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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의 첫 번째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29-2
Description:
반남박씨 만죽재고택(潘南朴氏 晩竹齋古宅)은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무섬)마을에 있다. 16세기 박수(1641~1709) 선비가 건립하였다. 박경안이 원암에서 수도리로 옮겨 살면서 무섬마을이 처음으로 개척되었다. 박경안은 무섬마을 건너 원암에 여러 대 동안 세거해오다 반남박씨 만죽재고택을 차자인 박수에게 물려주어 그가 무섬마을의 입향조가 되었다. 만죽재고택은 무섬 최초의 집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집은 안마당을 중심으로 ㄷ자형 안채와 一자형 사랑채가 口자형을 이루고 있고, 동쪽 언덕에 ‘섬계서당’이 새롭게 건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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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섬마을의 천석군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20
Description:
선성김씨 김위진가옥은 김위진(金渭鎭)의 조부인 김휘윤(金輝潤, 1866~1872)이 27세에 지은 건물이다. 무섬마을 유창순 가옥 뒤편에 있는 김덕진고택 오른쪽에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넓은 대지 위에 산을 등진 口자형 정침이다. 본채와 행랑채·문간채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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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가득한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37
Description:
선성김씨 김뢰진가옥은 만운고택(晩雲古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무섬)마을에 있다. 만운은 김휘걸(金輝杰, 1864~1937)의 호이다. 김휘걸은 선성김씨 김뢰진가옥을 지은 후 7남매를 데리고 생활하다 생활공간이 부족하여 지금으로부터 60~70여 년 전에 사랑채를 건립하였다. 이 집은 시인 동탁 조지훈의 처갓집이기도 하다. 정침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되어 있고, 사랑채는 정면 5칸, 측면 칸 반의 一자형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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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비의 덕을 갖춘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 222
Description:
선성김씨 김덕진가옥은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수도리에 자리 잡고 있으며, 아석고택(我石古宅)이라고도 한다. 이 가옥은 18세기에 건축된 목조와가로 알려져 있다. 처음에는 반남박씨가 건립하였으나, 현 소유자의 4대 조부인 김락기(金樂沂, 1826~1892)가 매입한 뒤로는 그 후손들에 의해 지금에 이르고 있다. 무섬마을의 왼쪽 끝부분에 위치해 있는 김덕진가옥은 口자형의 정침과 방앗간채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면 5칸, 측면 5칸의 홑처마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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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릉을 수호하는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석문리 10
Description:
종릉재사(鐘陵齋舍)는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승문리 유릉(버드랭이)마을에 있다. 조선 개국 공신 유빈(柳濱, 1267~?)의 묘 아래에 있는데, 그의 후손인 졸암 유영순(柳永詢, 1552~?)이 1606년(선조 39) 경상도 관찰사로 재임할 때 건축했다. 유빈은 조선 태종 이방원과 교분이 두터웠으며, 조선 개국 1등 공신에 녹훈(錄勳)되었다. 태종과 함께 21인 동갑계원으로 있었는데, 유빈의 죽음 후 태종의 명으로 영주에 장사 지내고 종릉이라는 능호(陵號)를 내렸다. 종릉재사는 유빈의 묘소를 수호하기 위한 재사로 정침과 2층 누각인 추원재, 그리고 ㄱ자형 고직사가 안마당을 사이에 두고 튼 口자형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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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남박씨 형제가 세운 난고서당
Address: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난곡
Description:
난고서당은 고란골을 개척한 박내길과 박처길 형제가 8개 문중 인사들과 함께 인재양성을 위해 건립하였다. 1688년(숙종 14) 마을 장노들이 발기하여 공부하기에 좋은 자리라 하여 남산 앞 기슭에 터를 잡고 건물을 짓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였다. 1689년 봄에 공사가 시작되어 이듬해인 1690년에 준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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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을 얽은 창계정사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조제리(助梯里) 삼계 마을
Description:
창계정사는 경상북도 영주시 문수면 조제리(助梯里) 삼계(三溪) 마을 뒤 언덕에 있다. 선비 박삼수(朴三秀)는 무고대(舞鼓臺)에 두어 칸 정자를 지으려다가 이루지 못하였다. 그래서 사는 곁에 작은 집을 얽어 ‘창계정사’라 편액하고, 옛글을 읽으며 후학을 지도하는 것으로 생애를 즐겼다. 세월이 흘러 그 집이 퇴락하자, 후손이 다시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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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를 위해 세운 정자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강동 2리 동막
Description:
동호정(東湖亭)은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平恩面) 강동리(江東里)에 있으며, 배현봉(裵顯奉)이 그의 부친 배상길(裵相吉)을 위해 세웠다. 동호정은 산수가 어우러진 풍광 보다도 더 중요한 부분이 있다. 부친에 대한 효성과 동기간의 우애가 그 바탕이 되었다는 것이다. 조부에 대한 부친의 효성과 부친에 대한 아들의 효성이 세대간에 이어지면서 크게 드러나지는 않지만 그 사모의 정이 이 정자를 짓고 다듬는 과정에 넘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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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광리 마을의 첫 집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840
Description:
금광리 인동장씨가옥은 경상북도 영주시 평은면 금광 2리에 위치하고 있다. 마을 중턱에 단산을 뒤로 하고, 왼쪽에 가랑봉, 오른쪽에 불로봉, 앞쪽에 내성천을 마주하며 동북 방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연구(張衍矩, 1802~1892)의 행장을 참고로 하면 이 가옥은 1802~1870년경에 건축된 것으로 보인다. 금광리 인동장씨가옥은 장태득(張泰得, 1741~1792)의 가옥으로 영감댁으로 불리기도 한다. 口자 평면으로 안채는 원주를 세운 3칸, 대청 오른쪽에 3통 칸의 안방, 왼쪽에 2통 칸의 상방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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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거를 꿈꾼 심원정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금광리
Description:
심원정(心遠亭)은 경상북도 영주시 금광리에 있다. 장여화가 세속에서 유유자적할 수 있는 은거를 꿈꾸며 이름 지어 놓았던 것을 그의 후손이 정자로 완성했다. 심원정 내부에 있는 다리와 연못은 우리나라의 정자에서는 보기 드문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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