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황씨 집성촌에 있는 첨모당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 315번지
Description:
첨모당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 창원황씨 집성촌 안쪽에 있다. 본래 세종 때 황전(黃躔)이 지방의 유생들을 가르치고 학문을 연마하기 위하여 지은 정자였다. 선조들의 학덕과 업적을 우러러 사모하는 장소라는 뜻으로 강학을 하던 강당이다. 1538년에 고택을 중수하여 첨모당이라 현판을 걸었다. 첨모당은 숭보사(崇報祠) 우측으로 한 단 낮은 곳의 방형토장 안에 건립되었으며, 좌측담에 세워진 낮은 일각문을 통하여 출입할 수 있다. 경사진 대지에 자리 잡았기 때문에 기단을 조금 높게 조성한 후 남향으로 앉혔다.
-
첨모당의 주인을 기린 첨모정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병산리 315
Description:
첨모정은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丹山面) 병산리(屛山里)에 있으며 첨모당(瞻慕堂)의 주인을 기려 후손들이 종문의 단합과 풍류를 위해 지은 정자이다. 첨모의 뜻이 우러러 사모함이니, 이 역시 옛사람의 덕망을 우러러 그리워하며 오늘을 살고자 하는 바람으로 지은 것이다. 강학을 하던 첨모당과 다른 쓰임새를 지녔으나 선인의 공덕을 우러러 그리워하는 마음은 같아 정자 이름도 첨모정이라 했다.
-
이산서원 이야기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내림리
Description:
이산서원은 1558년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원리(지금의 휴천 1동)에 군수 안상이 창건하였다. 1572년에 사당을 세워 퇴계 이황 선생의 위패를 봉안하고, 1574년에 사액을 받아 사학기관이 되었다. 1614년에 현 위치로 이건하였는데, 1868년 대원군의 서원 철폐령에 의해 철폐되었다. 1936년에 경지당만 복원하였다.
-
주변경치와 어우러진 만취당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165
Description:
만취당(晩翠堂)은 증좌승지 김개국(金盖國)이 1587년(선조 20)에 건립하였다.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석포면 석포교를 지나 왼쪽 소로길을 따라 약 2km 쯤 가면 우금촌의 두암고택이 나타난다. 다시 논길로 500m 쯤 가면 넓은 들과 산을 등진 만취당을 만날 수 있다. 정자에 앉아 보면 우측으로는 내성천이 봉화 쪽에서 흐르고, 좌측으로는 재사가 고풍스럽게 자리하고 있다. 주위에는 산이 에워 두르고, 물은 감돌아 산경수색이 안석에 오는 듯하며, 당의 이름은 주변의 솔숲과 더불어 그 풍취를 완상하는데 마음에서 얻어 경치에 붙인 것이라 하겠다.
-
선비의 기품을 간직한 고택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 877
Description: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두월마을에 자리 잡은 연안김씨 괴헌고택은 조선시대 순조 때의 선비 괴헌 김영의 집이다. 김영은 1804년(순조 4) 식년 문과에 급제하고, 승문원 부정자·사헌부 지평 등을 지냈다. 이 집은 김영이 그의 부친 김경집에게서 분가할 때 물려받았는데, 그 뒤 1904년(고종 41) 김영의 증손 김복연이 일부 중수를 했다. 그러나 1972년 수해로 口자 정침 앞의 왼쪽에 있던 외당(外堂)인 월은정과 오른쪽에 있던 행랑채 8칸이 완전히 무너져 버리고 말았다. 그 후 2004년 봄에 행랑채와 담은 다시 둘렀으나 월은정은 복원하지 못했다.
-
김우익의 옛집, 선성김씨 두암고택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304
Description:
선성김씨 두암고택은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신암리 우금에 위치한다. 한성부 서윤을 지낸 두암(斗巖) 김우익(金友益, 1571~1639)의 옛집이다. 선성김씨 두암고택은 정침과 사랑이 口자를 이루고 있으며, 대문을 들어서면 왼쪽에 4칸 마루와 2칸 온돌방으로 구성되어 있는 함집당이, 只자형 정침을 중앙에 두고 그 오른쪽에는 정면 3칸의 사당이 있다.
-
김륵이 만년을 보낸곳, 천운정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석포리 744번지
Description:
천운정(天雲亭)은 참판인 백암(栢巖) 김륵(金玏, 1540~1616)이 건립하였다. 벼슬에서 물러난 김륵이 처음 구학정에서 거처하다가 읍성이 가까워 번잡하다고 하여, 이 천운정에서 만년을 보냈다고 한다. 산을 등지고 전면에 넓은 논을 마주하며, 앞에는 작은 연못이 있는 아담한 분위기의 조용한 정자이다. 2남인 도사 김지선(金止善)에게 세수(世守)하게 했다. 자서시(自敍詩)와 약포(藥圃) 정탁(鄭琢) 외 16편의 시가 있다.
-
전희철을 추모하여 건립한 칠성루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 428
Description:
칠성루는 경상북도 영주시 이산면 용상리(龍上里) 칠성산(七星山) 아래에 있다. 이곳은 옥천전씨(沃川全氏) 영주 입향조인 휴계(休溪) 전희철(全希哲)이 단종이 왕위를 빼앗기자 비분을 이기지 못하여 벼슬을 버리고 낙향하여 한가롭게 거처하던 곳이다. 5대손 설월당(雪月堂) 전익희(全益禧)가 공의 유덕을 추모하여 1631년(인조 9)에 지었다고 전한다. 그리고 용산의 산등 아래에 본래 재실이 있었으나 규모가 협소하여 1876년에 묘소 아래로 옮겼다. 그 후 1880년에 규모를 확장하여 오른편에 누각을 세우고, 복판에 대청을 두고 동서로 온돌방을 꾸몄다.
-
오여벌이 건립한 남악정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동 조암리 초곡
Description:
남악정(南岳亭)은 좌통례(左通禮) 남악(南岳) 오여벌(吳汝橃)이 건립하였다. 그러나 오여벌은 남악정 보다는 주로 경암(敬庵)에 거처하였다. 그런데 이만도가 지은 「경암기문(敬庵記文)」을 보면 남악정과 경암은 애초에 각각 별개의 건물로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는 이 정자의 안에 남악정이란 편액과 경암이란 편액이 나란히 걸려 있어서 한 집으로 두 가지 기능을 하는 집으로 추정된다. 남악정은 상당히 규모가 작고 초라한 2칸 형태를 지니고 있는 정자이지만, 어느 정도 보존 상태는 괜찮은 편에 속한다. 작은 규모이지만 전형적인 누각 형태를 띠고 있다.
-
작지만 아담한 심원당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가흥 1동 성잠리
Description:
영주 시내를 남쪽으로 벗어나 한정교를 지나서 왼쪽으로 좁은 길로 약 1km 쯤 가다 보면, 작지만 아담한 정자 하나를 볼 수 있다. 심원당이다. 정문 앞에는 보기 드문 둥근 연못이 있고, 작은 우물물에서 물이 나와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 않는다고 한다. 정자 앞에는 큰 느티나무 한 그루와 황괴나무가 이 정자의 연륜을 말해 주듯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서 있다. 정자에 올라 보면 서천의 깨끗한 모래 위로 흐르는 맑은 냇물이 운치를 돋운다. 심원당은 야성송씨의 집성촌에 자리하며, 주변에는 반남박씨의 유적인 하한정이 있다.
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검색된 데이터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