동권씨 수곡종택

    안동권씨 수곡종택   안동권씨 수곡종택   안동권씨 수곡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419

    Description:

    이 건물은 1792년(정조 16)에 권조의 할아버지 권보를 기리기 위하여 건립한 수곡종택이다. 옆에 있는 별당에는 일지재라는 현판이 걸려 있다. 풍산에서 하회마을로 가는 길목의 오른쪽에 안동권씨 집성촌인 가일마을에 있다. 중요민속자료 제176호로 지정된 이 종택은 안채와 새 사랑채인 일지재로 구성되어 있다. 행랑채의 오른쪽에 낸 대문을 들어서면 넓은 사랑마당을 건너서 사랑채와 그 뒤의 안채가 튼 口자를 이루며 남서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랑마당 왼쪽에는 일지재가 남향하여 있고, 안채의 뒤쪽 약간 높은 터에 사당이 있다. 안채는 口자형으로 안마당쪽을 향한 4칸 중 오른쪽 2칸은 전면이 개방된 안대청이고 왼쪽 2칸은 통칸 안방이다. 일지재는 겹집으로 앞줄의 우측 2칸은 개방된 마루를 돌려 깔았고 좌측의 온돌방은 마루쪽으로 큰 들문을 달아 시원스레 개방하였다.

  • 안동권씨 병곡종택

    안동권씨 병곡종택   안동권씨 병곡종택   안동권씨 병곡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가곡리 415

    Description:

    안동시 풍천면 가곡(가일)마을에 있는 이 집은 조선 초기의 문신 권주의 옛집이다. 권주는 경상도 관찰사 등을 역임하다가 1482년(성종 13) 승정원주서로 폐비 윤씨에게 사약을 들고 갔다는 이유로 1505년(연산군 11) 갑자사화 때 파직당하고 살해되었다. 그가 죽자 가족들은 용궁현 오룡리로 이주하여 이곳은 빈집으로 방치되었다. 그 뒤 17세기 말엽부터 후손들이 다시 들어와 살게 되었는데, 지금 있는 건물은 150여 년 전에 다시 세운 것이라고 전한다. 현재 이 집은 시습재란 당호를 쓰는 6칸의 큰 집으로 口자형 평면을 이루고 있다. 간소한 구조를 하고 있는 포집이 많이 간략화 된 익공집으로서, 대청의 대량을 받친 주두에는 초각한 양봉을 끼워서 의장적 효과를 나타내었다. 안채 북동쪽에는 사당이 있다.

  • 상봉정

    상봉정   상봉정   상봉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Description:

    류성룡의 호인 서애는 하회마을의 서쪽 화천 건너에 있는 벼랑이고, 그 위에 상봉정이 있다. 먼저 양진당과 충효당을 지나 남산을 바라보면서 똑바로 길로 나오면 화천과 만나게 되고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돌아들면 커다란 느티나무와 마주한다. 이 고목과 마주하여 강을 건너다보면 산기슭에 정자가 보이는데 이 정자가 상봉정이다. 서애 류성룡은 이곳을 흡사 봉이 하늘을 나는 형국이라 하여 상봉대로 이름 짓고, 정사를 지으려 하였으나 재력이 없어 뜻을 이루지 못하고, 그 지명을 자호로 삼았다. 그 뒤, 겸암 류운룡의 증손으로 현감을 지낸 회당 류세철이 학문을 가르치기 위해 상봉정을 세웠다.

  • 청성서원

    청성서원   청성서원   청성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막곡1리 159

    Description:

    청성서원은 조선중기 명종 때의 학자인 송암 권호문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 서원이다. 1608년(선조 41) 사림의 발의로 연어헌지에 창건하여 1612년(광해군 4)에 선생의 위패를 모시고 향사를 지내오다가 1767년(영조 43) 안동시 풍산읍 막곡리로 옮겨지었다. 그 뒤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된 뒤 1909년 다시 지어서 매년 2월과 8월에 제사를 올리고 있다.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33호로 지정되었다. 강당, 동서재, 정도문, 청풍사, 전사청, 신문 등 모두 7동의 건물이 배치되어있다. 권호문은 벼슬길에 마음을 접고 학문 연구와 제자 양성에 힘을 기울여 이름을 날린 유학자이다.

  • 석문정사

    석문정사   석문정사   석문정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막곡 1리 287

    Description:

    석문정사는 1587년(선조 20)에 학봉 김성일이 지은 정자이다. 굽이쳐 흐르는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청성산 중턱 전망 좋은 곳에 동남향으로 배치되어 있다. 김성일은 자연 경관이 뛰어난 이곳에서 성리학 연구와 후진 양성에 전력을 다하였다. 경치 좋은 곳에서 후학을 양성한 것으로 정자와 정사의 기능을 함께 갖고 있다. 그래서 인지 ‘석문정’과 ‘석문정사’란 현판이 각기 대청 내부와 바깥쪽 도리에 걸려 있다. 당호는 건물 서쪽에 마주보고 서 있는 바위 둘이 마치 석문처럼 보이는 데서 비롯되었다 한다. 건물 자리와 사방으로 거닐 수 있을 정도만큼만 고른 좁은 대지에 ㄴ자형으로 앉혔다. 낙동강 쪽으로 시야가 트여져 있는 정면 좌우측에 각기 2칸 온돌방과 4칸 대청을 배열하고, 이 온돌방 뒤편에 돌출된 온돌방 1칸을 더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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