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담헌(月潭軒) 및 사월종택(沙月宗宅)

    월담헌(月潭軒) 및 사월종택(沙月宗宅)   월담헌(月潭軒) 및 사월종택(沙月宗宅)   월담헌(月潭軒) 및 사월종택(沙月宗宅)

    Address:

    영양읍 하원리 205-1

    Description:

    달빛 못가에 터를 잡은 사월공파 종택 월담헌은 사월(沙月) 조임(趙任, 1573~1644)이 1602년(선조 35)에 반변천의 명승지 중 하나인 옥선대 근처에 세운 살림집이다. 사월종택은 임란 등의 전란에도 병화를 입지 않아 영양에서 제일가는 명지로 꼽히고, 한양 조씨 사월파의 근거지이다. 사월이라는 호는 거처하고 있는 곳에서 취하였다. 월담헌은 자연 지형을 이용하여 누각을 주건물로 하여 주택을 사각형으로 배치하였다. 이는 매우 희귀한 예로, 개인 주택으로 정남향(正南向)인 집은 궁중 건물이 아니고는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누각은 정면 3칸, 측면 2칸으로 방이 셋이고, 마루가 4칸으로 규모가 크다. 또한 종택 근처에는 숙운정과 주강정, 하담고택 등 한양 조씨 문중 유적지가 아름다운 풍광과 어울려 잘 보존되어 있다.

  • 숙운정(宿雲亭)

    숙운정(宿雲亭)   숙운정(宿雲亭)   숙운정(宿雲亭)

    Address:

    영양읍 하원리 210-2

    Description:

    도연명을 사모하며 시를 읊던 곳 숙운정은 사월(沙月) 조임(趙任, 1573~1644)이 1621년(광해군 13)에 건립한 정자로, 도연명의 ‘흰 구름이 처마 끝에 잠든다’[宿雲簷端]라는 시구에서 이름을 취하였다. 원래는 월담헌 동편 선유굴 사이에 있었으나 월담헌 정침에서 몇 걸음 앞으로 옮겨 1889년(고종 26)에 후손들이 중건하였다. 정자 앞으로 반변천이 흐르고, 뒤로는 영혈산 자락의 옛터에 세워 놓은 연대암과 삼지모전석탑(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83호)과 원당지에 피어나는 연꽃이 있어 빼어난 경치를 자랑한다. 숙운정은 정면 4칸, 측면 2칸 규모의 팔작기와집으로, 주위를 토석담장으로 둘렀고, 전면 담장 사이에 출입문인 사주문을 세웠다. 평면은 2칸 대청을 중심으로 좌우에 온돌방 1칸씩을 들여 놓은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이다. 정자의 우측에는 조임의 신도비각이 세워져 있다.

  • 사정(思亭)

    사정(思亭)   사정(思亭)   사정(思亭)

    Address:

    영양읍 현리 709-2

    Description:

    효성(孝誠)과 창선(彰善)으로 세운 유적지 사정은 반변천이 흘러내리는 옛 산성 부근에 산중턱에 자리한다. 자선 사업가였던 대은(大隱) 권영성(權永成, 1881~1959)이 어버이를 추모하는 뜻에서 1935년에 건립한 정자이다. 정면 3칸, 측면 1칸 반 규모의 전통적인 누정이지만, 계단이나 담장 등에 근대적인 재료와 수법을 가미하여 전통양식에 근대적인 요소가 첨가된 매우 독특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자 입구에는 비석 두 기, ‘권영성 자선기념비’와 ‘권영성 창선비(彰善碑)’가 있고, 산기슭 앞에 자연수인 옷탕물, 정자 서쪽 뒤편으로 무량사(無量寺)가 있다. 이곳은 반변천 자락으로 볼거리가 펼쳐져 있고, 경치가 아름다워 사람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는 명승지이다.

  • 회곡고택(晦谷古宅)

    회곡고택(晦谷古宅)   회곡고택(晦谷古宅)   회곡고택(晦谷古宅)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 261

    Description:

    기포리에 위치한 회곡의 옛집 회곡고택(晦谷古宅)은 큰 형인 권춘란에게 맏아들을 입양한 동생인 권춘계(權春桂)가 임진왜란 직전에 지은 것으로 짐작되며, 뒤에 권춘란이 만년에 살던 곳이다. 이 건물은 건물로 들어오는 길에 있는 사당과 정침(正寢)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건물은 기포마을 동남쪽 언덕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초입에 다리를 건너 마을 안으로 200m 정도 들어가면 산기슭에 서남향으로 자리잡고 있는 건물이 보인다. 건물구조는 정침은 정면5칸, 측면5칸 규모의 맞배지붕이고, 사당은 정면3칸, 측면1칸 규모의 맞배지붕구조이다. 건물이 마을에서도 높은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는 만큼 마을 전체가 훤히 보이며, 따스한 햇빛이 언제나 건물안에 가득 들어온다.

  • 경산정(?山亭)

    경산정(?山亭)   경산정(?山亭)   경산정(?山亭)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기포리 618

    Description:

    청기천 기슭에 지어진 소박한 정자 경산정은 권용보(權龍普)가 1896년(건양1)에 건립한 정자이다. 이 건물은 기포마을 초입에 있는 청기천 절벽위에 자리잡고 있다. 마을초입에 다리를 건너자마자 왼편에 권오봉(權五鳳) 선생의 유적영모비(遺蹟永慕碑)가 보인다. 이 영모비 왼편 밭쪽으로 나있는 샛길을 따라 약 50m 정도가면 마을서편으로 흐르는 청기천 우측절벽에서 청기천을 내려다보고 있는 경산정이 눈에 들어온다. 정면3칸, 측면1칸 규모의 팔작지붕구조를 지닌 이 건물은 정자주인의 호(號)처럼 소박하고 단촐하지만 주변의 경치를 누리기엔 부족함이 없어보인다.

  • 벽산생가(碧山生家)/검산성(劍山城)

    벽산생가(碧山生家)/검산성(劍山城)   벽산생가(碧山生家)/검산성(劍山城)   벽산생가(碧山生家)/검산성(劍山城)

    Address:

    벽산생가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 298번지, 검산성 :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상청리 산23외 5필

    Description:

    경북 지역 항일투쟁의 원천지 벽산생가는 애국지사(愛國志士) 벽산(碧山) 김도현(金道鉉, 1852~1914)이 나고 자란 곳이고, 검산성(劍山城)은 그가 사재를 털어서 항일투쟁을 위해 구축한 산성이다. 벽산생가는 1700년경에 지어졌으며, 정면 4칸, 측면 4칸 규모의 ㅁ자형 한옥이다. 생가로 들어서면 대문 위에 ‘벽산정사(碧山精舍)’라는 편액이 눈에 가득 들어온다. 편액은 단정한 해서로 쓰여 있다. 마치 영해의 대진 앞바다를 걸어 들어가 순국자결(殉國自決)한 선생의 꼿꼿함을 닮은 듯하다. 검산성은 산의 정상에서 서쪽과 남쪽에 돌을 쌓아 올렸다. 서쪽의 경사면에는 약 200m 길이의 성벽이 놓여 있다. 남쪽은 언덕을 이용해서, 그 둘레에 역시 석축벽이 쌓였으나, 동쪽은 자연 절벽을 이용하였다. 산성의 규모는 비교적 작으나, 이곳에 오르면 검산성을 쌓고 항일운동을 펼친 김도현의 크고 높은 뜻이 느껴진다.

  • 청계정(靑溪亭)

    청계정(靑溪亭)   청계정(靑溪亭)   청계정(靑溪亭)

    Address:

    청기면 청기1리 801

    Description:

    맑은 계곡물으로 마음을 씻어내는 정자 우재(愚齋) 오익(吳翼, 1591~1671)이 건립한 정자로, 그는 이곳에서 표은(瓢隱) 김시온(金是榲, 1598~1669)과 함께 고금을 토론하고 시를 지으며 생활하였다. 청계정은 청기리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 옆에 있다. 정자는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의 아담한 건물로, 자연 암반 위에 자리하고 있다. 앞에는 작은 연못이 만들어져 있고, 토석담장을 두른 우측 후면에는 사주문을 세워 정자로 출입하게 하였다. 정자 옆은 연어대(鳶魚臺)이고, 앞 산봉우리는 천일봉(天一峰)이다. 정자 앞에는 오래된 향나무가 있다. 나무는 약 300년 된 눈향나무로 청기 1리 주민 500명이 식수로 사용하던 우물가에서 자라서 물맛이 향기롭다고 한다. 마을로 들어서는 도로 우측은 넓은 논밭이 자리하고 있고, 동천인 청계천이 도로를 따라 길게 흐른다.

  • 취수당(醉睡堂)

    취수당(醉睡堂)    취수당(醉睡堂)    취수당(醉睡堂)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631번지

    Description:

    술에 의지하여 세상의 시름을 잊은 곳 취수당은 오연(吳演, 1598~1669)이 지은 정자로, 그는 남한산성에서 치욕적인 조약이 맺어지자 청기리로 들어와 취수당을 짓고 술로써 청나라에 대한 적개심을 달랬다. 청기리 마을 앞에는 기름진 논밭들이 즐비하고 그 사이로 청기천이 흐르고 있다. 청기리는 취수당 이외에도 표은(瓢隱) 김시온(金是榲, 1598~1669)이 강학활동을 펼친 돈간재, 우재(愚齋) 오익(吳翼, 1591~1671)이 지은 청계정 그리고 정자 뒤편에 숭조고택(崇祖古宅)이 있다. 취수당은 기단에 층을 둔 중층누각형 건물이다. 정자는 정면 좌측에 사각문을 세워 건물로 들어가게 하였고, 대지는 동서축으로 약간의 경사를 두었다. 평면구성은 좌측 4칸을 마루로 만들었고, 우측 2칸은 온돌방으로 꾸몄다.

  • 숭조고택(崇祖古宅)

    숭조고택(崇祖古宅)   숭조고택(崇祖古宅)   숭조고택(崇祖古宅)

    Address:

    청기면 청기리 654

    Description:

    조상을 숭상하는 영양 선비들의 효성이 깃든 곳 숭조고택은 함양오씨 제16대손인 오행대(吳行大, 1738~1770)가 터전을 잡았고, 그의 부인인 반남박씨(潘南朴氏, 1736~1806)가 1760~70년대에 걸쳐 건립한 고택으로, 18세손 오정교(1825~1897)가 조상을 숭배하는 집이라고 하여 ‘숭조고택’이라는 편액을 걸었다. 마을은 사방이 함박산(咸朴山)과 장갈령재, 사인대산(士人臺山), 그리고 청기천으로 둘러싸여 있는데, 숭조고택은 청기면사무소의 동북쪽으로 약 50m정도 떨어진 마을 안쪽에 자리 잡고 있다. 숭조고택은 돈간재(敦艮齋)에서 취수당(醉睡堂) 쪽으로 가다가 우측으로 난 비탈길을 조금 오르면 좌측에 입구가 보인다. 정면 7칸 측면 5칸 규모의 ㅁ자형 건물인 정침이 남향하고 있고, 정면 3칸 측면 1칸 규모의 고방채가 동향하고 있다. 숭조고택으로 들어서는 입구에는 바깥변소가 서향으로 위치한다.

  • 돈간재(敦艮齋) 및 주사(廚舍)

    돈간재(敦艮齋) 및 주사(廚舍)   돈간재(敦艮齋) 및 주사(廚舍)   돈간재(敦艮齋) 및 주사(廚舍)

    Address:

    경상북도 영양군 청기면 청기리 663

    Description:

    돈간재는 김시온(金是榲)의 증조부인 김진(金璡, 1500~1580)이 본래 청기에 살면서 이 건물을 지었다. 이후 증조부가 세상을 떠나자, 김시온이 증조부가 살던 이 건물을 중수하여 살다가 돈간재(敦艮齋)라고 편액을 바꾸어 돈간재(敦艮齋)라고 불리게 되었다. 사방이 함박산(咸朴山), 장갈령재, 사인대산(士人臺山)과 청기천으로 둘러싸인 마을 안에서도 돈간재는 청기면사무소를 기준으로 북쪽으로 약 50m정도 떨어진 곳에 자리잡고 있으며, 재사(齋舍)와 주사(廚舍), 고방채로 구성되어 있다. 돈간재는 정면3칸 측면1칸 규모의 맞배지붕 구조를 띄고 있으며, 전형적인 ‘중당협실형’(中堂挾室形)건물이다. 그리고 주사(廚舍)는 재사의 우측 후면에 정면4칸 측면3칸 규모의 주사와 3칸 규모의 고방채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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