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호정(處湖亭)

    처호정(處湖亭)   처호정(處湖亭)   처호정(處湖亭)

    Address:

    경북 영덕군 강구면 원직리 243

    Description:

    처호정(處湖亭)은 이승길(李承吉)이 1450년대에 처음 건립한 정자이다. 이승길은 단종 애사 때 충절을 지켜 높은 관직을 티끌같이 여기고 강호에 물러나 후학양성에 전념하였던 곳이다. 그 후 폐허가 되어 다시 1867년(고종 4)에 후손들이 복원하였다. 정자는 강구면 원직리 직천마을 좌측 편 개천을 따라 50m 들어가면 도로 끝자락에 위치해 있다. 처호정은 남동향으로 자리하고 있고 앞마당과 좌측에는 관리사가 배치되어 전체적으로는 ‘ㄱ’자 형태로 배치되어 있다. 정자는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2칸이고, 누 형식 겹집 평면으로 전면에는 마루를 깔았다. 후면에는 온돌방을 두었으며, 관리사는 정면 4칸, 측면 1칸 규모이다.

  • 육구당(六懼堂)

    육구당(六懼堂)   육구당(六懼堂)   육구당(六懼堂)

    Address:

    경북 영덕군 달산면 대지1리 340

    Description:

    육구당은 신이경(申履慶)을 추모하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1747년(영조 23)에 지은 사당이다. 육구당은 달산면 면사무소가 있는 옆길을 따라 올라가다 보면 마을이 내려다보이는 야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다. 사당의 둘레는 토석 담장으로 둘렀으며, 앞쪽 담장 사이에 일각문을 세워 출입하도록 했다. 육구당은 정침과 나란히 이자형(二字形)으로 배치되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기와집이다. 뒤쪽의 3칸은 모두 온돌방으로 꾸몄으며, 전면 칸은 우물마루를 깔았다. 오른쪽에 있는 온돌방은 앞쪽으로 반 칸 정도 튀어나와 있으며, 마루 주위에는 계자각 무늬기둥으로 난간을 둘렀다.

  • 침수정계곡일원(枕漱亭溪谷一圓)

    침수정계곡일원(枕漱亭溪谷一圓)   침수정계곡일원(枕漱亭溪谷一圓)   침수정계곡일원(枕漱亭溪谷一圓)

    Address:

    경북 영덕군 달산면 옥계리 1외 115필지

    Description:

    침수정 옥계계곡은 달산면 소재지를 지나 69번 국도를 따라 남서쪽 청송 방향으로 약 9㎞ 더 간 곳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서는 시원한 계곡의 정취를 흠뻑 만끽할 수 있다. 이곳은 팔각산(八角山)과 동대산(東岱山)으로부터 흘러내리는 맑은 물이 합류하는 지점으로, 영덕과 청송, 포항의 물이 하나로 합쳐지는 곳이다. 산하)가 아름다우며 기이하게 생긴 바위들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 특히 주위의 깎아 놓은 듯한 기암괴석은 삼귀암(三龜岩), 학소대(鶴巢臺), 병풍석(屛風石), 일월봉(日月峰), 진주암(眞珠岩) 등 옥계 37경의 관광 명소를 만들고 있다. 이 명소들에는 경치에 걸맞는 전설이 한 자락씩 깃들어있기도 하다. 또한 계곡 입구에는 1784년(정조 8) 손성을(孫聖乙)이 건립한 침수정(枕漱亭)이 자리하고 있다. 이 정자에 올라보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더불어 풍류를 즐기던 선인들의 자취를 지금도 역력히 느낄 수 있다.

  • 모고재(慕古齋)

    모고재(慕古齋)   모고재(慕古齋)   모고재(慕古齋)

    Address:

    경북 영덕군 달산면 용평리 70

    Description:

    모고재는 성균관생원 이학(李鶴)이 직천에서 이사해온 후 그의 선조인 서산(西山) 이명발(李明發)의 유지(遺址)인 모고산 입구에 정자를 건립하여 강학하고 자연을 즐기던 곳이다. 원래 위치는 암석 절벽 위에 있었으나, 오랜 세월 비바람으로 퇴락하여 1669년(현종 10)에 그의 현손인 삼성재(三省齋) 이명선(李明善)이 현 위치에 이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명발은 조선 문종 때 승지 이승길(李承吉)의 아들로 동생인 간산(澗山) 이춘발(李春發)이 사마시에 합격하고 성균관에서 공부하였던 인물이다. 그러다 단종 폐위 소식을 듣고 이명발은 세상을 등지고 모고산 입구에 은거하였다. 지금의 모고재가 있는 위치이다. 모고재는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에,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 벽류정

    벽류정   벽류정   벽류정

    Address:

    경북 영덕군 남정면 중화리 38-1

    Description:

    벽류정은 1840년경 세워진 경주최씨(慶州崔氏)의 정자이다. 원래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다락집형 홑처마 팔작지붕 기와집이었으나, 현재는 우측으로 가적지붕을 씌우고 마루 1칸을 달아낸 정면 3칸의 규모로 변경되었다. 건물 내부 상단에는 현판을 비롯하여 시문 16기가 사면을 돌아가며 걸려 있다. 벽류정은 남정리에서 중화리로 넘어가는 아랫말 중간 도로변 우측에 위치한다. 마을 앞을 지나는 도로는 벽류정의 마당 일부를 포함시켰고, 이후 시멘트 담장을 쌓아 그 경계를 구분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도로변 초라한 정자로 자리 잡고 있지만, 벽류정에 가만히 앉아 있으면 마을 앞 흐르는 하천의 소리와 조용한 주변 경관으로 인해 저절로 마음이 편해짐을 느낀다. 내부에 걸린 많은 시문들이 벽류정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것과 과거 버드나무가 많아 벽류정이라 불렸다는 이야기가 허한 소리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 만송당(晩松堂)

    만송당(晩松堂)   만송당(晩松堂)   만송당(晩松堂)

    Address: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2리 579

    Description:

    만송당은 대은(臺隱) 권경(權璟)이 지은 정자로, 권경은 이곳에서 후학들에게 학문을 가르치기도 했다. 만송당은 “목은(牧隱) 이색(李穡)이 동해를 바라보기 위해 올랐다.”는 망일봉(望日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만송당의 둘레에는 사각형의 토석 담장을 둘렀고, 정면에는 네 개의 기둥을 세운 문을 설치했다. 대문에 들어서면 ‘만송당’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이 있다. 대청과 좌우의 온돌방은 각각 1칸의 크기로 되어 있는데, 그 앞쪽으로 반 칸 규모의 마루를 내고 그 둘레에 헌함(軒檻)을 설치했다. 만송당은 문화재로 지정되어 2011년에 새롭게 단장될 예정이다.

  • 관어대(觀魚臺)

    관어대(觀魚臺)   관어대(觀魚臺)   관어대(觀魚臺)

    Address: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상대산

    Description:

    관어대(觀魚臺)는 동해 명승절경의 하나인 영해면 상대산(上臺山) 정상의 서쪽바위 절벽에 위치하고 있다. 상대산 정상에서 보면 사방이 막힘없이 탁 트여 있다. 동쪽으로는 아름다운 푸른 동해가 펼쳐져 있고, 북쪽으로는 울진 후포가 위치하며, 남쪽으로는 포항 호미곶이 있고, 서쪽으로는 형제봉과 읍령이 있다. 관어대라는 이름은 말 그대로 ‘물밑에 노는 고기를 살펴본다’라는 의미이다. 그런 이름이 붙여질 정도로, 이곳 주변에는 드넓은 영해와 병곡평야, 명사 이십 리의 고래불해수욕장과 곰솔의 푸른 숲, 그리고 송천강의 경치가 한눈에 펼쳐져 있다. 관어대에 대해서는 많은 시인과 학자들이 시와 부를 남겼다. 대표적으로 목은 이색, 점필재 김종직, 춘곡 안노생, 운곡 원천석 등이 있다.

  • 영양남씨괴시파종택(英陽南氏槐市派宗宅)

    영양남씨괴시파종택(英陽南氏槐市派宗宅)   영양남씨괴시파종택(英陽南氏槐市派宗宅)   영양남씨괴시파종택(英陽南氏槐市派宗宅)

    Address: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33

    Description:

    영양남씨 괴시파 종가로 17세기 말에 남붕익(南鵬翼)이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곳 호지마을의 가장 중심에 위치하며,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침은 정면 8칸, 측면 5칸 반의 ‘ㅁ’자형의 건물로 안채와 오른쪽 앞에서 약간 뒤쪽으로 물려 사랑채가 돌출해 있는 것이 특이하다. 사당은 약 80년 전에 지은 것이다. 안채는 정면 3칸의 대청을 중심으로 좌측에 안방과 부엌, 우측에 상방과 부엌이 있는데, 상방은 원래 마루 반 칸이 있던 것을 방으로 고친 것이다. 사랑채는 재청방(齋廳房)인 1칸의 사랑 윗방과 2칸의 사랑마루로 꾸몄다. 사당은 정침 우측에 멀리 떨어진 위치에 따로 두었다. 내부에 약간의 개조가 있으나 조선 후기의 주택구조를 잘 보전하고 있는 건물이다.

  • 괴시동대남댁(槐市洞台南宅)

    괴시동대남댁(槐市洞台南宅)   괴시동대남댁(槐市洞台南宅)   괴시동대남댁(槐市洞台南宅)

    Address: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3

    Description:

    괴시동(槐市洞) 대남댁(臺南宅)은 1776년(영조 52) 괴정(槐亭) 남준형(南峻衡)이 세웠다고 전해지는 주택이다. 그 후 신해년에 중수되었다는 기록이 남아 있지만 정확한 연대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건물의 평면구성이나 마을전체의 건축 상황에 비추어 볼 때 1911년경으로 추정된다. 대남댁은 정면 4칸, 측면 6칸 반 규모의 ‘ㅁ’자형 건물로, 안채 오른쪽 뒤편에 따로 담장을 둘러 사당을 두었다. 마을의 지형에 맞추어 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사랑마루와 사랑방들은 앞쪽에 작은 툇마루를 두어 실질적으로는 남향으로 지어져 있는 것이다. 마을의 전체적인 모습에 순응하면서도 좋은 방향으로 자리를 잡은 지혜로운 건축술이 돋보이는 주택이다.

  • 괴시동해촌고택(槐市洞海村古宅)

    괴시동해촌고택(槐市洞海村古宅)   괴시동해촌고택(槐市洞海村古宅)   괴시동해촌고택(槐市洞海村古宅)

    Address:

    경북 영덕군 영해면 괴시리 352

    Description:

    괴시동(槐市洞) 해촌고택(海村古宅)은 해촌(海村) 남극만(南極萬)이 1755년(영조 31)에 세운 집으로, 1878년(고종 15)에 고쳐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해촌고택은 ‘ㅁ’자형의 정침과 사당으로 구성되어 있고 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는데, 사랑채 부분만 마을의 다른 가옥들처럼 남향으로 지어졌다. 정침은 정면 5칸, 측면 7칸 규모이다. 건물 정면의 좌측 3칸에는 중간문과 아랫방이 배치되어 있고, 정면우측에는 1칸 규모의 작은 사랑방이 놓여 있으며, 그 뒤쪽으로 큰 사랑방이 있다. 작은 사랑방의 전면과 우측면으로 각 1칸 반 규모의 사랑마루를 놓았다. 돌출된 사랑마루 부분을 박공지붕으로 처리한 것이 특이하다. 사당의 형태 역시 특이하다. 내부를 모두 트이게 한 일반적인 형태와 달리 가운데 해촌고택의 사당은 마루를 두고 양옆에 방을 둔 형태를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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