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을 굽어보는 삼우대

    서천을 굽어보는 삼우대   서천을 굽어보는 삼우대   서천을 굽어보는 삼우대

    Address:

    경상북도 영주시 휴천 3동 사일(초곡리)

    Description:

    서천을 굽어보고 있는 좋은 경치를 자랑하던 이 삼우대 앞으로 우회도로가 생기면서 다소 혼잡한 감은 있으나, 산을 등지고 내를 마주한 호경지라 하겠다. 삼우대는 원래 현감 오석복(吳碩福)이 경상남도 함안군(咸安郡)에 설립한 것이나 후에 손자 오운(吳澐)이 경상북도 영주시 사일마을로 이건하였다. 규모는 정면 3칸, 측면 칸 반이고,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에 한식기와를 이었다.

  • 장렬공사당(壯烈公祠堂)

    장렬공사당(壯烈公祠堂)   장렬공사당(壯烈公祠堂)   장렬공사당(壯烈公祠堂)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263번지

    Description:

    의병장 정담의 충절을 기리는 사당 장렬공사당은 임진왜란 때 의병을 일으켜 웅치(雄峙) 싸움에서 순절한 정담(鄭湛, 1548~1592)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는 사당이다. 사당으로 들어가는 골목 어귀에는 장렬공사당임을 알리는 큰 석비가 세워져 있으며, 그 밑에 대략의 내력이 적혀있다. 골목을 따라 들어가면 먼저 홍살문이 있고 사당과 종택으로 들어가는 정문이 보인다. 사당 건물은 정면 3칸, 측면 1칸의 맞배지붕의 3량 가구이다. 사당의 우측에는 ㅁ자형의 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종택은 정담의 9대손 치묵(致默)이 1805년(순조 5) 영해 인량리에서 이주하여 지은 것이다. 10대손 형규(亨逵)대에서 하회 예조참판 학서(鶴棲) 유이좌(柳台佐, 1763~1837)의 주도로 1864년(고종 1)에 현 위치에 중건하였다.

  • 월잠종택(月岑宗宅)

    월잠종택(月岑宗宅)   월잠종택(月岑宗宅)   월잠종택(月岑宗宅)

    Address: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289-2번지

    Description:

    월잠종가 사람들의 오래된 생활터전 월잠종택은 월잠(月岑) 정유석(鄭惟碩, 1634~1714)의 주손댁(胄孫宅)이다. 일월면소재지에서 918번 지방도로를 타고 조금 지나면 왼쪽으로 청기면으로 가는 911번 지방도로가 나온다. 그 갈림길 부근의 가곡마을에 몇 채의 고가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월잠종택이다. 정면 5칸, 측면 4칸 규모의 ㅁ자형 주택으로 일월산을 배경으로 하여 남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전면과 좌우측에만 토석담장을 둘렀으며, 전면에는 별도의 대문채를 두지 않고 담장 사이를 틔워 종택으로 출입하게 하였다. 이 건물은 주거에 필요한 갈무리 공간의 적절한 배치 및 사랑부분의 평면구성이 독특하고 물두멍 시설과 마굿간, 다락, 디딤판 등 민속자료가 비교적 잘 보존되어 있다. 특히 지붕모양이 다양하고 이를 위한 구조수법과 북부지방 주거건축의 특성을 잘 지니고 있다.

  • 월잠고택(月岑古宅)

    월잠고택(月岑古宅)   월잠고택(月岑古宅)   월잠고택(月岑古宅)

    Address:

    영양군 일월면 가곡리 407번지

    Description:

    월잠종택 후손들의 질박한 삶이 어린 곳 월잠고택은 월잠(月岑) 정유석(鄭惟碩, 1634~1714)의 5대손인 정상추(鄭象樞, 1759~1834)가 건축한 건물이다. 영양군 일월면소재지에서 918번 지방도로를 타고 조금 지나면 왼쪽으로 청기면으로 가는 911번 지방도로가 나온다. 그 갈림길 부근에는 가곡마을이 있는데, 월잠고택은 마을의 중심부에 동남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고택의 바로 앞에는 정덕희가 쓴 1977년 작(作) 「물지게」라는 시비와 월잠고택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195호임을 알리는 안내판이 세워져 있다. 정면 3칸, 측면 1칸의 대문채를 들어서면 ㅁ자형 정침이 동남쪽으로 배치되어 있고 북편에 방앗간채가 있다. 정침의 축대는 자연석을 쌓았으며, 자연석 초석위에 기둥을 세웠다. 안채와 사랑채의 대청에는 우물마루를 깔았다.

  • 가천정(佳川亭)

    가천정(佳川亭)    가천정(佳川亭)    가천정(佳川亭)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가천리 402번지

    Description:

    신비로운 경치가 뛰어난 정자 가천(佳川) 김찬구(金贊九, 1732~1806)가 만년에 독서하며 효제(孝悌)를 실천하던 정자이다. 정자는 1794년(정조18)에 세워졌으나, 세월이 흘러 퇴락하고 기울게 된 것을 1907년 그의 5대손 김낙현(金洛顯)과 김준현(金峻顯) 등이 중건하였다. 가천정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이다. 건물은 자연석으로 쌓은 기단 위에 서 있고, 전면에는 사주문을 세워 정자로 출입하게 하였다.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장을 둘렀다. 정자 안으로 들어서면 18개의 각종 기문과 시판이 눈에 들어온다. 이를 통해 많은 선비와 문인들이 이곳을 찾아 가천정의 아름다움과 김찬구의 풍모를 노래하였음을 알 수 있다.

  • 망운정(望雲亭)

    망운정(望雲亭)   망운정(望雲亭)   망운정(望雲亭)

    Address:

    영양군 일월면 곡강리 399번지

    Description:

    구름처럼 자유롭게 삶을 즐기는 정자 망운정은 조홍복(趙弘復, 1773~1841)을 기리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이 건물은 영양읍에서 북쪽으로 2km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일월면 곡강리라는 마을에 위치하고 있다. 정자 앞으로 산이 둘러져 있고 그 아래 몇 집의 마을이 형성되어 있는데, 건물이 높은데다가 바로 근처에 다른 건물이 없어서 마을과는 동떨어진 느낌을 준다. 정자로 들어가는 입구는 자연석으로 꽤 높은 축에 돌계단을 만들어 그 위에 건물로 통하는 맞배지붕의 사주문을 만들어 놓았다. 망운정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평면은 2칸 마루방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 1칸씩을 연접시킨 중당협실형인데, 주위에는 계자각을 두른 헌함을 설치하였다. 건물 주위에 방형으로 기와를 얹은 토석담을 둘렀다. 원래는 정자 전면에 문간채로 대문채가 있었으나 지금은 훼손되었다.

  • 영양향교(英陽鄕校)

    영양향교(英陽鄕校)   영양향교(英陽鄕校)   영양향교(英陽鄕校)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도계 1리 128

    Description:

    영양지역에 세워진 국립 명문학교 영양향교는 군청 소재지에서 북쪽으로 4km 정도 떨어진 영양군 일월면 도계리에 위치한다. 입구에 표석이 서 있다. 영양향교는 도계리의 북동쪽에서 탕건봉을 의지하고 장군들을 바라보는 완만한 경사지에 자리 잡고 있다. 향교의 왼편으로는 한양조씨 입향조인 조원(趙源)의 사의정사(思義精舍)와 수월공(水月公) 조검(趙儉)의 수월헌(水月軒)이 있고, 오른쪽으로는 경지와 산이 이어져 있다. 향교는 영양현이 영해부와 진보현 사이에서 속현, 환속, 복현 등을 자주 겪어 오느라 다른 지역에 비해 늦은 1677년에 창설된 것으로 추정된다. 향교는 중수와 개축을 통해 현재의 모습을 갖추고 있는데, 경사진 곳에 입지하여 전형적인 전학후묘(前學後廟)의 구조로 배치되어 있다. 육영루-명륜당-대성전이 일직선상에서 남향으로 위치하고 있다.

  • 명고서원(明皐書院)

    명고서원(明皐書院)   명고서원(明皐書院)   명고서원(明皐書院)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383번지

    Description:

    충절(忠節)이 깃든 서원, 명고서원(明皐書院)  명고서원은 임진왜란 때 공신 장렬공(莊烈公) 정담(鄭湛, 1548~1592)과 황간(黃澗) 현감을 지낸 문월당(問月堂) 오극성(吳克成, 1559~1617)의 위패를 모시는 서원이다. 1871(고종 8)에 서원 철거령에 의하여 묘우는 철거되고 서당만 남았다. 그리고 강당에는 다시 명고서당의 현판을 걸었다. 명고서원은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팔작기와집이다. 건물이 전체적으로 우측으로 기울어져 위험해 보인다. 우측 벽은 무너져 있으며 사방에 두른 토석담은 대부분 허물어져서 형태만 갖추어져 있다. 기단은 시멘트로 처리하였다.

  • 취은당(醉隱堂)

    취은당(醉隱堂)    취은당(醉隱堂)    취은당(醉隱堂)

    Address:

    영양군 일월면 도곡리 425번지

    Description:

    술로 은거하던 은자의 집 취은당은 오삼달(吳三達, 1667~1744)이 만년에 지은 정자로, 그는 늙어서 세상에 쓰이지 않자, 이곳 일월면 도곡리로 돌아와 취은당을 짓고 술과 시로써 세월을 보냈다. 취은당이 있는 일월면 도곡리는 월자봉(月字峰)으로 올라가는 중간쯤에 있는 마을로,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는 전형적인 산촌마을이다. 취은당은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이다. 주위에는 방형의 토석담장을 둘렀고, 전면에는 사주문을 세워 정자로 출입하게 하였다. 정자는 좌측 2칸을 통칸으로 처리하여 마루방으로 꾸몄다. 건물 안에는 위패를 모시는 감실이 있다. 위패는 원래 별도의 사당을 두고 그곳에서 모시는 것이 일반적인데, 공간적 제약 때문에 정자 내부에 감실을 두었다. 이는 다른 정자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사례이다.

  • 신암정(愼庵亭)

    신암정(愼庵亭)   신암정(愼庵亭)   신암정(愼庵亭)

    Address:

    일월면 섬촌리 626-2

    Description:

    홀로 있을 때에도 스스로 수양하는 도량처 신암정은 신암(愼庵) 남손(南蓀, 1415~1488)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지은 정자이다. 세월의 무게를 이기지 못하고 쇠락한 것을 1947년에 신암공의 16세손 남장흠(南璋欽)이 신암정을 중수하였으며, 1996년에 18세손 남성직(南星直)과 남형종(南瀅鐘)이 다시 중수하였고, 2005년에 영양군에서 보수 정비하였다. 정자는 처음 지어진 곳에서 영양읍 도항(道項)으로 옮겼다가 다시 이곳 섬계(剡溪)로 옮겼다. 남손은 『대학』(大學)의 ‘홀로 있을 때에 삼가라.(愼其獨)’라는 의미를 취하여 정자의 이름을 짓고, 또한 이것을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몸소 실천하였다. 그의 실천적 의지를 엿볼 수 있는 것이 바로 신암정이다. 정자는 전면 4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아담한 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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