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회주일재

    하회주일재   하회주일재   하회주일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659

    Description:

    주일재는 하회마을을 남촌과 북촌으로 나누었을 때에 남촌에 자리 잡고 있다. 서애 류성룡의 증손자 류만하가 충효당에서 분가할 때에 지은 것으로 그의 아들 주일재 류후장이 증축하였다. 건물 전체는 월오헌이라 하고, 주일재 편액은 사랑채에 달려 있다. 전체 구성은 ㅁ자형의 평면을 하고 있으나 다른 집들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는 독특한 양식을 볼 수 있다. 사랑채에 중문채가 달렸고 중문채에는 작은 사랑방 2칸이 마련되어 있다. 그러나 안채와 곳간채, 안채와 사랑채 사이에 담장을 쌓아 터진 곳을 막아 주어 전체적인 평면 구성은 ㅁ자형을 갖추고 있다. 특이한 점은 중문채의 앞에 내외담을 쌓았는데 이는 외부에서 중문이 열려 있어도 안채가 들여다보이지 않도록 하기 위함에서이다.

  • 풍산유씨 화경당

    풍산유씨 화경당   풍산유씨 화경당   풍산유씨 화경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06

    Description:

    이 건물은 1862년(철종 13)에 지은 집으로 안채와 사랑채, 대문간채를 두루 갖춘 전형적인 양반집으로 중요민속자료 제84호로 지정 되어있다. 하회마을은 마을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길을 따라 크게 북촌과 남촌으로 나누고 그 중에서 북촌을 대표할 수 있는 집으로 양진당과 화경당을 들 수 있다. 그래서 북촌을 대표하는 집이라 하여 북촌댁이라고도 부른다. 사랑채에 걸려 있는 화경당이라는 당호는 류도성의 할아버지인 류이좌가 지었다. 건물을 보면 먼저 골목에 면한 우람한 담장과 솟을대문이 눈에 들어온다. 그 솟을대문과 좌우의 대문채가 유난히 장대하여 압도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동향으로 앉은 이 집은 여성 공간인 안채가 남성 공간인 사랑채 보다 규모가 장대한 것이 특징이다.

  • 풍산유씨 하동고택

    풍산유씨 하동고택   풍산유씨 하동고택   풍산유씨 하동고택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39-2

    Description:

    중요민속자료 제177호로 지정된 이 집은 용궁 현감을 지낸 류교목이 1836년(헌종 2)에 세웠다. 당호를 하동고택이라 부르는 것은 하회마을의 동쪽에 자리 잡고 있는데서 유래하였다. 하동고택은 하회마을을 북촌과 남촌으로 경계 짓는 골목길의 시작점에 자리 잡고 있다. 건축물의 배치는 전면에 문간채를 놓고 뒤편에 ㄷ자형의 안채와 一자형의 사랑채를 합하여 전체적으로 口자형이며 그 옆에 방앗간이 있다. 건물의 전체적인 평면은 弓자형이며 좌향은 북향이다. 안채의 앞쪽에 사랑채를 조영하면서 좌우로 중문간채와 사랑마루를 돌출시켜서 날개를 펼친 것과 같은 형태를 취하고 있다. 초가를 덮은 대문과 행랑채는 소박함과 정겨움을 담고 있으며, 디딜방아가 놓인 방앗간이 있어 편안함을 더하는 집이다.

  • 원지정사, 옥연정사

    원지정사, 옥연정사   원지정사, 옥연정사   원지정사, 옥연정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12-1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20

    Description:

    원지정사는 1573년(선조 6) 서애 류성룡이 홍문관 재직 중 부친상을 당하자 낙향하여 지내면서 건립한 정사이다. 1781년(정조 5)에 연좌루를 고쳐 지은바 있으며, 1979년에는 전체 보수 정비와 함께 사주문을 신축했다. 건물은 북쪽 북촌댁 뒤편에 동남향하여 화천 건너편 부용대를 정면으로 바라보고 있다. 전면 담장에 나있는 사주문을 들어서면 마당 좌측에 정사가 있고 그 우측 앞쪽에 연좌루가 배치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1칸반 규모로 세워진 정사는 맨 왼쪽에 1칸 마루를 두고 그 오른쪽에 2칸 온돌방을 놓았다. 3칸 정면 모두에 반칸 규모의 툇마루를 시설하고 마루 전면을 개방하였고, 연좌루는 정면 2칸, 측면 2칸 규모의 중층 누각으로 사방을 개방하였다. 계자난간을 돌린 마루 앞으로는 부용대의 절경과 그 좌우측의 겸암정사와 옥연정사 일대를 조망할 수 있고 돌아서는 하회 마을을 둘러 볼 수 있다.

  •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27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37

    Description:

    빈연정사는 겸암 류운룡이 1583년(선조 16)에 건립하여 서재로 사용하던 정사이다. 류운룡은 서애 류성룡의 맏형으로 현재 풍기의 우곡서원과 1996년 이 마을 맞은편에 다시 세운 화천서원에서 모시고 있다. 마을 서북쪽 강둑 길 가까이 얕은 언덕 위에 북향으로 앉아 화천과 건너편 부용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부용대 왼쪽의 겸암정사와 마주하고 있다. 화천 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만송정 소나무 숲은 겸암 류운룡이 심었다고 한다. 당호는 부용대 절벽 아래의 심연을 빈연이라 부른 데서 연유한 것이다. 건물은 전면 담장에 나있는 일각문을 들어서면 앞쪽과 우측에 마당을 두고 좌측 모서리에 배치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왼쪽 1칸에는 온돌방을 앉히고 그 오른쪽 2칸은 모두 대청마루로 꾸몄다.

  •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빈연정사, 겸암정사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727 /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37

    Description:

    빈연정사는 겸암 류운룡이 1583년(선조 16)에 건립하여 서재로 사용하던 정사이다. 류운룡은 서애 류성룡의 맏형으로 현재 풍기의 우곡서원과 1996년 이 마을 맞은편에 다시 세운 화천서원에서 모시고 있다. 마을 서북쪽 강둑 길 가까이 얕은 언덕 위에 북향으로 앉아 화천과 건너편 부용대를 바라보고 있으며 부용대 왼쪽의 겸암정사와 마주하고 있다. 화천 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만송정 소나무 숲은 겸암 류운룡이 심었다고 한다. 당호는 부용대 절벽 아래의 심연을 빈연이라 부른 데서 연유한 것이다. 건물은 전면 담장에 나있는 일각문을 들어서면 앞쪽과 우측에 마당을 두고 좌측 모서리에 배치되어 있다. 정면 3칸, 측면 2칸 규모로 왼쪽 1칸에는 온돌방을 앉히고 그 오른쪽 2칸은 모두 대청마루로 꾸몄다.

  • 화천서원

    화천서원   화천서원   화천서원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광덕리 16-2

    Description:

    이 서원은 부용대 기슭에 자리 잡은 옥연정사 왼쪽에 있는데 만송정 강둑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겸암 류운룡 선생의 학덕을 기려서 유림들이 현 위치에 세운 서원이다. 1786년(정조 10)에 건립하여 9월에 겸암 류운룡의 위패를 봉안하고 제자인 동리 김윤안과 종손자인 졸재 류원지 공을 배향시켜 100여 년 이상 춘추로 향사를 지내오다가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에 의해 강당과 주소만 남았다. 그 후, 서원의 훼철을 아쉬워하던 후손들은 1966년부터 기금을 모아 여러 건물을 복원하였다. 경내에는 사당 경덕사, 강당 숭교당, 동재와 서재, 문루 지산루, 원문 유도문이 남아 있다. 사당은 경덕사, 강당은 숭교당이라 하고 좌우로 방이 있는데 왼쪽은 입교재, 오른쪽은 사성재이고, 동재는 존현, 서재는 흥학, 문루는 지산, 원문은 유도라 했다.

  • 하회16경

    하회16경   하회16경   하회16경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하회리

    Description:

    500년이 넘는 세월을 하회마을에서 살아온 풍산 류씨 집안에게는 마을 주변의 모래톱, 바위절벽, 산자락 곳곳에 마을의 역사와 애환이 서려 있는 것이다. 언제 누가 하회 16경을 꼽아 왔는지 알 수 없어도 류성룡의 손자인 류원지가 이를 정리하여 16경을 확정하고 『하회십육경시』를 남겼다. 대표적인 경치로 만송정 앞 모래톱, 겸암정사 서쪽 얕은 산, 옥연정으로 건너가는 나루에 매어놓은 배, 화산에 떠오르는 달, 원지산에 내리는 신령스러운 가랑비, 남산 수봉의 서리 맞은 단풍, 부용대 위에서 호탕하게 부르는 노랫소리, 강 마을의 고기잡이 불빛, 눈 개인 뒤의 만송정 소나무 숲, 강가 너럭바위에서 낚시하는 사람, 강 건너 밤나무 동산에 있는 마을에서 피어오르는 저녁밥 짓는 연기 모습, 부용대 앞 갈모바위에 부딪치는 성난 물결, 맑은 날 겸암정 앞 강물 속에 서 있는 형제바위 등이다.

  • 병산십경

    병산십경   병산십경   병산십경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풍산면 병산리

    Description:

    병산서원 일대는 강과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데다가 장마가 지면 외부와 단절되므로 원래 10여 호 만이 사는 한적한 곳이었다. 퇴계학파인 권구는 1716년 전염병을 피해서 가족들을 이끌고 이 마을로 이주하였는데, 그는 이 마을을 병곡으로 고쳐 부르고 자신의 호로 삼을 정도로 주변 경치를 사랑하였다. 그가 병산서원 일대의 풍경을 ‘10경시’로 지었는데 덕암, 영일봉, 한수동, 초초진, 표은굴, 제공천, 월은담, 영귀정, 낙하잠, 인곡이다. 주로 바위, 나루터, 봉우리, 마을 등이다. 권구의 친구인 권덕수는 권구의 10경시에 뒤이어 시를 지으며 이에 호응하였다. 지금은 병산 10경의 정확한 위치조차 알려져 있지 않을 정도로 잊혀졌지만 병산과 낙동강과 병산서원이 만들어내는 경치는 옛 운치를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 함벽당

    함벽당   함벽당   함벽당

    Address: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광평리 1260

    Description:

    천등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함벽당은 명종 때의 무인인 절충장군 강희철이 관직에서 물러난 후 건립한 정자이다. 그 후 옥봉 권위의 소유가 되었다가 다시 이 마을에 터 잡고 살던 함벽당 유경시의 소유로 바뀌어 현재 전주유씨 치계파문의 관리 하에 있다. 건립 연대는 17세기로 전해지고 있으나 건물의 양식 등으로 보아 17세기의 건물로 보기는 어렵고, 유경시 사후 100여 년 뒤인 1862년(철종 13)에 대규모의 중수가 있었던 것으로 보여 진다. 진입은 서쪽에 세운 사주문을 통하게 하였는데 문을 들어서면 정자가 남향하여 앉아 있고 주변에는 담장을 둘렀다. 정자는 전체적으로 丁자형을 이루고 있고 평지임에도 불구하고 동남쪽에 축대를 높이 쌓아 대지를 조성하여 누마루의 느낌이 들도록 배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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