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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암종택(紫巖宗宅)-사당(祠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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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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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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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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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질 : |
목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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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
고가(古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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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 도 : |
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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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여부 : |
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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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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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 영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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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멧/크기 : |
JPG/8,335,886 K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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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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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기에 학동(鶴洞) 이광준(李光俊 : 1531~1609)이 금성면 산운(山雲) 마을에 입향한 이래로 영천이씨(永川李氏)가 이곳에 터를 마련하고 자손들이 분파되어 가는데, 자암종택은 바로 이광준의 셋째 아들인 자암(紫巖) 이민환(李民환)이 분가하며 지은 건물이다. 이광준의 둘째 아들인 경정(敬亭) 이민성(李民宬)의 종택인 경정종택(敬亭宗宅)이 이 마을의 큰 집이라면, 자암종택은 작은 집이 되는 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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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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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진 소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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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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