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곡정사(南谷精舍)

    남곡정사(南谷精舍)   남곡정사(南谷精舍)   남곡정사(南谷精舍)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사1리 31

    Description:

    권상길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집 남곡정사는 병자호란 당시 화의론자들의 화의제의를 받아들이지 말 것을 주청하던 남곡(南谷) 권상길(權尙吉)이 은거한 정사이다. 이곳은 영양(英陽)의 일월산(日月山) 줄기가 남쪽으로 지맥을 뻗어 내려오다 반변천에 막히어 우뚝 솟아오른 부용봉(芙蓉峯) 아래에 자리잡고 있다. 정사 후면은 부용봉이 자리잡고 있고, 전면은 반변천이 굽이쳐 흐른다. 왼편으로는 신사리 마을이 옹기종기 모여 있고, 오른편은 신선들이 내려와 놀만하다고 해서 붙여진 초선대(招仙臺)가 고고한 기백을 자랑하며 강 복판에 외로이 서 있다. 이곳을 찾아가려면 영양읍내에서 31번 국도를 타고 10여분을 달려 입암면 신구리 앞에 있는 입암교삼거리에 도착한다. 여기에서 우회전하여 입암교를 건너면 보이는 마을이 바로 신사리(新泗里)이다. 남곡정사는 마을 안쪽으로 200m 가량 들어가 마을 뒤편에 있는 부용봉 밑에 자리잡고 있다.

  • 용암정(蓉巖亭)

    용암정(蓉巖亭)   용암정(蓉巖亭)   용암정(蓉巖亭)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입암면 신사리 산19

    Description:

    신사리의 소박한 정자 용암정(蓉巖亭)은 김덕진(金德進)의 덕을 추모하기 위해 후손들이 1850년경에 지은 정자이다. 이 건물은 정면3칸, 측면1칸 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자는 부용산(芙蓉山)의 줄기가 서쪽으로 뻗어나가는 곳에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고즈넉하게 자리잡고 있고, 또한 북쪽에는 평지에 큰 못이 있어, 은거하려하는 선비에게는 은거하는 즐거움을 주고, 백성들에게는 속세에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즐거움을 선사하였으니, 이곳은 진실로 은거하는 자들이 노니는 곳임은 분명하다.

  • 남자현(南慈賢) 지사(志士) 생가

    남자현(南慈賢) 지사(志士) 생가    남자현(南慈賢) 지사(志士) 생가    남자현(南慈賢) 지사(志士) 생가

    Address:

    영양군 석보면 지경리 394번지

    Description:

    여성독립운동의 산실 여성 독립운동가 남자현(南慈賢, 1872~1933)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영양군과 남자현의 후손들이 3년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1999년 11월 30일에 복원한 생가이다. 영양군과 진보면의 경계 지역인 석보면 지경리 초입에 위치하고 있고, 본채·추모각 등의 건물과 주차장, <남자현지사 항일순국비>를 갖추었다.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지나면 본채와 부속채가 있고, 본채 뒤편 경사진 산 쪽으로 정면 3칸 규모의 맞배지붕 건물인 추모각이 있다. 남자현은 ‘독립군의 어머니’라 지칭되며 국가로부터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받았다. 남자현 생가 앞으로 난 911번 지방국도를 따라 동편으로 옮겨가면 석보면 원리, 곧 재령이씨 고택이 모여 있는 두들 마을이 나온다.

  • 학초정(鶴樵亭) 및 정침(正寢)

    학초정(鶴樵亭) 및 정침(正寢)   학초정(鶴樵亭) 및 정침(正寢)   학초정(鶴樵亭) 및 정침(正寢)

    Address:

    영양군 영양읍 감천리 591-2번지

    Description:

    반변천 가에 터를 잡은 아름다운 정자와 살림집 학초정은 원래 한양조씨 문중에서 건립한 삼수당(三秀堂)이었으나, 근래에 소유자가 밀양 박씨로 바뀌면서 학초정으로 이름을 고쳐 부르게 되었다. 삼수당은 조규(趙頍, 1630~1679)가 고향으로 돌아와 지은 정자와 살림집이다. 밀암(密菴) 이재(李栽, 1657~1730)가 「삼수당기」(三秀堂記)에서 “산을 등지고 물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고 여러 가지 화초를 심었으며, 높고 맑으며 탁 트인 밝은 땅이라 경치가 매우 뛰어난 곳”이라고 말한 바 있는데, 지금도 그때처럼 아름다운 모습이 남아있다. 학초정 뒤로 넓은 마당을 사이에 두고 정침(正寢)이 배치되어 있는 구조로, 조선 중기의 건축 양식을 보여준다. 현재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4호로 지정되어 보존되고 있다.

  • 오일도(吳一島) 생가

    오일도(吳一島) 생가    오일도(吳一島) 생가    오일도(吳一島) 생가

    Address:

    영양읍 감천리 780

    Description:

    항일시인의 정신이 깃든 낙안오씨 고택 영양읍 감천리에 위치한 오일도 생가는 항일시인이자 애국지사인 일도(一島) 오희병(吳熙秉, 1901~1946)이 태어난 곳이다. 영양읍으로 들어가는 31번 국도변에 오일도 시비가 서있고, 마을 앞 반변천 절벽에 천연기념물인 측백수림이 바위틈에서 군락을 이루고 있다. 오일도 생가는 마을 중앙쯤에 포진되어 있는 고택으로, 정면 5칸 반, 측면 6칸 규모의 ㅁ자형 건물이다. 전면에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이 있는 팔작기와집으로 전체적으로 아담하면서 웅장한 느낌이 든다. 감천리에는 낙안 오씨들이 주로 사는데, 마을 안에 화수재,송산재 등의 여러 채의 문중 재실이 있다. 또한 문학적 향기가 풍기는 ‘오일도 시비 공원’이 조성되어 있고, 많은 고택들이 마을 곳곳에 유교문화사업으로 보수 단장되어 있다. “한가람 백사장은 흰 갈매기 놀던 곳/흰 갈매기 어디가고 갈가마귀 놀단 말가/ 교하(橋下)에 푸른 물은 의구히 흐르건만 이처럼 변하였노.” - 오일도, <한가람 백사장에서>

  • 오극성 고택

    오극성 고택   오극성 고택   오극성 고택

    Address:

    영양읍 대천리 595

    Description:

    임진왜란의 충신 함양오씨의 고택 오극성 고택은 선무원종공신 3등의 공훈을 인정받은 문월당(問月堂) 오극성(吳克成, 1559~1617)이 낙향하여 건립한 가옥이다. 현손인 오학지(吳學智)가 1760년경에 개수한 이래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고 있는데 2006년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98호에 지정되어 말끔하게 단장되어 있다. 고택은 정침 7칸 측면 4칸 규모의 ㅁ자형 건물로, 크게 사랑공간과 안채로 이루어졌다. 오극성 고택이 위치한 대천리는 함양 오씨 문중의 4백여 년 세거지이자 씨족 문화의 원형을 잘 보존하고 있는 마을이다. 오극성 고택 주위에는 함양 오씨와 관련된 고건축물, 이를테면 삼구정(三龜亭), 송원정(松源亭) 등이 포진되어 있어 이곳을 찾아온 시간을 풍족하게 해준다.

  • 삼구정(三龜亭)

    삼구정(三龜亭)   삼구정(三龜亭)   삼구정(三龜亭)

    Address:

    영양군 영양읍 대천리 945번지

    Description:

    영양 최고(最古)의 정자 삼구정은 용계(龍溪) 오흡(吳潝,1576~1641)이 나라가 삼전도의 굴욕을 당하자 고향인 대천리로 돌아와 건립한 정자이다. 정자는 거북형상을 한 세 바위 위에 서있다. 처음에는 모옥(茅屋)이었으나 화재로 소실되어 건너편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 때 얽은 것이 사명대(思明臺)이다. 그의 사후에 후손들이 다시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기와집을 얽어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개축하였다. 이 정자는 영양군내에서 가장 오래된 정자로 알려져 있다. 삼구정이 위치한 대천리는 옥선대(玉仙臺)와 비파담(琵琶潭) 등 아름다운 산수를 끼고 있는 마을이다. 함양오씨 4백여 년 세거지로, 씨족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마을이다. 근처에 한양조씨 사월종택인 월담헌(月潭軒)과 사고종택 등 수많은 볼거리가 감춰져 있는 것은 물론, 주변 하천은 늘 사람들로 북적인다.

  • 여남강당(汝南講堂)

    여남강당(汝南講堂)   여남강당(汝南講堂)   여남강당(汝南講堂)

    Address:

    영양읍 동부리 551

    Description:

    영양 남씨의 발원지 여남강당은 영양남씨 시조인 영의공(英毅公) 남민(南敏)을 향사하기 위해 건립한 향현사(鄕賢祠)로 시작했다. 그 후 1830년(순조 30)년에 여남서원으로 승격되었다가 1871년(고종 8)에 대원군의 명으로 훼철되어, 현재는 강당과 비각만 남게 된 건물이다. 강당은 현재 영양군청 동쪽 편에 있다. 남민은 원래 당나라 사람으로 이름은 김충(金忠)이며, 당나라 봉양부(鳳陽府) 여남(汝南) 사람이었다. 당나라 현종 14년(726년)에 안렴사(按廉使)로 일본에 외교사절단으로 갔다 돌아오던 중 폭풍을 만나 축산도(丑山島:영덕군)에 표류하게 되었다. 이에 신라 경덕왕 14년에 성씨를 하사받고, 영양을 식읍으로 받았다. 이때부터 성씨를 ‘남’(南)이라 하고 이름을 ‘민’(敏)으로 고쳤다. 그 뒤 영양군(英陽君), 의령군(宜寧君), 고성군(固城君) 등 세 개의 본으로 나누어진 남씨의 영양 입향조가 되었다.

  • 하담고택(荷潭古宅)

    하담고택(荷潭古宅)   하담고택(荷潭古宅)   하담고택(荷潭古宅)

    Address:

    영양읍 삼지리 315-1

    Description:

    회나무와 함께 살아가는 오래된 집 하담고택은 조시벽(趙是璧, 1670~1753)이 1700년대에 건립한 한양조씨 사월파 문중의 건물이다. 고택의 앞뜰에는 조시벽의 아들이 심은 회나무가 있다. 현재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41호로 지정하여 보존하고 있다. 영양읍 상원리,하원리에 있는 한양조씨 사월파 유적지인 월담헌 및 사고종택과 더불어 문중의 역사를 살필 수 있는 곳이다. 고택의 건축은 경상도 북부지역의 전형적인 민가 형태인 ㅁ자형을 띠고 있으면서도 안채가 독립된 모습이다. 규모는 정면 7칸 측면 5칸 반이고 지붕은 팔작기와로 만들어졌다. 입구에 평방형의 고인돌이 눈길을 끌고, 안뜰에는 조그마한 연못과 보호수로 지정된 회나무, 향나무가 있어 고택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 주강정(注江亭) 및 사고종택(沙皐宗宅)

    주강정(注江亭) 및 사고종택(沙皐宗宅)   주강정(注江亭) 및 사고종택(沙皐宗宅)   주강정(注江亭) 및 사고종택(沙皐宗宅)

    Address:

    영양군 영양읍 상원1리 475-1번지

    Description:

    사두들로 분파해 나간 사고파(沙皐派) 후손의 유적지 주강정과 사고 종택은 한양 조씨 사월 조임의 넷째 아들인 사고 조정옥(趙廷玉)이 건립한 상류 주택과 그곳에 별도로 조시광(趙是光)이 만년에 거처하던 주강정을 담은 공간이다. 이곳은 영양읍에서 하원리 사월파 유적지로 가는 도로변에 있다. 또한 반변천 가에 자리하고 마을 앞으로 책꽂이산과 마주하여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건물은 크게 사고 종택과 주강정 및 사당으로 구분된다. 사고종택은 ㅁ자형의 목조 기와집으로, 정침 1동과 사당 1동, 문간채 1동 및 부속채 건물로 이루어져 있다. 주강정은 종택 북동쪽에 위치한 좌우로 방 2칸, 중앙에 마루 1칸을 배치한 팔작 기와집이다. 이곳은 정자와 별묘까지 갖추어 상류 주택으로서의 격식을 유지하고 있지만 건물을 보수하는 과정에서 후기적인 요소가 첨가되었고, 평면상에 변형된 부분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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