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김씨 삼소재종택

    안동김씨 삼소재종택   안동김씨 삼소재종택   안동김씨 삼소재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 1리 257

    Description:

    소산의 옛 이름은 금산촌인데 병자호란 때 청음 김상헌 선생이 낙향하여 은거할 때에 마을을 감싸고 있는 소요산의 이름을 따서 소산으로 고쳤다고 전한다. 검소하고 깨끗한 선생의 성품이 마을 곳곳에 깃들어 있는 곳이다. 선안동김씨 시조의 18대손인 김용추가 세운 종택으로 당호를 ‘삼소재’라 한다. 삼소재는 용추공의 5대손인 김종락의 당호이다. 이 집은 1674년(현종 15)에 건립하였으며, 1985년에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66호로 지정되었다. 건물의 배치는 마을 중턱의 완만한 경사면에 계단식으로 기단을 쌓아 앞에 화단을 꾸미고, 그 뒤에는 □자집을, 오른쪽에는 사당을 지었다.

  • 삼귀정

    삼귀정   삼귀정   삼귀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 1리 76

    Description:

    삼귀정은 안동김씨 소산 입향조 김혁의 11대손 김영전이 지례 현감으로 있을 때 88세 노모인 예천권씨를 즐겁게 하려는 효심에서 그의 아우 김영추, 김영수와 함께 1495년(연산군 1)에 건립한 정자이다. 그간 몇 차례 중수한 것으로 보이나 1947년에 대대적으로 보수하였다. 정자는 동오라 부르는 언덕의 머리에 앉았는데 동서남의 세 방향은 풍산들이라 조망이 시원하게 틔어 있으며, 남쪽에는 곡강이라 하는 낙동강의 지류가 흐르고 있어 절경에 자리 잡았다고 할 수 있다. 정자의 토석담 밖에는 노거수가 몇 그루가 둘러 서 있어서 더욱 운치를 돋우고 있다. 당호는 이곳에 거북이 모양의 돌이 3개가 있어 붙인 것으로 거북이는 십장생 중의 하나이므로 어머니가 거북이처럼 오래 살도록 기원하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전체적으로 조선 초기 정자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청원루

    청원루   청원루   청원루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소산 1리 87

    Description:

    청원루는 중종 때 평양서윤을 지낸 김번이 여생을 보내기 위해 건립한 건물이다. 병자호란 당시 인조의 굴욕적인 강화에 반대한 김상헌이 청나라에 끌려갔다가 돌아온 후 1643년(인조 21) 다시 수리하고 “청나라를 멀리 한다.”는 의미로 청원루라는 당호를 붙였다 한다. 좌우의 건물은 중층으로 꾸미고 몸채 부분은 기단을 높게 조성한 후 단층으로 앉힌 다락집 형상으로 독특한 ㄷ자형 평면을 취하고 있다. 몸채 부분은 대청마루를 중앙에 두고 양 툇간에 온돌방을 둔 전형적인 형식이다. 특히 몸채 대청을 앞면에 2자 정도 폭으로 한단 낮게 하여 마루를 2단으로 구성시킨 점이 눈에 띤다. 중층과 단층이 서로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건물을 구성한 점이 돋보이는 누건물이다.

  • 풍산김씨 유연당종택

    풍산김씨 유연당종택   풍산김씨 유연당종택   풍산김씨 유연당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리 1리 233

    Description:

    오미동은 풍산김씨의 집성촌으로 이곳에 정착한 것은 조선 초기 풍산김씨 시조 김문적의 8대손 김자순 때부터였다고 한다. 그때는 마을 이름을 오릉동으로 불렀으며, 오묘동으로 고쳤다가 유연당 김대현의 아들 5형제가 과거 급제한 다음 마을 이름을 오미동이라 불렀다.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38호로 지정된 이 종택은 임진왜란 때에 소실되고, 1600년에 김봉조가 다시 건립한 것으로 오미동 풍산김씨의 큰 종가이다. 유경당은 풍산김씨 종택의 윗 사랑채를 이르는 당호이며, 집 전체를 가리킬 때는 유연당종택이라 한다. 유경당은 조선 중기의 문신인 잠암 김의정의 당호이다. 유연당은 김의정의 손자인 김대현의 당호로 편액은 현재 영주시 휴천동에 있는 망와종택에 걸려 있다. 건물의 구성은 대문채와 몸채인 口자 집, 그 좌측에 있는 아래 사랑채와 口자 집 뒤에 있는 사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 오미동 참봉댁

    오미동 참봉댁   오미동 참봉댁   오미동 참봉댁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1리 248

    Description:

    중요민속자료 제179호로 지정된 이 건물은 학암 김중휴가 분가할 때 세운 반가주택으로, 영감댁과 나란히 자리 잡고 있다. 정면 8칸, 측면 4칸의 口자형 집이며, 전체 20여 칸으로 정면에는 솟을대문을 갖추었다. 이 솟을대문을 갖춘 문간채와 정침은 남향하고 있고, 문간채와 정침 사이에 사랑채로 사용되는 학암정이 정침의 우측 앞에 서향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사랑채는 안채와 분리되어 있다. 정침의 우측 앞에 자리한 ‘학암정’의 현판을 단 정자를 큰 사랑채로 사용하고, 정침의 좌측면에 작은 사랑채를 둔 독특한 구조를 갖고 있다. 안채의 우측에는 또 다른 중문을 내어 밖에서 보면 우측에 4칸의 고방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당호는 김중휴가 제릉참봉을 지냄으로써 ‘참봉댁’이라 하였다.

  • 도림강당

    도림강당   도림강당   도림강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 308

    Description:

    도림강당은 안동시 풍산읍 오미리에 자리 잡고 있다. 이 건물은 조선 선조 때의 학자 유연당 김대현과 그 자제 8형제의 위패를 모신 사당인 추원사와 그에 딸린 강당으로 구성되어 있다. 추원사의 건립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약 350년 전 현 사당의 뒤쪽 절골에 건립되어 있던 것을 도림강당 건립 시 이곳으로 이건하였다고 하며, 고직사는 사찰 암자 건물을 뜯어다 활용하여 건립하였다 한다. 강당은 1805년(순조 5)에 세웠으며 사당은 그 이듬해에 세운 것이다. 건물은 지붕 구성이 독특하여 맞배지붕의 양 끝에 다시 맞배지붕이 직교하여 전체적으로 工자형의 용마루를 구성하고 있다. 이러한 工자형의 지붕은 향교의 명륜당이나 서원의 강당에서 간혹 사용되고 있는 특이한 모습이다. 대청 상부는 5량가로 자연스럽게 휜 대량을 놓고 그 위에 동자주를 세워 종량을 놓았으며 제형 판대공 위에 소로를 곁들여 마루도리를 받고 있다. 강당은 조선 후기 건물로 비교적 원형이 잘 보존되고 있고, 평면에 비하여 지붕 구조가 특이한 독특한 외관을 보여주고 있다.

  • 예안이씨 충효당종택

    예안이씨 충효당종택   예안이씨 충효당종택   예안이씨 충효당종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1리 189

    Description:

    이 집은 예안이씨 16대손 이전의 둘째 아들 이홍인의 종택으로 보물 제553호로 지정되어 있다. 뒤로는 나지막한 야산을 등지고, 앞으로는 드넓은 풍산들을 바라보는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홍인은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늙은 몸으로 의병을 일으켜 풍천 구담에서 왜적과 싸우다 진중에서 순국하였으며, 그의 8대손인 이한오는 효행으로 이름을 남겼다. 충효당이란 당호는 바로 이 두 사람의 충과 효를 기리는 뜻에서 지어진 이름이다. 또한 충과 효를 겸비하여 쌍으로 몸을 닦았으므로 별당을 쌍수당이라 하였다. 전체적인 배치는 건물을 바라보며 오른편에 충효당 현판이 걸려있는 口자형의 정침과 왼편에 쌍수당과 백원당의 현판이 걸려있는 정자 1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평면은 40여 칸이다.

  • 침류정

    침류정   침류정   침류정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읍 하리

    Description:

    침류정은 세종 때 병조판서와 청백리를 지낸 야소헌 이화의 정자이다. 풍산읍 하리의 일성당을 지나 산으로 올라가면 어필 영정각이 있고 그 뒤쪽 언덕 위에 정자가 있다. 원래 이 정자는 풍산 입향조인 이웅과 관련이 있었는데, 풍산읍 소산리 설못에 지어진 것으로 보이며, 이후 1899년 지산 기슭으로 옮겨지었고, 1925년 현 위치로 이건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다. 당호는 돌로 양치질하고 흐르는 물로 베개를 삼는다는 뜻을 잘못 해석한 중국 고사에서 비롯된 말이다. 원래는 흐르는 물로 양치질하고 돌로 베개를 삼는다는 뜻으로 자연 속에 유연자적하는 군자의 기상을 뜻한다. 내부에 걸린 침류정중수기는 1925년에 이화의 후손 이학로가 지었다.

  • 풍산유씨 양진당

    풍산유씨 양진당   풍산유씨 양진당   풍산유씨 양진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24

    Description:

    양진당은 하회마을의 중앙에 자리 잡고 있다. 풍산류씨 대종가인 이 건물은 겸암 류운룡의 종택이다. 당호를 양진당이라 부른 것은 겸암의 6대손인 류영이 종택을 크게 중수하였고 겸암정사와 능동에 있는 재사를 보수하였으며, 문중 족보를 완성한 업적이 커서 그의 호를 따서 양진당이라 이름 하였다. 당호는 사랑채의 대청에 걸려 있어 밖에서는 볼 수가 없다. 풍산류씨 대종가인 양진당은 사랑채, 안채, 행랑채, 사당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口자 평면의 안채에 사랑채가 덧붙여진 구성을 보여준다.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당당한 모습의 사랑채가 유서 깊은 대종가의 기상을 보여주고 있다.

  • 풍산류씨 충효당

    풍산류씨 충효당   풍산류씨 충효당   풍산류씨 충효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56

    Description:

    보물 제414호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는 충효당은 서애 류성룡의 종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서애 선생은 40여 년의 관직생활을 청렴하게 마쳐 관직에서 물러나 고향으로 낙향해서 살다가 풍산 서미동의 초가삼간에서 돌아가셨다. 이에 후손들이 이 건물을 지어 그의 학문과 업적을 기렸다. 당호를 충효당이라 한 것은 선생께서 평소에 자손들에게 강조하신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하라는 말씀을 받들어 이름지었다. 이 건물은 풍산 류씨 대종가인 양진당에서 건너다 보이는 서향한 터에 자리잡고 있다. 하회마을을 남촌과 북촌으로 나눌 때 충효당은 남촌을 대표하는 집이다. 건축물의 구성은 행랑채 12칸, 사랑채 12칸, 안채 27칸, 사당 6칸으로 전체 57칸이다. 종택 내에 서애의 유물전시관인 영모각이 마련되어 있다. 특징적인 점은 솟을대문을 한 행랑채가 여느 건물과 달리 12칸의 크기로 꾸며져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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